[웹이코노미=이훈 기자] 천연화장품 브랜드 몽디에스가 아기부터 성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한 친환경세제, 천연세제를 선보이며 추석선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몽디에스는 입소문만으로 론칭 2년 만에 누적매출 200억 원을 돌파한 패밀리 브랜드다. 순한 성분과 심플하고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으로 기존 유아용품 이미지를 탈피함으로써 가족 브랜드를 새롭게 정의한다고 평가 받고 있다.
가족 라이프스타일을 함께 만들어가는 브랜드로서 2018 코리아맘스초이스어워즈 스킨케어부문 1위, 대한민국유아브랜드대상, 대한민국소비자만족도 1위, 한국브랜드선호도 1위 등 유아용품 부문 브랜드대상 22관왕을 달성한 바 있다.
이 브랜드는 추석 연휴를 맞아 가족이나 친척, 주변 지인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선물을 준비하려는 이들을 위해 1+1 이벤트를 실시하는 중이다. 이 이벤트를 통해 유해성분을 모두 배제한 아기샴푸, 크림, 로션 등을 저렴하게 만나볼 수 있다.
몽디에스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모든 제품의 전성분을 투명하게 공개하며 호평을 받아왔다. 미국 비영리 환경단체 EWG에서 그린 레벨을 획득한 성분만을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집들이선물추천에 좋은 몽디에스 베이비 라인은 정제수를 최소화하고 엄마의 양수를 닮은 청정 해양심층수, 영양과 수분을 공급해 건강한 피부로 가꿔주는 베타글루칸 성분이 함유됐다.
덴탈, 리빙라인 역시 남녀노소 사용 가능해 집들이선물 제품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덴탈라인은 연령별 적합한 성분으로 만들어 베이비, 키즈, 어덜트라인, 그리고 구취제거와 치아미백에 효과가 뛰어난 기능성라인으로 나눴다.
일례로 치약을 삼키기 쉬운 아기가 사용하는 베이비치약은 무불소치약 제품으로 자연에서 얻은 천연계면활성제와 감미제를 사용했다.
몽디에스 리빙라인은 일상생활에서 활용도가 높은 천연주방세제, 과탄산소다 100%의 산소계표백제 등으로 구성됐다.
안심인증을 받은 몽디에스 주방세제는 식물성 항균 자몽추출물과 천연계면활성제가 들어가 식기뿐 아니라 사람이 먹는 과일과 채소도 세정할 수 있는 과일세정제로 알려졌다.
활성산소 성분의 표백제는 얼룩제거와 흰옷세탁을 도울 뿐 아니라 세탁조클리너로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액체세탁세제는 친환경세탁세제로 식물유래 세정성분으로 구성되었으며 몽디에스의 빨랫비누는 순한비누로 속옷빨래에도 유용하게 사용된다.
몽디에스는 보다 다양한 소비자에게 다가가기 위해 ‘코페 베이비페어’, ‘베페 베이비페어’, ‘현대 프리미엄 베이비페어’ 등 각종 육아박람회에 꾸준히 참가하는 중이다. 최근 ‘코베 베이비페어’와 ‘현대 프리미엄 베이비페어’에서는 스킨케어 부문 매출 1위를 달성하기도 했다.
몽디에스는 현재 용산 I-PARK몰 시코르, 롯데온라인면세점, 신세계온라인면세점, 올리브영 등에 공식 입점한 상태이며 공식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구입 가능하다.
한편, 해당 브랜드는 추석맞이 1+1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webeconomy@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