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 대구광역시는 1월 24일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미래혁신기술박람회(FIX) 조직위원회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행사 성공 개최를 위한 첫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정장수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 주재로 모빌리티, 로봇, ABB 등 지역 미래산업 지원기관장, 엑스코 등 유관기관 및 부서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그리고 올해 FIX 목표로 제시한 해외 비중 20% 달성을 위한 세부 실행전략과 지난해 결과보고회에서 논의된 사항 및 보완대책 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엑스코 김규식 사업 부사장의 ‘CES 2025 기업유치활동 결과보고’를 시작으로 ‘FIX 2025 세부 추진전략’ 발표, 정장수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이 주재하는 참석자 자유토론 등으로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 △ 글로벌 혁신기업 및 콘텐츠 유치 전략, △탑티어급 연사 유치 방안, △ 문화·관광과 연계한 맞춤형 마이스 프로그램 강화 방안, △ FIX 2025 슬로건 등 다양한 주제가 논의됐다. 대구시는 지난 1월 열린 CES 2025 현장에서 보쉬, 지멘스, 콘티넨탈, 퀄컴
(웹이코노미) 대구학교지원센터는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을 위해 공립 34개 학교의 ‘학교보안관’ 67명 위촉을 대행한다고 24일 밝혔다. ‘학교보안관’은 학생 안전과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자원봉사 인력으로, 각급 학교에서는 보통 신학기 준비로 업무가 가중되는 매년 2월경 공고를 통해 선발해 위촉하고 있다. 이에 센터는 학교 업무 부담 경감을 위해 각 학교의 학교보안관 모집공고부터 서류심사까지 대행하는‘학교보안관 위촉 업무’를 올해부터 새롭게 지원한다. 센터에서는 오는 2월 5일까지 전자우편, 등기우편, 방문 등 3가지 방법으로 지원서를 접수한다. 봉사정신이 투철하고 학교폭력 예방활동을 감안해 활동에 지장이 없는 신체와 정신이 건강한 사람은 나이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센터의 서류심사 이후, 모집학교에서 자체 면접을 실시하며, 최종 위촉대상자는 2월 24일까지 개별적으로 통보한다. 이 밖에 모집학교, 위촉 일정, 지원 자격 등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교육청 누리집 또는 센터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행정지원부로 문의하면 된다. 박정희 단장은
(웹이코노미) 대구시교육청은 1월 31일 오전 11시 30분에 2025학년도 추첨배정고등학교 합격자의 배정고교를 발표한다. 65개 학교(남 19교, 여 15교, 공학 31교)에 14,035명(남 6,904명, 여 7,131명)의 학생이 배정됐으며, 학군별 배정인원은 1학군 7,940명, 2학군 6,095명이다. 수성구에서 비수성구로 지원(배정)한 학생의 비율은 15.2%(11.8%)로 2024학년도 16.8%(11.2%)에 비해 지원율이 1.6%p 감소했고, 배정율은 0.6%p 증가했다. 또한, 비수성구에서 수성구로 지원(배정)한 학생의 비율은 2.8%(2.9%)로 2024학년도 2.9%(3.4%)에 비해 지원율 0.1%p, 배정율 0.5%p 각각 감소했다. 이같은 결과는 대입에서 내신관리에 유리하고 수시모집과 관련된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학교를 선호하는 학생이 있는 반면, 대입 정시모집 등을 고려한 학생과 학부모의 선호가 복합적으로 반영되어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추첨배정고등학교 입학예정자 배정고교는 1월 31일 11시 30분부터 재학하고 있는 중학교에서 발표하며, 대구시
(웹이코노미) 대구시교육청은 1월 24일, 한국전기공사협회 대구장학회에서 대구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1천만 원을 기탁한다고 밝혔다. 한국전기공사협회 대구광역시회(회장 이정구)는 2011년 11월 대구장학회(이사장 류석종)를 설립해 경제적 사정이 어려운 전기관련학과 고등학생과 대학생을 13년간 지원해오고 있으며, 올해부터 지역 인재육성에 더욱 도움이 되고자 대구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 이정구 회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학생들이 재능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고, 류석종 이사장은 “업계 발전을 위한 인재 육성 뿐 아니라, 더 나아가서 다양한 분야의 인재가 배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기탁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장학금은 어려운 학생들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소중히 사용하겠다.”라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웹이코노미) 대구 중구는 24일 설 명절을 맞아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남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신상윤) 주관으로 복지관 대강당에서 관내 주민, 자원봉사자 등 3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 설맞이 까치마을 떡국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남산종합사회복지관은 대구 중구 까치아파트 내에 있는 종합사회복지관으로, 2018년부터 매년 설 명절마다 지역 어르신들에게 떡국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탈모 전문 브랜드 피고 니스 그로스의 후원과 대한적십자사 대구 중구지회의 봉사 등 여러 기관과 단체의 도움으로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떡국 한 그릇과 정성이 담긴 음식을 대접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도 따뜻한 나눔으로 설 명절의 의미를 되새겨 주신 여러 기관과 단체에 감사드린다”라며 “을사년 푸른 뱀의 해를 맞아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가 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웹이코노미) 