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EO 보임 김동명(金東明) CEO ■ 부사장 승진 (1명) 최승돈(崔丞惇) 자동차전지 개발센터장 ■ 전무 승진 (4명) 김제영(金帝映) CTO, 오유성(吳維星) 소형전지사업부장, 이강열(李岡烈) 구매센터장, 장승권(張勝權) 재무총괄 겸 회계담당 ■ 상무 신규선임 (18명) 권택준(權宅準), 김관수(金官洙), 김남현(金南賢), 김민수(金旻修), 김지호(金智浩), 김철택(金喆澤), 김희석(金熙錫), 노인학(盧麟鶴), 박인재(朴仁宰), 백세훈(白世勳), 서호(徐浩), 유성한(柳成韓), 이관수(李菅秀), 이석훈(李錫勳), 장덕수(張德洙), 전신욱(全信煜), 최재용(崔栽溶), 황수연(黃琇姸) ■ 수석연구위원 신규선임 (1명) 이재헌(李在憲)
HD현대(회장 권오갑)가 10일(금) 올해 그룹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 이날 인사에서는 HD현대 정기선 사장이 부회장으로 승진했으며, HD현대인프라코어 오승현 대표이사 부사장과, HD현대중공업 강영 부사장이 각각 사장으로 승진했다. 강영 사장은 현재 기업결합이 진행 중인 STX중공업의 인수 추진 TF를 맡을 예정이다. 또, HD한국조선해양 김성준 부사장, HD현대로보틱스 김완수 부사장, HD현대케미칼 고영규 부사장이 각각 새 대표이사로 내정되었다. HD현대중공업 노진율 사장은 공동대표이사로 내정돼 안전경영 및 동반성장을 담당한다. 이들 내정자들은 향후 이사회 및 주총을 거쳐 대표이사에 선임될 예정이다. 정기선 부회장은 세계 조선경기 불황으로 전사적 어려움에 처한 상황에서 회사의 체질개선과 위기 극복에 앞장섰으며, 선박영업과 미래기술연구원에 근무하면서 회사 생존을 위한 일감 확보와 기술개발을 통한 미래 준비에도 온 힘을 쏟았다. 2016년에는 선박서비스 시장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하여 HD현대글로벌서비스 출범에 주도적 역할을 하기도 했다. 이후 정기선 부회장은 조선사업 외에도 정유, 건설기계, 전력기기 등 그룹 내 주요사업의 경쟁력 확보와 혁신에 앞장섰으며,
팔도가 신임 대표이사로 권성균 부사장을 선임했다. 신임 권성균 대표는 회계, 자재, 물류 등 회사 내 주요 부서를 거치며 폭넓은 실무 경험을 쌓았다. 이후 총무자재부문장, 기획재경부문장, 국내영업부문장을 역임하며 팔도의 질적, 양적 성장에 기여했다. 팔도는 대표이사 선임을 계기로 사업 포트폴리오 다양화와 함께 국내외 신규 시장 개척에 집중할 계획이다.
<신임> ◇ 팀장 ▲ Global디지털팀 이동화 ▲ Global IT팀 정재훈 ▲ PE팀 우영기 ▲ 대체투자금융2본부대체투자금융4팀 김승진 ▲ 대체운용2팀 최종현 ▲ 종합금융운용팀 이준혁 ▲ 파생Solution팀 김태욱 ▲ Sage솔루션2본부Sage솔루션1팀 박훈 ▲ UX팀 이승목 ▲ 모바일개발팀 노진석 ▲ 디지털마케팅팀 박근철 ▲ 퇴직연금로보운용팀 양은석 ▲ 상품개발팀 김영범 ▲ 시스템팀 장성섭 ▲ 경영시스템팀 이진태 ▲ 그룹내부통제관리팀 신성철 ▲ 글로벌경영진단팀 신승모 ◇ 지점장 ▲ 방배WM 한명희 ▲ 수지WM 조아라 ▲ 세종WM 강승현 <전보> ◇ 지점장 ▲ 투자센터여의도WM 신승호 ▲ 건대역WM 변상미 ▲ 마곡WM 조남주 ▲ 성동WM 서현수 ▲ 투자센터잠실WM 정상윤 ▲ 명일동WM 황순언 ▲ 송파WM 이슬 ▲ 테헤란밸리WM 이정훈 ▲ 투자센터판교WM 오재환 ▲ 분당WM 조혁진 ▲ 안산WM 이춘호 ▲ 영통WM 표성진 ▲ 부천WM 김지선 ▲ 인천WM 방은영 ▲ 동래WM 하승균 ▲ 마산WM 유치억 ▲ 사하WM 송현호 ▲ 진주WM 최상근
▣ 부사장 선임 ▶ IB그룹장 정영균 ▣ 부서장 선임 ▶ 법인금융상품1실장 이봉훈 ▣ 부서장 전보 ▶ 광주금융센터장 김형중
◇신규임원(상무) 승진 ▲㈜두산 정한상
◇ 한화생명신규 임원 승진 ▲김호두 ▲박성수 ▲양길섭 ▲이동호 ▲최현경 ◇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신규 임원 승진 ▲박효순 ▲안상범 ▲이동학 ▲이용재 ▲전준수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윤희성, 이하 ‘수은’)은 신임 상임이사에 황기연(黃基淵·54) 前남북협력본부장이 임명되었으며, 남북협력본부장에 이동훈(李東勳‧54) 기획부장을 선임했다고 4일 밝혔다. 황기연 신임 상임이사는 남북협력본부장, 기획부장, 인사부장, 워싱턴사무소장 등 수은에서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기획·인사 전문가다. 황 상임이사는 기획·인사관리 업무에서의 탁월한 역량을 바탕으로 리스크관리, 디지털전환, 정부수탁기금(경제협력, 남북협력) 업무를 총괄할 예정이다. 이동훈 신임 본부장은 기획부장, 자금시장단장, 홍보실장, 뉴욕사무소장 등을 역임한 기획·자금 전문가다. 이 본부장은 향후 수은의 남북협력본부를 맡아 남북간의 상호교류와 협력을 지원하는 남북협력기금 업무를 총괄할 예정이다.
