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 파스쿠찌가 카리나 브로마이드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3월 31일까지 전국 파스쿠찌 매장에서 ‘카사타 티라미수’, ‘카사타 티라미수 딸기’ 2종과 커피 음료를 함께 구매하고 인스타그램에 인증 사진을 올리는 방식이다. 파스쿠찌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태그하고 게시물에 ‘#파스쿠찌’, ‘#센스오브이탈리아’, ‘#이탈리아페어링’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업로드하면 4월 8일 추첨을 통해 500명의 당첨자에게 카리나 브로마이드 1세트(2종)를 증정한다.
동아오츠카(사장 박철호)는 FC안양(구단주 최대호 안양시장)과 공식 후원 협약을 연장하며 2025시즌에도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이어간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동아오츠카는 FC안양 선수단 및 관계자들에게 포카리스웨트와 자사 생수 '마신다' 등을 제공하며, FC안양은 경기장 및 구단 공식 SNS 채널을 활용한 다양한 광고 노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동아오츠카와 FC안양의 인연은 지난해 7월부터 시작됐다. FC안양의 리영직 선수는 구단 공식 유튜브 영상에서 ‘포카리스웨트’를 손에 들고 “후원해준다면 승격한다”라는 재치 있는 멘트를 남겼고, 이는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됐다. 나아가 후원 협약을 체결했고 FC안양은 K리그2 우승과 함께 창단 이후 최초로 K리그1 승격이라는 성과를 이뤄냈다. 박철호 동아오츠카 사장은 “지난해부터 이어온 FC안양과의 관계를 계속 이어갈 수 있어 뜻깊다”며 “FC안양의 K리그2 우승과 K리그1 승격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더 좋은 환경속에서 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FC안양 신경호 단장은 “동아오츠카와 좋은 인연이 되어 올해도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동아오츠카의 후원에 힘입어 K리그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테라 라이트’가 국내 최초, 최대 규모의 '2025 서울마라톤'에 공식 협찬 브랜드로 참여한다고 14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지난해 출시한 ‘테라 라이트’의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라이트 맥주 1등 입지를 확고히 한다는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2025 서울마라톤'은 오는 16일 광화문 광장을 출발해 잠실종합운동장에서 마무리되며, 풀코스와 10km 코스로 나뉘어 진행된다. 하이트진로는 이번 대회를 통해 헬시 플레저 트렌드에 맞춰 제로슈거와 저칼로리를 구현하면서도 ‘맥주다움’을 잃지 않은 테라 라이트의 브랜드 가치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또한 테라 라이트 체험존, 포토존 운영을 통해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하나의 축제로 즐길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인생을 울리는 신라면’ 농심 신라면 신년광고가 ‘제33회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에서 TV 부문 ‘좋은 광고상’을 수상했다.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은 한국광고주협회와 소비자단체협의회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며, 소비자가 직접 참여해 선정하는 광고 시상식이다. TV 부문에서 수상한 농심 신라면 신년광고는 ‘인생을 맛있게 메워주는 라면’을 주제로 가족, 친구, 동료와 즐기는 신라면의 모습과 함께, 새해에도 신라면으로 맛있는 일상이 되기 바란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특히 세계인도 함께 즐기는 신라면의 위상을 표현해 글로벌 대표 브랜드 신라면의 이미지를 강조했다. 