대구 남구는 2025년 1월 스마트 경로당이 완전 개통함에 따라 설명절을 앞둔 24일, 관내 72개소 경로당 화상 플랫폼을 통한 을사년 설 명절 맞이 온라인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남구 스마트 경로당은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화상 플랫폼을 통하여 어르신들에게 각종 여가 프로그램과 건강정보, 복지정보 등을 제공하여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는 사업이다. 2024년 9월, 20개소를 시작으로 2025년 1월 관내 72개소 경로당 전체 개통을 완료하고, 24일에는 을사년 설 명절맞이 신년인사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번 온라인 신년인사회에서는 조재구 남구청장을 비롯한 김옥흔 부구청장과 각 동장이 함께 참여하여 관내 어르신들께 세배를 드리고 올 한해 남구청을 향한 어르신들의 덕담을 들으며 스마트 경로당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TV에서 다른 경로당의 회원들도 보고 자신의 얼굴도 확인한 한 어르신은 “신기하고 재미있다. 요가 체조도 따라하면 시간도 잘 가고 즐겁다.”라며 스마트 경로당에 푹 빠졌다고 한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스마트 경로당의 안정적인 운영
(웹이코노미) 대구광역시는 1월 24일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미래혁신기술박람회(FIX) 조직위원회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행사 성공 개최를 위한 첫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정장수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 주재로 모빌리티, 로봇, ABB 등 지역 미래산업 지원기관장, 엑스코 등 유관기관 및 부서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그리고 올해 FIX 목표로 제시한 해외 비중 20% 달성을 위한 세부 실행전략과 지난해 결과보고회에서 논의된 사항 및 보완대책 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엑스코 김규식 사업 부사장의 ‘CES 2025 기업유치활동 결과보고’를 시작으로 ‘FIX 2025 세부 추진전략’ 발표, 정장수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이 주재하는 참석자 자유토론 등으로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 △ 글로벌 혁신기업 및 콘텐츠 유치 전략, △탑티어급 연사 유치 방안, △ 문화·관광과 연계한 맞춤형 마이스 프로그램 강화 방안, △ FIX 2025 슬로건 등 다양한 주제가 논의됐다. 대구시는 지난 1월 열린 CES 2025 현장에서 보쉬, 지멘스, 콘티넨탈, 퀄컴,
(웹이코노미) 달성군 은 내달 3일부터 말까지 ‘2025년 농촌주택개량사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농촌주택개량사업’은 노후·불량주택 개량 및 신규 주택 건축으로 낙후된 농촌 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도시민의 귀농·귀촌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달성군은 이번 사업으로 노후·불량주택을 개량하고자 하는 주민, 무주택자, 도시지역에서 달성군으로 이주하려는 시민 등에 신축(개축, 재축 포함)비용으로 최대 2억 5,000만 원, 증축과 대수선비용은 최대 1억 5,000만 원까지 연 2% 저금리로 융자를 지원한다. 특히, 40세 미만(1984년 1월 이후 출생)의 청년의 경우 1.5% 고정금리 대출도 가능하다. 더불어 사업 대상자에 최대 280만 원까지 취득세를 감면해주며, 연말정산 소득공제 등의 혜택도 제공한다. 사업대상 주택은 연면적 150㎡ 이하의 단독주택으로 희망자는 2월 28일까지 달성군청 건축과와 건축 예정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달성군은 총 7개의 주택을 지원할 예정으로, 접수는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대상이 선정된 후 3월부터 본격적으로
(웹이코노미) 지난 24일 달성군보건소는 화원삼거리에서 명절맞이 음주 폐해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올해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의 핵심지표 중 하나로 ‘건강생활실천율’이 선정됨에 따라 마련됐다. ‘건강생활실천율’은 절주, 금연, 걷기의 실천 행태를 모두 반영하는 건강지표로, 달성군은 이중 ‘절주’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지난 24일 음주폐해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달성군보건소, 달성경찰서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캠페인은 유동인구와 교통량이 많은 화원시장 근처 화원삼거리 일대에서 진행됐다. 군은 음주에 대한 잘못된 인식 개선 및 올바른 음주문화 정착을 통해 음주로 인한 폐해를 예방하고자 절주 관련 안내자료를 배부하며 생활 속 절주 실천 수칙과 적정 음주량 지키기를 당부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음주는 주민들의 건강을 해치는 주요 요인 중 하나”며 “음주에 대한 잘못된 인식과 문화를 개선시켜 건강한 달성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웹이코노미) 달성군은 24일 교통사고 없는 설 명절을 만들기 위해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은 화원삼거리에서 진행됐으며, 달성군, 달성경찰서, 개인택시 달성군지소, 새마을 교통봉사대, 달성군 보건소 등 유관기관 40여 명이 참석했다. 달성군은 이번 캠페인에서 교통사고 예방 관련 홍보물을 배포해 졸음·과속운전 지양, 전 좌석 안전띠 착용 등 교통법규 준수사항을 홍보하고 안전운전을 당부했다. 또한, 달성군은 연휴 기간 원활한 교통상황 유지와 주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관내 공공기관 주차장(63개소 3,958면)을 무료로 개방하고, 상황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개방되는 주차장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구광역시청 홈페이지에서 찾아볼 수 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편안하고 쾌적한 교통환경을 제공하여 교통불편을 최소화하고,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군민들이 앞장서서 교통법규를 준수하여 안전한 귀향길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웹이코노미) 정장수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민족 대명절 설을 맞이하여 24일 수성구 신매시장을 방문해 설 명절 물품을 직접 구입하고, 시장 상인들과 시민들을 격려했다. 