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사장 문동권)는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들이 더욱 편리하게 결제하고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외국인 전용 체크카드인 ‘신한카드 SOL글로벌 체크카드’와 ‘SOL글로벌U 체크카드’ 2종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SOL글로벌 체크카드는 외국인 전용 상품인 만큼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 고객의 카드 소비 성향을 분석해 서비스를 구성했다. 이를 통해 외국인 고객의 국내 소비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두 카드의 공통 서비스로는 시내버스, 지하철 등 후불대중교통 이용 금액과 이동통신요금(SKTㆍKTㆍLGU+ㆍ알뜰폰) 자동이체 금액의 10%를 전월 이용 금액에 따라 최대 1만원까지 캐시백 해주는 것이다. 30대 이상 고객을 위한 신한카드 SOL글로벌 체크카드는 이마트,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에서 이용 금액의 10%를 캐시백 해주는 혜택을 담았다. 음식점과 병원 및 약국에서 이용한 금액도 10%를 캐시백 해준다. 대형마트, 음식점, 병원ㆍ약국 영역별로 일 1회, 월 3회, 1회 최대 1천원까지 캐시백 받을 수 있다. 신한카드 SOL글로벌U 체크카드는 국내에 거주하는 교환학생 등 10~20대의
KB국민카드(사장 이창권)는 23일 오후 서울 잠실 야구장에서 지역아동센터 소속 아동·청소년과 KB국민 트래블러스 체크카드 회원을 초청해‘KB국민 트래블러스 패밀리데이 Joyful(기분좋은) 야구 관람’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KB국민카드가 후원하는 두산베어스 구단의 프로야구 경기 관람 행사에 지역아동센터 소속 아동·청소년 100여명을 초청해 키즈 유니폼과 모자 등 야구용품 선물세트 응원도구 및 간식 등을 제공하고, 또래들과 함께하는 즐거운 야구관람 시간을 통해 추억을 선사했다. 또 KB국민 트래블러스 체크카드 발급 회원을 대상으로‘트래블러스 체크로 두산베어스 패밀리데이 가자!’이벤트에 당첨된 고객 160명에게 프로야구 경기 관람권 및 두산베어스 모자 등 경품을 제공하고, 1등으로 당첨된 고객 1명에게는 경기 시작에 앞서 시구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아동·청소년들에게 추억을 선사하는 사회공헌 활동과 고객 초청 행사를 함께 진행해 매우 뜻깊은 시간 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체험 활동을 지원해 사회적 책임과 고객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KB국민카드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KB국민카드(사장 이창권)가 가을이 시작되는 9월을 맞아 KB Pay 회원 대상 포인트리와 KB Pay 머니 경품 행사를 진행한다. 결혼을 앞둔 KB Pay 회원이 응모하면 1천만원 당첨의 기회가! 9월 말일까지 KB Pay 회원을 대상으로‘1천만원 받으실 신랑 신부 찾습니다’ 경품 응모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응모 및 PUSH 알림 동의 고객 대상 추첨을 통해 ▲1등 결혼 축하금(포인트리) 1천만원 1명 ▲2등 결혼 축하금(포인트리) 50만원 5명 ▲3등 결혼 축하금(포인트리) 10만원 45명 ▲4등 결혼 축하금(포인트리) 5만원 100명 등 총 151명에게 포인트리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또 행사 기간 내 신규 가입 고객은 별도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1매)을 849명에게 제공한다. 단, KB Pay에서 응모 후 PUSH 알림 동의 및 유지 고객에 한해 추첨을 진행하며, 응모 시 PUSH 동의는 자동 적용된다. 또한 당첨 시 확인을 위해 모바일 청첩장 등 증빙 자료 제출이 필요하다. 스타샵 적립가맹점에서 KB Pay 결제하면, 1백만원 득템의 기회가! 9월 말일까지 ‘KB Pay 최대 1백만원 문화지원금 득템!’ 경품 응모 행사도
신한카드(사장 문동권)는 ‘핀다’, ‘포스페이스랩’과 함께 국내 프랜차이즈 기업 및 예비 창업자를 포함한 자영업자 대상 공동사업모델을 개발하기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이혜민 핀다 공동대표와 승영욱 포스페이스랩 대표, 김남준 신한카드 멀티파이낸스 그룹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중구에 위치한 신한카드 본사에서 진행됐다. ‘핀다’는 AI를 활용한 개인 맞춤형 금융 솔루션과 함께 상권 분석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포스페이스랩’은 프랜차이즈 기업에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형태의 경영관리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각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프랜차이즈 기업용 솔루션을 공동개발하고, 프랜차이즈 기업과 자영업자(가맹점주)를 대상으로 한 신규사업모델을 발굴하는 등 여러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또한 각사의 빅데이터와 AI기술 역량을 집중해 중장기적인 사업모델 개발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전략적 협력관계를 구축한 3사는 먼저 프랜차이즈 기업과 자영업자를 위한 상권분석 솔루션을 제공한다. 월평균 3억 9천만건에 달하는 신한카드의 거래 데이터와 프랜차이즈 개별 매장에서 수집된 배달 데이터 등을 활용해 프랜차이즈