한화오션(대표이사 권혁웅 부회장)은 4일 12명에 대한 신임 임원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한화오션 출범 이후 처음 실시된 이번 임원 승진인사는 사업 본연의 경쟁력 강화와 경영의 조기 정상화를 위해 기술 인력을 중용하는데 방점을 뒀다. 12명의 신임 임원 승진자 중 10명이 설계, 생산, R&D 등 기술분야 전문가들이다. 특히 조선해양 사업에 대한 업계 경험과 전문성을 겸비한 기존 인재 중심의 발탁 인사를 통해, 한화의 경영철학을 실현하고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고자 했다. [한화오션 정기 신규 임원 인사 명단] ▲ 강상돈 ▲ 구홍진 ▲ 김대식 ▲ 김신형 ▲ 김일홍 ▲ 서행명 ▲ 오세영 ▲ 오현길 ▲ 이동권 ▲ 이창근 ▲ 조종우 ▲ 허철은
신세계그룹이 2024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변화와 쇄신, 시너지 강화, 성과총력체제 구축에 초점을 맞추고, 회사의 경쟁력 전반을 재정비함과 동시에, 경영환경을 정면돌파하고 미래를 개척할 수 있는 실행력 강한 조직 진용을 새롭게 구축했다. 이번 인사를 통해 대표이사의 약 40%가 교체되며, 기존의 틀을 깨는 새로운 조직운영체계를 도입하는 한편, 우수한 젊은 인재들을 과감히 중용·배치하여 새로운 도약 및 미래 경쟁력 강화를 강력하게 추진한다. 대표이사 인사 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주)신세계 대표이사로 (주)신세계센트럴시티 박주형 대표를 내정했다. 박주형 대표는 (주)신세계와 (주)신세계센트럴시티 대표를 겸직하게 된다. (주)이마트 대표이사에는 (주)조선호텔앤리조트 대표인 한채양 대표를 내정했다. (주)이마트, (주)이마트에브리데이, (주)이마트24 등 오프라인 유통 사업군은 'One 대표체제'로 전환돼 한채양 대표가 대표를 맡는다. (주)신세계푸드와 (주)신세계L&B는 신세계푸드 대표인 송현석 대표가 겸직해 시너지를 확대하게 된다. (주)신세계프라퍼티와 (주)조선호텔앤리조트는 신세계프라퍼티 대표인 임영록 대표가 겸직하게 된다.
[부서장 승급] ▲경영지원부 부장 김세곤(1급) ▲리스크총괄부 부장 양재훈(2급) [부서장 승진] ▲종합금융2부 부장 최준호 [부서장 전보] ▲여신관리부 부장 박정철
□ 본부장(상임이사) 전부 △ 주택도시기금본부장 김옥주 △ 자산관리본부장 윤명규
◇ 승진 <부서장> ▲GI2팀 팀장 설세원 ▲하이브리드지원팀 팀장 김진봉 ▲인사팀 팀장 류지환 ▲HR협력팀 팀장 김인섭 <파트장> ▲지점지원파트 파트장 장익희 ▲보상기획파트 파트장 김혜진 ◇ 전보 <부서장> ▲GI추진단 단장 홍상표 ▲GI1팀 팀장 임병석 ▲GI3팀 팀장 정지성 ▲DB사업팀 팀장 최도유
△ 전보 고객전략챕터 챕터장 겸 원신한추진챕터 챕터장 김지철 고객전략 TF PM (부서장 대우) 윤현중
◇ 2급 승진 • 금융정리부 팀장 이팽흠 • SIFI정리부 팀장 정민호 • 예금보험연구소 팀장 오종진 ◇ 3급 승진 • 이상조 • 이양수 • 최충식 • 이승준 • 노상우 • 박광석 ◇ 4급 승진 • 백승일 • 박지혜 • 박준석 • 김문정 • 장성민 • 임선영 • 이지원 • 정주리 • 김나은 • 송민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