신라면 신년광고는 브랜드의 친근함과 일상성을 소비자가 정서적으로 공감할 수 있도록 신년인사 형식으로 표현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아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농심 관계자는 “일상 속에서 늘 함께하는 신라면으로 소비자들의 인생을 맛있게 채우길 바란다는 신년 광고가 좋은 반응을 거둬 기쁘다”며, “앞으로도 진심을 담은 광고 캠페인으로 소비자와 소통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동서식품(대표 김광수)은 ‘맥심골목’이 ‘제33회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에서 OOH(옥외광고)영상 부문 ‘좋은 광고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은 소비자가 직접 심사에 참여하는 국내 유일의 광고상으로 한국광고주협회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올해는 TV, 디지털, 인쇄, OOH(옥외광고)영상, 오디오 등 5개 부문에 총 303편의 광고가 출품되었으며, 엄격한 평가를 거쳐 41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맥심골목’은 동서식품이 지난해 10월 중순부터 전북 군산시 월명동 일대에서 운영한 브랜드 체험 공간으로 한 달 동안 세대를 초월한 약 12만 명의 방문객을 모으며 큰 호응을 얻었다. 광고 영상에는 모델 박보영이 맥심골목 곳곳을 탐방하며 자연스럽게 맥심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맥심골목은 기존의 일방적인 팝업스토어와 달리 수평적이고 개방적인 공간인 골목 전체에 커피믹스, 솔루블, 원두, RTD 등 제품 특성에 어울리는 다양한 콘셉트의 공간을 구성하며 맥심이 추구하는 가치인 ‘일상 속에서 커피 한 잔이 주는 행복’을 방문객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동서
남양유업은 "발효유 브랜드 ‘불가리스’가 지난해 국내 오프라인 드링킹 발효유 시장에서 브랜드 판매액 1위를 기록하며 3년 연속 시장 선두를 유지했다"고 14일 밝혔다. 시장조사기관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식품 소매점 기준 드링킹 발효유 시장 규모는 약 3,790억 원으로, 전년 대비 3.4% 감소했다. 시장 축소 속에서도 불가리스는 점유율을 17.6%까지 끌어올렸다. 전년 대비 0.2%포인트(p) 성장, 동종업계 주요 브랜드보다 약 7%p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남양유업 불가리스 브랜드 매니저 김태권 BM은 “국내 유제품 소비 트렌드 변화로 오프라인 발효유 시장이 위축되는 상황에서도 불가리스의 연구개발(R&D) 및 원료 품질 개선, 소비자 접점 확대 전략을 통해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차별화된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불가리스는 지난해 국제 품평회 ‘몽드셀렉션(Monde Selection)’에서 식품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 현재 불가리스는 사과, 포도, 플레인 등 다양한 플레이버 제품과 함께 위 건강을 고려해 녹십자웰빙과 공동 개발한 ‘불가리스 위쎈’, 2030 세대를 겨냥해 식이섬유·피쉬콜라겐을 함유한 ‘
아워홈(이영표 사장)은 프리미엄 일식당 ‘키사라’와 중식당 ‘싱카이’에서 봄 시즌 신메뉴를 출시하고, 벚꽃 시즌 맞이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키사라와 싱카이는 올해 연간 메뉴 콘셉트를 ‘제철에 경험하는 일본∙중국 유명 지역의 미식 이야기’로 선정하고 계절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특별 메뉴를 선보인다. 봄 시즌을 맞아 키사라는 일본 대표 여행지인 홋카이도(북해도) 지역의 메뉴를 선보인다. 홋카이도는 일본 최고의 해산물 산지로 사계절 내내 신선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는 지역으로 유명하다. 도미, 대게, 달래, 매생이 등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현지에서 즐기는 해산물 요리를 연상케 하는 코스 요리와 정식 메뉴를 준비했다. 싱카이는 중국 산둥 지역을 메인 테마로 삼고 봄 기운을 가득 담은 중식 요리를 선사한다. 산둥 요리는 중국 8대 요리 중 하나로 바다와 가까워 신선한 해산물과 고기, 채소를 듬뿍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육류와 제철 해산물, 채소를 조화롭게 활용해 코스 요리와 단품 메뉴로 푸짐하게 구성했다. 풍성한 혜택을 담은 프로모션도 준비했다. 키사라와 싱카이 여의도점, 싱카이 역삼점에서는 24일부터 ‘A1블랙 골든위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대상㈜이 동반성장 문화 확산을 위한 상생브랜드 제품으로 ‘청정원 제주계란’ 2종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지난해 7월, 대상㈜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특별자치도 경제통상진흥원, 동반성장위원회가 체결한 ‘제주 지역 상생브랜드 상품 출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대상㈜은 마케팅, 디자인, 유통 등을 담당하고 상품 판매수익의 일부를 도농교류 촉진 등을 위해 지역사회에 환원해 지역사회와 새로운 상생 협력 모델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청정원 제주계란’은 ‘청정제주 동물복지유정란’과 ‘1등급 제주계란 무항생제 대란’으로 구성됐다. 