하나카드(대표이사 이호성)가 「제 2회 하나카드 플레이트 디자인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하나카드 플레이트 디자인 공모전은 참신한 아이디어와 독창적인 디자인 실력을 가진 신진작가를 후원하고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최근 하나금융그룹은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추석맞이 사랑의 송편 나눔 봉사활동’,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소상공인 봉사활동 등 다양한ESG활동을 실천하고 있으며 ‘제 2회 하나카드 플레이트 디자인 공모전’을 통해 ESG 활동을 더욱 활발히 이어나갈 계획이다. 2023년에 진행한 첫 공모전에 총 423개의 작품이 출품되는 등 치열한 경쟁이 펼쳐진 만큼 이번 공모전 역시 지난 대회의 인기에 힘입어 더 많은 도전자들이 공모전의 문을 두드릴 것으로 예상된다. 9월 13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되는 공모전은 참신성, 트렌디함, 활용성, 적합성,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심사하며 ▲1등 1명(상금500만원) ▲2등 2명(상금200만원) ▲3등 4명(상금100만원) ▲4등 6명(상금50만원)을 선정하여 수상한다. 참가 자격 조건의 제한은 없으며 참신한 아이디어와 도전정신을 가진 아티스트라면
신한카드(사장 문동권)는 고립·은둔 청년을 위한 원스톱(one-stop) 통합전문센터인 서울청년기지개센터 개관과 함께 신한카드의 546번째 ‘아름인 도서관’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개관식은 오세훈 서울시장, 문동권 신한카드 사장, 청년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종로구 동숭동 소재 서울청년기지개센터에서 12일 오후 진행됐다. 서울청년기지개센터는 고립·은둔 청년을 돕기 위해 마련된 서울시 전담기관이다. 서울시는 청년들의 사회 복귀 위한 역량 강화, 사회심리적 자립, 안정적 사회 진입 등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신한카드는 이번에 개관한 서울청년기지개센터에 아름인 도서관을 구축해 청년들에게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공간을 선사하고자 했다. 그리고 청년 맞춤형 도서와 디지털 기기를 제공해 청년들이 건강하게 마음을 돌보고 사회와 활발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신한카드 아름인 도서관은 교육 양극화라는 사회적 문제 해결 및 미래 인재 육성을 목표로 2010년부터 지속해 온 신한카드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이다. 지금까지 총 545개(국내 538개, 해외 7개)의 도서관을 지역아동센터, 사회복지관, 새활용센터, 군부대, 어린이
KB국민카드(사장 이창권)가 9월 추석을 맞아 전국의 23개 독거노인지원센터 소속 어르신들 400여명에게 반려나무 및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KB국민카드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진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직원들이 3주간 직접 양육한 반려나무 및 감사 메시지 카드를 쌀, 레토르트 식품 등을 담은 식료품 키트와 함께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지역별 독거노인지원센터를 통해 전달을 완료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지난 5월 가정의 달 후원과 7월 혹서기 대비 여름나기 물품 후원에 이어 9월 추석 맞이 반려나무 및 식료품키트 후원을 통해 명절의 따뜻함이 전달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KB국민카드는 2011년부터 보건복지부 산하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협력하여 전국 취약노인들을 대상으로 14년째 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폭염, 한파, 명절, 가정의 달 등 시즌 별로 생필품과 식료품 등을 지원해 오고 있다.
