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서홍)는 24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에서 북한이탈주민과 한부모 가정을 위한 사랑의 김치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서홍 대표이사와 이재영 서울서부하나센터장, 배성희 한국한부모가족복지시설협회장이 함께하였다. 기부행사는 추운 겨울 사회적 약자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내길 바라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으로, 기부한 3천만 원 상당의 김치는 서울서부하나센터와 한국한부모가족복지시설협회를 통해 관련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박서홍 대표이사는“사회적응이 필요한 북한이탈주민과 노동과 양육으로 어려움을 겪는 한부모 가정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할 수 있어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연말이 되었다”며“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에게 위로가 될 수 있도록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경제지주는 올 한해 사회복지관, 무료급식소, 보육원 등을 찾아 매월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하였으며, 2025년에도 이웃과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농협중앙회(강호동 회장)는 지난 12월 20일 서울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온(溫)누리 나누米' 기부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협동조합협의회(농협중앙회, 산림조합중앙회, 새마을금고중앙회, 수협중앙회, 신협중앙회, 아이쿱생협으로 구성) 회원기관 간의 연대를 통해 쌀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협의회는 이날 총 3억 6천만 원 상당의 쌀을 서울맹학교를 비롯한 다양한 단체에 기부하였으며, 농협중앙회 강호동 회장, 신협중앙회 김윤식 회장, 산림조합중앙회 최창호 회장, 새마을금고중앙회 김인 회장, 수협중앙회 이영준 부대표, 아이쿱생협 김선영 부회장 등 협의회 6개 기관 대표들과 각 기부처 대표들이 참석하였다. 농협중앙회 강호동 회장은 “'온(溫)누리 나누미(米)' 행사는 협동조합 간 협력을 통해 더 큰 가치를 만들어내는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회원기관들이 협력하여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협중앙회 김윤식 회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행사는 협동조합들이 각자의 역할을 존중하며 함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한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협동조합 간 협력이 다양한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서홍)가 20일 서울 여의도 서울시티클럽에서 (사)한국주류산업협회와 공동으로‘주정용 맥류 계약재배 우수농가·직원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창윤 농협경제지주 식품가공본부장, 이용우 한국주류산업협회장, 김남철 농협맥류전국협의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주정용 맥류 계약재배 경과보고 및 우수농가·직원 시상을 진행하였다. 이번 시상식에서 제주 구좌농협 양희진 조합원 등 16인은 우수농가로, 동김제농협 강정길 과장 등 7인은 우수직원으로 선정되었으며, 수상자에게는 총 3천 3백만원의 상금이 지급되었다. 또한 올해 작황 부진으로 인한 농가 부담을 완화하고 지속적인 맥류 계약재배 참여를 독려하고자 약정 이행 농가에는 총 1억 8천만원, 보리 매입 우수농협에는 6천 6백만원의 장려금이 지원되었다. 한편, 농협경제지주는 지난 2012년 (사)한국주류산업협회와 보리계약재배 MOU 체결 후 연 5만톤 수준의 보리를 매입하였으며, 특히 2018, 2019년에는 보리 과잉생산 문제 해소를 위해 농가 희망물량을 전량 매입하는 등 수급안정에 적극 협력해왔다. 이용우 한국주류산업협회장은“맥류 계약재배가 더욱 확대되어 농가와 주정 제조업체가 동반
