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 부평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4 안전문화대상’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구는 수상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1억을 받게 됐다. 구는 그동안 ‘주민공감 안심부평 릴레이 챌린지’ 및 지역축제와 연계한 ‘찾아가는 재난안전체험부스’ 운영을 통해 주민 스스로 지역 안전문제를 발굴·해결하는 안전실천 운동을 전개해 온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부평안전체험관을 운영하고 민관 협업을 통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맞춤형 안전체험교육을 추진해, 구민들이 생활 속에서 안전습관을 확립하도록 노력해왔다. 이 밖에도 원도심 재생을 위한 재난위험 안전망 구축 및 안전취약계층을 위한 안전복지 정책을 시행한 점, 기관장이 직접 참여하는 안전점검 및 캠페인을 추진한 점 등이 높이 평가받았다. 차준택 구청장은 “안전문화대상 수상은 구민과 함께 안전문화 활동을 추진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구민의 안전문화 의식 제고와 확산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20회를 맞는 안전문화대상은 행정안전부가 안전문화 확산의 장을 마련하고자, 사회 각
(웹이코노미) 인천광역시는 12월 24일 오후 2시 중구 상상플랫폼에서 해양수산부, 인천항만공사, 인천도시공사와 함께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 실시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2023년 9월 인천항만공사, 인천도시공사와 함께 공동사업 시행을 위한 기본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같은 해 12월 해양수산부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했다. 이후 제3자 제안공모 등의 과정을 거쳐 2024년 8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이후, 인천시는 해양수산부 정부협상단과 약 3개월간 협상을 진행하며 사업계획안 수립 방향과 사업시행 조건 등을 논의했으며, 12월 10일 본협상에서 최종 합의에 도달해 이번 실시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실시협약에 따르면, 상부시설을 제외한 총사업비는 5,906억 원이며, 해양수산부는 사업대상지와 원도심을 연결하는 보행데크 등 3개 사업에 약 283억 원 규모의 재정을 지원하기로 합의했다. 다만, 최종적인 지원 대상과 규모는 사업계획 수립 및 관계기관 협의 과정을 통해 변경될 수 있다. 또한, 개발이익은 항만재개발법에 따라 지역에 재투자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협의체를 통
(웹이코노미) 강화군이 추진하고 있는 ‘하점면 주민자치센터’ 신축이 내년 3월 완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강화군은 주민들에게 민원서비스 향상과 문화공간 등의 신속한 제공을 위해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해왔다. 올 3월 20일 착공을 시작해 12월 현재 공정률 약 90%에 이르고 있으며, 당초 예정 공정률 80%보다 10% 이상을 초과 달성했다. 하점면 주민자치센터 신축사업은 하점면 신봉리 산25-7번지 일원에 총 사업비 약 53.6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주민복지와 여가 향상 등을 위한 공간으로 건립하고 있다. 청사에는 주민자치위원실, 소회의실, 헬스장, 다목적대회의실, 프로그램실, 식당 등이 들어선다. 특히, 지상 4층에서 창밖을 보면 드넓은 하점 들판이 눈앞에 그림처럼 펼쳐져, 힐링의 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공사 부지에서부터 하점면사무소 기존 주차장까지 아스콘 포장 및 주차시설과 편의시설 개선공사도 확대 완료할 계획이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지역의 염원인 주민자치센터 건립의 조속한 추진을 위하여 불편함을 감수하고 협조해 주신 하점면민들께 깊이 감사 드리며
(웹이코노미) 인천 서구의회 김원진 의원과 김춘수 의원이 12월 20일, 녹청자박물관 2층에서 열린 ‘경서동 주민 공간 활성화를 위한 의견 청취 간담회’를 주재했다. 이번 간담회는 문화적으로 소외된 경서동 주민들에게 교류와 참여의 장을 마련하고, 주민 친화적 공간 활성화를 목표로 개최됐다. 간담회에는 인천 서구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소속 김원진 위원장과 김춘수 의원, 서구청 문화관광체육과 관계자, 녹청자박물관 관계자, 경서동 주민들이 함께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주요 논의 주제는 경서동 주민들이 겪는 공유 공간 부족 문제였다. 특히 문화충전소로 지정된 녹청자박물관 2층의 공간을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야간 개방에 대한 의견이 중점적으로 제시됐다. 이에 김원진 의원은 “현행 운영 방식은 직장인과 청소년 등 다양한 주민들이 문화충전소를 활용하기에 현실적인 제약이 있다”며, “야간 개방과 예약제 운용 등으로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문화적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개선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김춘수 의원 또한 “경서동 주민들에게 필요한 공간과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구의회와 구청,
(웹이코노미) 인천 중구 소재 성.미가엘종합사회복지관은 인천항만공사의 지원으로 ‘건강관리실(주민공간 헬스케어)’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주거시설 환경 개선 등 주민의 편의를 증진하고 지역사회 현안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인천항만공사가 2019년부터 추진한 지역 상생 사업 ‘더 나은 지역 만들기’의 일환이다. 앞서 성.미가엘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023년 ‘더 나은 지역 만들기’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역 주민을 위한 유휴 공간인 ‘미가엘 다방’을 조성한 바 있다. 이번 ‘건강관리실(주민공간 헬스케어)’은 지역 주민 모두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개방 시설이다. 다양한 연령대의 주민 누구나 부담 없이 자신의 건강을 측정하고 관리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전망이다. 성 .미가엘종합사회복지관 박종실 관장은 “최근 전 연령에서 건강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주민공간 헬스케어’가 주민 누구나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발히 운영되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은 “지역주민의 욕구 조사를 통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을 진행하게
(웹이코노미) 인천시 중구는 구독자 1,010명의 유튜버 밍짱TV가 지난 20일 영종소방서 의용소방대 송년의 밤에서 현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부금 100만 원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영종지역 취약계층 10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유튜버 밍짱은 “이번 후원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내는 데 작게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기탁하신 성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사랑의 온기를 담아 중구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화답했다.
