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함현선 기자]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정명환, 이하 인천공동모금회)는 ‘2018년도 기획사업 전달식 및 사업수행기관 교육’을 지난 10일 12일(금) 오후 3시 선정기관 19개소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진행했다.
기획사업은 인천 모금회가 지역사회 복지이슈 및 현장의 욕구를 반영하여 현장으로부터 제안받은 내용 중에서 선정하여 배분하는 시범적이고 전문적인 사업이다. 올해는 각 영역별 6개 분야 및 직능단체를 대상으로 복지현장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다문화 및 한부모가정 지원사업’, ‘지역사회 돌봄 및 실천을 위한 지원사업(커뮤니티케어)’, ‘복지현안 지원사업’으로 총 3개의 주제를 선정하고, 공고를 통해 관내 사회복지기관 및 단체 등으로부터 사업을 신청받아 배분분과실행위원회 심사를 거쳐 수행기관을 선정했다.
3개 주제에 대하여 총 369,663,070원이 지원되며, 본 사업은 선정된 19개 기관을 통해서 10월 중순부터 진행될 계획이다.
정명환 인천공동모금회장은 “지역사회 욕구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기획사업이 사회복지 현장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며 “다양한 복지욕구를 해소하기 위해 지역사회에 더 많은 나눔의 손길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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