정장수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상인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장보기 행사를 마련했다”며,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정과 인심이 가득한 전통시장에서 알뜰하게 장보고, 따뜻한 설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웹이코노미) 대구달성교육지원청은 동부·서부·남부·군위 등 4개 교육지원청과 함께 국립대구과학관과 과학교육문화 확산 및 과학창의 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24일에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국립대구과학관의 첨단 기반시설을 활용한 과학문화 확산 활동을 추진하고,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융합형 인재 육성을 위한 과학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실험·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달성교육지원청은 국립대구과학관과 ‘달성청소년과학캠프’를 운영하여 학생들이 최신 과학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과학적 소양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학생들에게 과학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다양한 과학 분야의 실질적 체험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지역사회의 과학문화 발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태헌 교육장은 “국립대구과학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미래 과학기술을 선도할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웹이코노미) 대구시교육청은 1월 24일 시교육청 행복관에서 ‘2025년 공간 재구조화사업’신청 사전설명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공간재구조화사업’은 사용자가 직접 계획과 디자인, 의사결정에 참여해 노후화된 학교를 학습·놀이·쉼이 조화를 이루는 공간으로 개선하는 사업으로, 대구시교육청은 올해 40년 이상 노후 학교 건물 19개 동을 대상으로 1,183억 원을 투입해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필요한 미래형 학교 공간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사업 대상 학교 관리자 및 교직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공간재구조화 사업 계획, ▲신청 절차 및 방법, ▲2022년 신명고 공간 재구조화 사례 등을 안내하며, 학교 관계자들의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원활한 참여를 돕는다. 이후, 2월 중 사업 신청을 안내하고, 4월경 신청서 접수, 현장실사, 실무운영위원회 심사 등을 거쳐 6월에 사업 대상을 최종 선정하게 된다. 강은희 교육감은 “사용자 중심의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해, 우리 학생들이 미래를 이끌어갈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웹이코노미) 대구군위교육지원청은 특수교육대상 학생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겨울 가온누리학교’를 1월 8일부터 24일까지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신나고 행복한 겨울나기’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계절학교는 유·초·중학교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의 통학 편의성을 고려하고,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대구고매초등학교(1.8.부터 1.14.)와 군위중학교(1.20.부터 1.24.)에서 각각 실시됐다. 학생들의 예술적 잠재력과 성취감 향상을 위해 마련된 주요 프로그램은 ▲나를 표현하는 모래놀이, ▲예술적 상상력을 키우는 공예·도예활동, ▲건강한 신체활동을 위한 체육활동, ▲만들고 맛보는 제과제빵, ▲과일플레이팅 등이다. 특히 ‘나를 표현하는 모래놀이’ 활동은 모래와 다양한 소품을 활용해 자신의 내면을 표현하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감각 통합 능력과 정서적 안정감, 창의력 향상을 돕는 시간이 됐다. 김두열 교육장은 “이번 겨울 계절학교는 방학 중 교육 공백을 최소화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웹이코노미) 대구시교육청은 정년퇴직 및 의원면직 등 결원이 발생한 학교에 인력을 충원하기 위해 조리실무원 158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24일 밝혔다. 교육지원청별 채용 예정 인원은 ▲동부 69명, ▲서부 40명, ▲남부 27명, ▲달성 22명이다. 채용일정은 ▲(1. 25.부터 2. 4.) 온라인 원서접수, ▲(1. 31.부터 2. 4.) 현장 원서접수, ▲(2. 6.)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2. 10.) 면접 전형으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2월 12일(수)에 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한다. 이번 채용에서는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심사기준을 공개하고, 응시자의 접수 편의를 위해 교직원 채용 사이트를 이용한 온라인 접수와 현장 접수를 병행한다. 지원자는 응시원서를‘온라인 교직원 채용을 통한 온라인 또는 지원하고자 하는 교육지원청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2025년 3월 1일부터 대구시교육청 산하 공립학교에서 근무하게 되고, 이 밖에 자세한 사항은 시교육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은희 교육감은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