(웹이코노미) 인천시 중구는 영종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로부터 이웃돕기를 위한 현금 4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영종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는 영종지역 의용소방대 간 친목을 다지기 위한 단체로, 특히 의용소방대의 봉사 이념을 토대로 소방활동을 극대화함으로써, 영종지역 의용소방대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운남여성소방대, 운남남성의용소방대, 심폐소생술의용소방대, 용유남성의용소방대에서 100만 원씩 중구에 기탁한 총 400만 원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영종지역 조손가정 등 차상위계층 40세대에 지원될 예정이다. 김현호 영종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장은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회원들과 뜻을 모아 이웃돕기 성금을 마련했다”라며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지역을 위해 의용소방대로 봉사활동을 해주시는 것으로도 감사한 일인데, 올해도 이웃 주민들을 위해 이웃돕기 성금까지 기탁해 감사하다”라며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웹이코노미) 인천시 중구는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을 위해 지방세 성실납세자 등 총 8명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구는 납세 의식 고취를 위해 지난 2020년 5월 '인천광역시 중구 성실납세자 등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매년 안정적인 자주재원 확보에 이바지한 성실·모범납세자를 선정하고 있다. 올해는 ‘성실납세자’ 1만2,986명 중 5명을 지방세정보시스템 무작위 전산 추첨으로 선정했고, ‘모범납세자’로 지방세 납부액과 과거 포상기록 등을 참작해 3명을 선정했다. 성실납세자란 지방세 체납 사실이 없으며, 최근 3년간 지방세를 연간 3건 이상 계속해 납부한 자를 말한다. 모범납세자는 성실납세자 중 연간 지방세 납부액이 법인은 3,000만 원 이상, 개인은 1,000만 원 이상인 자다. 구는 이번에 선정된 성실납세자 5명에게 10만 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을 등기우편으로 개별 발송했다. 모범납세자 3명에게는 지난 18, 19일 열린 ‘2024년도 구정 발전 유공 등 시상식’에서 ‘표창패’를 수여했다. 또, ‘중구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1년간 면제’와 ‘지방세 세
(웹이코노미) 인천시 중구는 겨울철을 맞이해 구민 안전 확보 차원에서 올해 관내 급경사지 상습 결빙 구간 12곳에 ‘친환경 도로 열선 시스템’을 설치해 운영에 들어갔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영하의 추위와 강설 등이 잦은 겨울철을 맞이해 도로결빙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함이다. 구는 이를 위해 지난 2022-2023년 동화마을길, 홍예문로 등 총 5개 구간에 총 490m의 도로 열선을 설치한 바 있다. 올해는 국비 10억 원 등 총 25억 원을 투입해 개항로45번길 일원, 율목로 일원, 송학로 일원, 참외전로56번길 일원, 답동로30번길 일원 등 관내 급경사지 상습 결빙 구간 총 12개 구간에 친환경 도로 열선 시스템 1.4㎞를 새롭게 설치했다. 특히 제설 차량 진입이 어려운 율목공원 주변 이면도로에 도로 열선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보행자와 차량이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게 됐다. 이번에 설치된 도로 열선 시스템은 아스팔트 포장 도로면 7cm 아래에 매설된 열선이 온도 감지 센서와 적외선카메라를 통해 강설을 감지하면, 자동으로 열을 발생시켜 눈을 녹이는 방식의 ‘스마트 자동제어
(웹이코노미)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이 ‘2024년 평생학습 성과공유회 – 함께 채움’에 참석해 “내년 개관할 ‘평생학습관’을 통해 지역 평생학습 지원체계를 한층 더 강화하겠다”라는 뜻을 밝혔다. 지난 19일 인천 블루오션 호텔에서 열린 이번 성과공유회에는 김정헌 구청장은 물론, 올 한해 평생학습에 참여한 기관 관계자, 학습자, 학습동아리, 평생학습 도슨트(매니저)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우수 평생학습 동아리 카이로스 플루트 앙상블의 공연에 이어 우수 평생학습 프로그램 ‘개항장 문화지구 장애인 전문 문화해설사 양성과정'에 참여한 장소영 씨가 '인(in) 중구, 근대역사 엿보기'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사)평생학습을실천하는사람들 유인숙 이사장이 ‘지역을 변화시키는 힘, 평생학습 동아리’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다양한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 이 밖에 평생학습 동아리 작품 등 한 해 성과에 관한 전시를 진행하고,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참여자 간 소통·교류를 강화하는 자리도 함께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정헌 구청장은 올 한해 평생학습 발전에 힘쓴 관계자들에게