농협식품(대표이사 이방현)이 19일 대전 선샤인호텔에서‘2024년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 ‘파트너스 데이’는 농협식품과 협력사가 한데 모여 올해 사업성과 및 내년도 주요 추진전략에 대한 의견을 교류하고 동반성장을 다짐하는 자리로, 이번 행사에는 농협경제지주, 지역농협, 생산업체 및 대리점 임직원 등 관계자 230여 명이 참석하였다. 이날 농협식품은 매출액 1,200억원 달성, 우리쌀 가공식품 15개 품목 신규 출시 등 올해 사업성과를 공유하고 ▲파트너스데이 연도대상 시상 ▲2025년 농협식품 영업전략 및 신상품 개발 계획 발표 등을 진행하였다. 이방현 대표이사는“올 한 해도 어려운 여건 속에서 묵묵히 제 역할을 다 해준 농업인, 생산업체, 대리점 및 임직원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앞으로도 상생경영을 바탕으로 새로운 성장 기회를 모색하고 농업인 실익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농협(회장 강호동) 상호금융 여영현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은 오늘(20일) 성탄절을 앞두고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아동양육시설 남산원(원장 박흥식)을 찾아 농산물과 성탄절 선물을 전달하며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쌀 1톤, 과일 등 원생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정립하는 데 도움이 되는 1천만원 상당의 우리 농산물뿐만 아니라 장난감과 의류 등 연령대별 선호를 반영한 성탄절 선물도 같이 전달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또한, 다가오는 연말에 함께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우리쌀로 만든 다양한 종류의 맛있는 간식도 후원하였다. 여영현 농협 상호금융대표이사는 “남산원에 밝은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농업인의 정성이 담긴 우리 농산물과 아이들이 좋아하는 선물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농협은 우리 주변에 꾸준한 도움의 손길을 건네며 협동과 상생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남산원 박흥식 원장은 “농협에서 2016년부터 매년 우리기관을 찾아주신 덕분에 아이들이 항상 설레는 마음으로 크리스마스를 기다린다”며, “농협의 격려에 힘입어 남산원 또한 아이들이 밝고 당당한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고
농협(회장 강호동) 상호금융의 대표 모바일 플랫폼 「NH콕뱅크」가 지난18일 양재 엘타워 그랜드 홀에서 열린 ‘스마트앱어워드 2024’ 시상식에서 금융부문 통합대상을 수상하며 7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스마트앱어워드’는 사단법인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모바일 앱 평가 시상식으로 전문가 4,000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가장 혁신적이고 우수한 모바일 앱을 선정하여 시상한다. 「NH콕뱅크」는 출시 8년만인 올해 7월 가입고객 1,200만 명을 돌파하였으며 금융과 생활 서비스는 물론 농업인을 위한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는 국내 유일 종합금융플랫폼으로, 농협상호금융은 내년 1월 예정되어 있는 「NH콕뱅크」의 성공적인 슈퍼앱※ 전환을 위해 전념하고 있다. 여영현 농협 상호금융대표이사는 “NH콕뱅크 스마트앱어워드 7년 연속 수상과 1,200만 가입자 달성까지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고객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NH콕뱅크는 디지털 혁신을 거듭하여 국민의 삶에 더 큰 편리함을 드릴 수 있는 종합생활금융 플랫폼이 되겠다”고 말했다.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서홍)가 19일부터 고양유통센터에서 제주수산물중도매인연합회와 함께 제주 갈치 소비촉진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우수한 제주 수산물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수산물 소비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되었으며, 제주도 수산 사업 보조금을 재원으로 하여 생물갈치(10kg, 50박스)와 냉동갈치(10kg, 2,300박스)를 준비된 물량 소진 시까지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이날 고양유통센터에는 제주도의회 현기종 의원(국민의힘, 성산읍), 제주수산물중도매인연합회 이현종 회장, 농협경제지주 박재삼 가공식품국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하여 기념식을 가졌다. 박서홍 대표이사는“이번 행사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제주산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판로 확대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앞으로도 수산물 판매 활성화를 위해 제주도와 적극 협력하여 국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농협 하나로마트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 어획량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의 판로를 지원하고자 내년부터 갈치 외에도 오징어, 고등어 등 주요 수산물로 할인 품목을 확대하는 등 제주 수산물 소비촉진에 힘쓸 방침이다.