신한카드(사장 문동권)는 베트남을 대표하는 국영 항공사인 베트남항공과 함께 제휴 카드 상품 개발 및 공동 마케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응우옌 시 탄(Nguyen Sy Thanh) 베트남항공 로터스마일즈 대표, 김태경 신한카드 영업총괄 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베트남 하노이에서 진행됐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베트남항공의 ‘로터스마일즈(Lotusmiles)’ 멤버십을 탑재한 신용카드를 출시할 계획이다. ‘로터스마일즈’는 베트남항공의 마일리지 프로그램으로 항공편 탑승 또는 서비스 이용시 마일리지가 적립된다. 적립된 마일리지는 보너스 항공권 구매, 좌석 승급, 초과 수화물 이용 등 항공 탑승에 필요한 다양한 영역에서 이용할 수 있다. 향후 베트남항공 제휴카드는 ‘로터스마일즈’의 다양한 멤버십 혜택과 카드 사용 금액에 따른 마일리지 적립 서비스를 담을 예정이다. 또한 차별화된 마케팅과 고객 특전 혜택을 준비해 양사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베트남항공은 베트남 국내선을 포함해 미주, 유럽, 호주, 아시아 노선을 보유한 베트남 국영 항공사로, 대한
우리카드(사장 박완식)가 발급만 해도 호텔 호캉스 최대 3박을 즐길 수 있는 ‘ALL 우리카드’가 혜택 업그레이드와 함께 럭셔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ALL 우리카드 Infinite’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1박 무료숙박 이용권이 탑재되고 플래티넘 업그레이드 기준이 전년도 실적 6천만원에서 3천 5백만원으로 대폭 낮아진다. ALL 우리카드 Premium의 골드 업그레이드 기준은 전년도 실적 2천만원에서 1천 2백만원으로 낮췄다. 혜택 개편을 기념해 풍성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 카드를 많이 이용한 상위 20명의 고객과 50명의 고객을 추첨해(1인 2매, 총 140명) 내달 5일 개최되는 세계 불꽃축제 풀파티 이용권을 제공한다. 호텔 나루 엠갤러리 서울에서 스탠딩 뷔페와 무제한 음료 및 주류, 당일 호캉스 패키지를 즐길 수 있다. 50만원 이상 이용 시 동일 이벤트에 응모 가능하고 추가 경품도 받을 수 있다. 추첨을 통해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레스토랑 2인 식사권(30명)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5만원 바우처(50명)을 증정한다. 특히 이번달 Infinite 신규 발급 고객은 100만원 이상 사용 시 3천 ALL 리워드
KB국민카드(대표 이창권)가 2024 IDEA 어워드(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에서 본상을 받아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를 모두 석권하며 세계 무대에서 브랜드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지난 8월말 100만장 발급을 돌파한 KB국민카드의 대표 상품인 ‘KB국민 WE:SH(위시) 카드’ 디자인은 올해 3월 iF 디자인 어워드(iF Design Award)와 8월 Red Dot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에서 본상을 수상한데 이어 2024 IDEA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금번 성과는 업계 최초로 카드 디자인 부문에서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를 모두 수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IDEA는 미국 산업디자인협회(Industrial Design Society Of America, IDSA)가 주관하는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어워드로 독일의 iF 디자인 어워드, Red Dot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WE:SH 카드’는 KB국민카드가 고객에게 긍정적이고 세련된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해 디자인한 카드로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른 맞춤 혜택을 제공하는 KB국민카드
신한카드(사장 문동권)는 금융감독원(원장 이복현)과 함께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과 전통시장 소상공인을 돕기 위한 ‘추석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문동권 신한카드 사장은 이세훈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과 함께 이날 오전에 서울 금천구에 위치한 별빛남문시장을 찾아 쌀, 과일 등 생필품과 전통시장 상품권을 구입해 사회복지단체와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구입비용은 신한카드와 함께 행사에 참여한 금융권과 금융감독원이 공동으로 마련했고, 생필품과 전통시장 상품권은 구세군을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금융감독원과 금융권은 전통시장의 시장 상인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2015년부터 전통시장을 방문해 추석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신한카드는 신용카드 업계를 대표해 매년 행사에 참여해 명절의 온기를 전달하고 있다. 한편 신한카드는 이날 서울 마포구에 있는 우리마포복지관 경로식당에서 임원 솔선수범 봉사활동도 진행했다. 신한카드 임원 20여 명이 방문해 약 500여 명의 어르신에게 점심식사를 나눠드리며 명절의 따뜻함을 전달했다. 배식을 마치고 식기 세척뿐만 아니라 테이블 정리, 식당 바닥 청소를 끝으로 봉사