두 제품 모두 무항생제 인증과 제주 우수제품 품질인증(JQ, Jeju Quality)을 획득했고, 전체 농가 중 10% 수준인 CLF(Clean Livestock Farm) 인증을 받은 농장에서 생산한 계란만 사용한다. 패키지에는 동반성장·상생협력 캐릭터 ‘동이&반이’를 추가해 상생브랜드 상품임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청정제주 동물복지유정란’은 제주특별자치도 최초 동물복지인증을 받은 제주웰빙영농조합에서 생산한 건강한 계란이다. 대상㈜은 이번 신제품 출시를 시작으로 제주 지역의 특산물을 활용한 차
동원F&B(대표이사 김성용)는 글로벌 소비재 기업 처치앤드와이트(Church&Dwight)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동원F&B는 지난 12일 서울 서초구 동원그룹 본사에서 처치앤드와이트와 반려동물 용품 브랜드 암앤해머(Arm&Hammer)의 국내 독점 공급계약을 했다. 행사에는 강용수 동원F&B DNB본부장과 아룬 히라난다니(Arun Hiranandani) 처치앤드와이트 부사장 등 양사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동원F&B는 고양이 모래를 비롯한 암앤해머의 반려동물 용품을 국내에 단독으로 판매한다. 암앤해머는 17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미국 1등 베이킹 소다 브랜드로, 북미와 유럽 등 탄탄한 유통망을 바탕으로 주방, 청소, 반려동물 용품 등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동원F&B는 향후 탈취제, 산책용품 등 전반적인 반려동물 제품으로 제품군을 확장해나갈 계획이다.
CJ도너스캠프는 ‘2025년 CJ도너스캠프 문화동아리’ 참가팀을 4월 18일까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지원 분야는 영상 미디어, 음악, 공연, 요리 총 4개 부문이다. 관심을 갖고 있는 전국 중·고등학교, 청소년 시설 등 청소년(만 12~18세) 4명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기존에는 ‘익스플로어(Explore)’, ‘어드밴스(Advance)’ 2개 과정으로 운영됐지만 올해부터 ‘어드밴스프로(Advance-Pro)’ 과정이 신설됐다. ‘CJ도너스캠프 문화동아리’ 활동 경험이 있는 팀만 어드밴스 과정에 지원할 수 있었던 과거와 달리 올해부터는 활동 경험이 없는 신규 동아리도 어드밴스 및 어드밴스프로 과정에 지원할 수 있다. 올해로 출범 20주년을 맞은 CJ도너스캠프는 “기업은 젊은이의 꿈지기가 되어야 한다”는 이재현 이사장의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2005년 설립된 CJ나눔재단의 나눔 플랫폼이자 CJ나눔재단의 브랜드다. CJ도너스캠프는 CJ계열사 간 유기적인 협력 및 폭넓은 문화 산업 인프라를 기반으로 CJ가 가장 잘 하는 ‘문화’로 아동·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CJ만의 ‘문화사회공헌'을 펼치고 있다. ‘CJ도너스캠프 문화동아리
농심은 배홍동 브랜드로 선보이는 세 번째 제품 ‘배홍동칼빔면’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오는 24일부터 전국 유통점 및 이커머스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배홍동 고유의 매콤 새콤한 소스에 칼국수 면발을 활용, 입안 가득 풍성하고 쫄깃한 식감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라고 농심은 설명했다. 농심 관계자는 “‘칼국수비빔면’ 메뉴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커지며 관련 맛집, 레시피의 온라인 언급량이 최근 3년간 3배 이상 증가했다”며 “맛깔난 배홍동 소스로 즐길 수 있는 칼국수비빔면 ‘배홍동칼빔면’으로 소비자 기대에 부응해 2025년 비빔면 시장 대세 제품으로 키울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웰푸드는 1983년 빼빼로 브랜드 출시 이래 최초로 신규 플레이버(flavour)를 국내외에 동시 론칭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신제품 ‘인절미 팥빙수맛 빼빼로’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 브라질, 중국, 싱가포르 등 해외 9개국에서 한정 수량으로 판매하는 리미티드 에디션이다. 특히 인절미 팥빙수맛 빼빼로는 대표 K-디저트인 팥빙수와 인절미의 맛을 초콜릿과 쿠키로 재해석한 이색 제품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한식에 대한 글로벌 소비자의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은 지금, 빼빼로에 ‘K-디저트’의 맛을 담아 세계화에 앞장서겠다는 전략"이라고 말했다.