(웹이코노미) 인천광역시 계양구가 질병관리청 주관 ‘2024년 감염병 관리’ 부문에서 성과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24년 감염병 관리’ 유공 포상은 감염병 대응 교육과 역학조사 협력을 통해 감염병 예방과 관리에 기여한 단체나 개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감염병 발생 예방 및 전파 방지를 위해서는 관련 업무 담당자의 역량 강화와 신속한 역학조사가 무엇보다 필요하다. 이와 관련해 계양구는 특히, ▲보건소 실무자와 팀장급 직원 대상 감염병 대응 실무자 교육(FETP-F) 강화 ▲생물테러 감염병 대비 훈련 ▲신종·재출현 감염병 예방을 위한 예비 방역인력 교육 ▲감염 취약시설 종사자 감염병 예방 교육 활성화 등 감염병 대응 교육 분야에 기여한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윤환 계양구청장은 “예측할 수 없는 감염병의 발생에 대비해 현장 실무인력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향상해 나갈 계획이다.”라며 “앞으로도 각종 질병과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계양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웹이코노미)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최근 비상계엄사태 등으로 얼어붙은 소비심리와 사라진 연말특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해, 내년 1월까지 지역민생안정 대책반을 가동해 특단의 대책을 시행하기로 했다. 계양구는 매주 금요일을 ‘골목상권 회복, 전 직원 외식의 날’로 지정해 구청구내식당 운영을 잠시 멈추고 공직자가 내수진작 등 침체된 경기회복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또한 내년 1월 한 달간 관내 상생가맹점에서 계양e음카드로 결제하는 사용자에 대한 계양e음 추가캐시백 요율을 기존 2%에서 5%로 상향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경영부담 완화를 위해 상생가맹점에 계양e음 카드수수료 전액과 상생가맹점이 부담하는 상생캐시백(분기별 최대 30만 원)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아울러, 관내 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금융지원도 적극 추진한다. 희망이룸 협약보증을 통해 업체당 5천만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최초 1년간 이자의 2.0% 부터 2.5%를 지원받을 수 있다. 특례보증은 업체당 3천만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대출기간 동안 최대 5년까지 이자의 2
(웹이코노미) 인천 서구 식품제조업협의회는 지난 19일 송년의 밤 행사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300만원 상당의 식품을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중앙회에 전달했다. 이번에 후원된 성품은 홀몸어르신, 노숙인 등 경제적 어려움으로 식사를 드시지 못하시는 소외계층에게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중앙회의 무료급식 지원 사업인 ‘사랑의 빨간 밥차’를 통하여 전달될 예정이다. 서구 식품제조협의회 임병석 대표(농업회사법인 고원김치(주))는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연말을 보내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소외계층에게 온기를 전하는 나눔 활동을 적극 실천하겠다”며 나눔의 뜻을 전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마음을 전해 주신 서구 식품제조업협의회에 감사의 뜻을 표하며, 지역 사회에 기부문화가 확산되어 이웃에게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이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웹이코노미) ㈔중소기업융합 인천부천김포연합회 서부지회는 지난 20일에 관내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으로 6백만원을 모금하여 인천 서구를 통해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지난 12월 13일 ㈔중소기업융합 인천부천김포연합회 서부지회의 제 5‧6대 서부지회장 이‧취임식 및 송년 행사 개최 성료에 따른 감사의 마음과 앞으로의 포부를 다지고자 추진됐다. 불우이웃돕기 성금은 관내 저소득 가구 지원에 요긴히 쓰일 예정이다. 지난 ㈔중소기업융합 인천부천김포연합회 서부지회 6대 회장으로서 취임식을 치른 송시재 지회장(㈜코리아에스디 대표)은 “더욱 어려워지는 경영환경이지만 이럴 때일수록 융합의 뜻을 되새기며 지역사회와 함께 더욱 따뜻한 경영을 실천하겠다”라고 전했다.
(웹이코노미) 인천 서구는 12월 20일, 한국상공연합 사회적협동조합과 인천사회봉사협의회로부터 차렵이불 100채를 전달받았다. 이날 기부받은 이불은 서구 관내 저소득주민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인천사회봉사협의회는 명절물품지원, 고구마 나눔 지원, 김장김치 지원, 계절 물품 지원 등 서구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활동을 하고 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추운겨울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취약계층에 따듯한 관심을 지원해주신 한국상공연합 사회적 협동조합 및 사회봉사협의회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사회공헌활동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