트래블 카드가 해외에서만 주로 이용된다는 일반적인 인식과는 달리 해외 이용 못지 않은 국내 이용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 신한 SOL트래블 카드 이용회원 중 국내 이용고객 비중이 77%에 달할 정도로 높은 이용율을 보이고 있으며, 8월까지 누적 국내 이용액 3,106억원을 기록해 전체 이용액의 36%가 국내에서 소비됐다. 신한카드(사장 문동권)는 해외 여행은 물론이고 국내 이용시 최대 2% 포인트 적립 서비스를 제공하는 신한 SOL트래블 신용카드에 고객이 필요에 따라 결제 방식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스위치(SWITCH)’ 기능을 추가해 국내외를 모두 아우르는 ‘올라운더(All-rounder)’카드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됐다고 11일 밝혔다. ‘스위치’ 서비스는 고객이 한 장의 신용카드로 결제 방식을 신용 또는 체크 결제가 이루어지도록 선택해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신한 SOL트래블 신용카드 고객은 본인의 예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결제 방식을 미리 설정해 계획적인 소비를 이어나갈 수 있다. 예를 들어, 국내 이용은 신용카드 방식으로 선택해 최대 2% 마이신한포인트 적립 서비스를 적용 받고, 해외 이용은 만약 미리 환전한 외화 예산 범위 내에서
KB국민카드(사장 이창권)가 지난 4일 ‘KB Pay’에 비대면 법정대리인 동의 서비스를 오픈했다. 이번 서비스 오픈으로 ‘KB Pay’를 통해 부모가 비대면으로 만 12~17세 미만 미성년자의 체크카드(RF)발급을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기존에는 법정대리인이 미성년 자녀의 체크카드 신청 시 기본증명서 및 가족관계확인서를 직접 발급한 후 영업점 방문이 필요했지만, 이제는 KB Pay에서 별도의 서류 제출 없이 간편인증서로 필요 증명서 발급과 동시에 법정대리인 확인이 가능해져 비대면으로 체크카드 발급 신청이 가능하다. 또 만 12~13세 미성년 자녀도 부모 동의를 통한 ‘KB Pay’앱 가입이 가능하도록 이용 편의성을 확대했다. KB Pay에 가입한 자녀가 직접 앱을 통해 체크카드 내역을 확인할 수 있고, 편의점 등에서 실물카드 없이 QR/바코드 결제도 가능하다. 더불어 KB Pay 내 출석체크, 오늘의 퀴즈 등 다양한 혜택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법정대리인 동의 프로세스 신설로 별도의 서류 발급과 방문 없이 미성년 자녀의 체크카드 신청과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고 앱 경쟁력도 강화됐다”며 “앞으로도 미래 잠재 고객인 미성년자를
우리카드(사장 박완식)는 민족대명절 추석을 맞아 서울 창신2동 취약계층 100가구에 풍성한 ‘행복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ESG경영(환경·사회·지배구조)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 행사는 이달 5일 종로구 창신2동 주민센터에서 이기수 우리카드 경영기획본부장, 남성현 창신제2동장, 라도균 종로구의회 의장, 이시훈 구의원 등 여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행복 꾸러미’는 멸치다시마, 누룽지, 떡국, 튀김가루, 부침가루, 약과, 잔치국수 소면, 즉석밥, 유과, 광천김 등 명절 관련 총 11종의 식료품으로 구성됐다. 우리카드 관계자는“작년에 이어 올해 추석에도 창신2동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꾸러미를 전달 드릴 수 있어 뜻깊은 행사가 되었다”면서, “우리 주위의 소외된 이웃들 모두가 행복한 추석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카드는 지속적인 ESG경영 실천 및 확산을 위해 2018년 11월 창신2동과 1사1동 결연을 맺고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 중이다. 올해 1월에는 설 맞이 꾸러미 100박스를 기부했으며, 지난해에는 4차례에 걸쳐 기부 활동을 펼쳤다.
KB국민카드(사장 이창권)가 생활 부가서비스를 제공하는 ‘헥토이노베이션’과 함께 반려동물을 위한 펫보험, 비대면 건강관리, 쇼핑 할인쿠폰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구독 서비스‘펫케어’를 출시했다. 이 서비스는 기존 펫보험이나 펫서비스와 달리 월 1만원 미만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견주배상책임보험, 온오프라인 쇼핑쿠폰, 반려동물을 위한 비대면 건강관리, 반려동물 사료∙간식 성분 분석 등 다양한 서비스를 종합해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펫케어 라이트는 매월 3,300원을 결제하면 ▲견주배상책임보험(1회 최대 100만원) ▲반려동물 건강관리(슬개골 탈구 분석, 비대면 문진) ▲사료기호성 검사 키트 30% 할인쿠폰 ▲사료∙간식 맞춤 분석 ▲5천원 쇼핑 할인쿠폰(롯데마트∙이마트∙홈플러스,핏펫몰∙G마켓 중 1개) 등이 제공된다. 펫케어 플러스는 매월 9,900원을 결제하면 ▲오프라인 마트 5천원 쇼핑 할인쿠폰(롯데마트∙이마트∙홈플러스 중 1개) ▲온라인 쇼핑몰 5천원 쇼핑 할인쿠폰 2장(핏펫몰∙G마켓 중 1개) 총 1만 5천원 상당의 할인쿠폰이 제공되며, 기타 제공되는 혜택은 펫케어 라이트와 동일하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고객은‘KB Pay’앱 접속 후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