롯데하이마트는 청정가전에 대한 고객들의 수요에 맞춰, 가장 수요가 크게 늘어난 로봇청소기 대상으로 3월 한달간 ‘로봇청소기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특히 국내 유통업계 최초로 로보락, 드리미, 에코벡스, 삼성전자, LG전자 등 주요 로봇청소기 브랜드들을 모아 연장보증서비스, 동시구매 할인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대표적인 혜택으로 로보락 ‘S9 Max V Ultra’, ‘S9 Max V Slim’, 에코백스 ‘X8 프로 옴니’, 드리미 ‘X50 울트라’, LG ‘로보킹 AI 올인원’, 삼성전자 ‘비스포크 AI 스팀’ 등 로봇청소기 행사상품 구매 시 5년 연장보증서비스를 제공한다. 평균적으로 로봇청소기 A/S 보증기간은 1~2년이지만, 5년 연장보증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해 고장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로봇청소기와 건타입 행사상품 동시구매 시에도 혜택을 제공한다. 로보락 ‘S9 MaxV Ultra’, ‘S9 MaxV Slim’ 등 로봇청소기 행사상품과 샤크 ‘에보파워 시스템 네오+’, ‘디텍트 Clean&Empty’, 다이슨 ‘마이크로’ 등 건타입 청소기 행사상품 동시구매 시 10만원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LG전자 ‘코드제로
이마트는 이번 주말 3일 간 봄 맞이 입맛을 돋울 다양한 먹거리를 특가로 판매할 ‘끝장가격’ 행사를 마련한다고 14일 밝혔다. 14~16일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한우 등심, 자포니카 장어, 송어 무침회 등 단백질 가득한 보양 음식과 오렌지, 망고 등 당도 높은 과일을 할인한다. ‘한우 등심.채끝’은 신세계포인트 적립시 40% 할인해 ‘한우 등심 1등급(100g/냉장)’을 6,948원에 판매하며, ‘국내산 냉장 돈 앞다리.뒷다리.갈비(100g)’는 기존 대비 최대 50% 할인해 각 790원이라는 파격가에 준비했다. 수산물 코너에서는 신세계포인트 적립시 장어와 송어회가 저렴하다. 국산 자포니카 어종인 ‘온가족 손질 민물장어(700g.박스)’은 2만5천원 할인한 3만4800원이다. ‘손질 바다장어(700g)’와 ‘국산 양념 바다장어(500g)’는 50% 할인된 2만4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신상품 ‘송어 무침회’는 5천원 할인한 1만6980원이다. 산지에서 먹는 방식 그대로 송어회(200g)에 동봉된 채소, 무침용 소스, 콩가루, 참기름을 넣어 비벼먹으면 된다.
hy는 지난 3일 선보인 '윌 작약'이 열흘 만에 판매량 100만개를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hy는 "'윌 작약'은 hy 기술력을 집약한 건강기능식품으로 기능성과 섭취 편의성을 갖춰 소비자 선택이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신제품 윌 작약은 국내 최초 위(胃) 건강 이중제형이다. 정제와 액상에 각기 다른 개별인정형 소재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뚜껑에 담긴 정제는 '작약추출물등복합물'로 작약 뿌리와 구아선복화 꽃 추출물을 섞어 만들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정한 위 건강 원료로 위 점막을 보호하여 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한국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인체 적용 시험에서도 유의적인 개선을 확인했다. 정제 2개로 1일 섭취 권장량 700mg을 100% 채울 수 있다. 액상은 장(腸)과 위 건강을 함께 챙길 수 있도록 복합 기능성으로 설계했다. 김일곤 hy 마케팅부문장은 "‘윌 작약’은 위 건강 이중제형이라는 새로운 시장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기술력을 통한 혁신을 지속하며 건강 음료 시장을 선도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hy는 원조 프로바이오틱스 기업으로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쿠퍼스', 'MPRO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