농협(회장 강호동)은 17일 충남 논산 부적농협에서 광역농기계센터 공동수리지정점 선정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백성현 논산시장, 조용훈 논산시의장, 오인환·윤기형 충남도의원 및 관내 조합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하여 농기계 정비 시연, 주관농협(부적농협)-참여농협 간 공동수리 협약식 및 축하 퍼포먼스 등을 진행했다. 광역농기계센터는 기존 지역농협 농기계수리센터의 사업영역을 시·군 단위로 확대 개편하여 수리센터를 운영하지 않는 농협의 조합원에게도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최근 우리 농촌은 고령화 등으로 농작업 기계화율이 높아지면서 농기계 수리 서비스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농협경제지주는 광역농기계센터를 지역 거점시설로 육성하여 농기계 수리 역량 강화 및 농업인 영농 편익 증진에 주력할 방침이며, 이를 위해 센터별로 최대 10억원의 자금과 1억 5천만원의 예산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강호동 회장은“광역농기계센터 운영으로 농기계수리센터가 없는 지역의 농업인들도 걱정 없이 영농 활동에 전념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기계센터를 시·군단위로 규모화하고 인력과 시설 운영을 효율화하여 농가 경영 안정과 농업인 만족도를 제고해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서홍)가 17일 서울 성동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서 대상, 동원F&B(에프앤비), 오뚜기와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농협과 동반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총 1억원 상당의 쌀과 김치를 공동 기부하였으며, 물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서울시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농협은 지난 7월부터 12월 초까지 국산 농축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동반사와 협업하여 하나로마트 전용상품(제주산 메밀을 활용한 냉동만두 3종)을 출시·판매하였으며, 수익금의 일부를 이번 기부에 활용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박서홍 대표이사는“이번 행사는 동반사와 함께 지역사회와 연대하여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라며“농협은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하며 국산 농산물의 가치를 알리는 데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17일 충남 논산시 소재 딸기 농가를 찾아 생육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강호동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10여 명은 딸기 성출하기를 맞아 생육 및 출하동향을 직접 점검하고 농업인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딸기는 올해 이상 고온 현상으로 생육이 지연되었으나 최근 날씨가 추워지며 전년 수준의 생산량을 회복하고 있다. 특히 논산은 대표적인 딸기 주산지 중 하나로, 이 지역의 출하량이 시장가격에 큰 영향을 미쳐 철저한 생육 관리가 요구된다. 강호동 회장은“고온, 집중호우 등 이상기후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려면 선제적인 시설환경 관리가 중요하다”며“농협은 지속적으로 산지 환경을 모니터링해 농산물이 안정적으로 생산·출하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농협식품(대표이사 이방현)이 국산 쌀을 활용한 즉석밥 신제품 ‘한국농협 백미밥’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농협 RPC(미곡종합처리장)에서 엄선한‘상’등급 이상의 단일품종 햅쌀로 만들었으며, 국산 미강 추출물을 활용하여 갓 지은 고슬고슬한 밥맛을 그대로 구현하였다는 점이 특징이다. 