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이훈 기자] 그 동안 위생용품(물티슈, 화장지, 냅킨 등)은 소모품 등으로 불리며 30여전에 제정된 공중위생법으로 보건복지부에서 관리되어 왔으나 현실에 맞지 않는 법령과 시행령으로 위생적으로도 관리 사각지대에 있어 많은 민원이 제기되어 2017. 04. 18.자로 ‘위생용품 관리법’이 새롭게 제정되고 2018.04.19자로 시행되어 관리기관이 식약청으로 지정되었다.

따라서 위생용품은 제조, 관리, 유통이 법적으로 강화되어 7단계 정수시스템의 정제시절과 자동화 시설을 기반으로 업소용 물티슈, 점보롤 화장지, 핸드타올, 종이컵, 테이블 냅킨 등의 위생용품 및 산업안전용품 등의 제품을 전문 생산 넥스트아이엔시는 지난 28년 동안 최고의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연구개발에 힘써 오면서 1990년도 홍광상사 설립을 기반으로 유한킴벌리 대리점 체결, 에이치앤케이소프트 판매법인, 공장 설립, 기술혁신 중소기업, 클린사업장 인정 등 다수의 인증을 취득한 바 있다.

제품의 품질을 인정 받아온 넥스트아이엔시는 국내 주요 기업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특별히 학교(대학교등), 음식점, 공장, 빌딩, 관공서 등에서 필요로 하게 되는 위생용품, 산업용품 들을 소비자에게 만족 시킬 수 있는 높은 품질, 합리적인 가격에 생산하여 판매까지 이루어지고 있다.

아울러 넥스트아이엔시는 업소용 물티슈, 냅킨을 대표하여 매월 정기적으로 보건환경원의 엄격한 위생검사를 거친 제품만을 소비자에게 전달하고 있고 각 산업현장에서 사용하는 안전용품 등 인체를 보호하는 용품들은 국내 및 세계에서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유한킴벌리의 제품을 공급받아 각 산업체에 공급하고 있으며 이는 환경과 건강을 중시하는 넥스트아이엔시의 철학이 반영된 것이기도 하다.

한편, 넥스트아이엔시는 온라인쇼핑몰 ‘넥스트몰’을 런칭하여 저렴하고 편리한 주문 시스템으로 고객만족을 향상시키는 등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이에 많은 각종 판매업체 중에서 소비자 만족에 의해 대량판매, 클린사업장, 산업용품 판매업체로서 자리를 지키고 있는 넥스트아이엔시 넥스트몰이다.

webeconomy@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