본 제품은 전국 하나로마트에서 이달 19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최대 33% 할인 판매하며, 농협몰과 농협식품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이방현 대표이사는“한국농협 백미밥은 농협이 엄선한 고품질 국산 쌀을 활용해 건강하고 믿을 수 있는 한 끼를 제공하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 입맛에 맞는 다양한 가공식품을 개발하여 쌀 소비 확대에 앞장서겠다”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서홍)가 전국 115개 조합공동사업법인을 대상으로 2024년 종합경영평가를 실시했다. ‘조합공동사업법인(이하 조공법인)’은 농협법에 따라 2005년부터 2개 이상의 농·축협이 출자하여 만든 조직으로, 농·축산물 판매·유통·가공 관련 사업의 규모화·전문화 및 공동 수행을 통한 경쟁력 제고를 목적으로 한다. ‘조공법인 종합경영평가’는 전년 연도말 실적을 기준으로 ▲지속가능성 ▲안정성 ▲수익성 ▲생산성 ▲성장성 등 전국 조공법인의 경영현황 전반을 평가하는 제도로, 2017년부터 매해 실시되고 있다. 농협은 이번 평가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1) 강원한우조합공동사업법인 ▲농협중앙회장상(3) 김천시농협조공법인, 예천군농협쌀조공법인, 기린원당농협두부조공법인 등 총 16개소를 선정해 시상하고, 평가 결과에 따라 표창과 무이자자금 지원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박서홍 대표이사는 “조공법인은 개별 농·축협의 경제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여 산지유통 경쟁력 강화와 농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조공법인이 농축산물 유통 핵심주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농협경제지주(축산경제대표이사 안병우) 임직원은 13일 지난달 기록적인 폭설로 많은 피해가 발생한 경기 김포시 농가를 찾아 피해 복구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이 날, 임직원들은 ▲하우스 지지대 복구 ▲영농 폐자재 수거 및 정리 ▲주변 환경정화 등에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일손 돕기 후에는 별도의 간담회 시간도 가졌으며, 이 자리에서 피해를 입은 농장주는“내년 농사를 준비해야할 시기에 유례없는 폭설로 걱정이 많았는데, 오늘 도움으로 한시름 덜게 되었다”며 감사함을 표했다. 안병우 대표이사는“오늘 복구 활동이 농가의 빠른 경영 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어려움을 겪는 농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서홍)와 참다래전국협의회(회장 김임준, 둔덕농협 조합장)가 전국 하나로마트에서 참다래 소비촉진 할인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과잉 생산 및 소비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재배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주산지인 전남, 경남, 제주산 참다래(골드, 그린, 한라스위트)를 준비된 물량 소진 시까지 최대 25% 할인 판매한다. ‘참다래’는 국내에서 생산된 키위를 외국산과 차별화하고 보호하기 위해 붙여진 이름으로, 비타민, 칼륨, 엽산, 아미노산 등 영양소가 풍부하여 성장기 어린이나 환자, 산모 등에게 특히 좋은 과일이다. 김임준 참다래전국협의회장은 “우리 농업인이 정성껏 재배한 고품질 참다래 많이 드시고 맛과 건강 모두 챙기는 겨울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서홍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가 많은 소비자들에게 국산 참다래를 알리고, 소비 촉진과 농가소득 제고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12일 농협중앙회와 농협경제지주, 농협하나로유통 부실장 등에 대한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발령일자는 내년 1월 1일이다. [농협중앙회] (교육지원 부서장) ▲ 비서실장 오정윤 ▲ 이사회사무국장 김병용 ▲ 경영혁신처장 이철호 ▲ 미래전략연구소장 이욱 ▲ 기획실장 박종탁 ▲ 인사총무부장 권동현 ▲ 농협인재개발원장 신상일 ▲ 디지털전략부 조현상 ▲ 회원지원부장 장성원 ▲ 농촌지원부장 김진욱 ▲ 지역사회공헌부장 김일한 ▲ IT기획부장 정창섭 ▲ IT경제개발단장 오호종 ▲ IT디지털정보부장 고문재 ▲ 정보보호부장 이주호 ▲ 신용보증기획부장 이건우 ▲ 신용보증업무부장 김원묵 ▲ 조합구조개선부장 김기훈 (상호금융 부서장) ▲ 상호금융기획부장 류정훈 ▲ 상호금융수신지원부장 조상진 ▲ 상호금융여신지원부장 류지민 ▲ 상호금융콕뱅크사업부장 한명호 ▲ 상호금융자금부장 구정각 ▲ 상호금융국내증권부장 조건형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 부서장) ▲ 경제기획부장 백대연 ▲ 경제지원부장 허용준 ▲ 디지털경제부장 한상구 ▲ 산지유통부장 노순현 ▲ 농산물도매부장 김태완 ▲ 공판사업부장 양동완 ▲ 양곡부장 이정훈 ▲ 인삼특작부장 신영석 ▲ 마트지원부장 정태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