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 인천 미추홀구는 12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도급, 용역, 위탁 사업 담당자, 관리감독자, 일반 직원 등 150여 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중재재해처벌법에 대한 이해도와 경각심을 높여 중대 재해를 예방하고,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사업수행 담당자들의 안전·보건 역량을 강화하고 중대 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을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구는 ㈜세이프티컨설팅 최승훈 대표이사를 초빙해 도급 사업 시 안전·보건 관련 법령 준수, 예시 사례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영훈 구청장은 “사소한 안전사고가 돌이킬 수 없는 인명피해로 이어지는 만큼 재해사고는 사전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라며, “중대 재해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사전에 적극 대처함으로써, 구민과 모든 종사자의 안전권을 보장하고 사업장의 안전성이 강화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웹이코노미) 한국자유총연맹 강화군지회(회장 박봉식)는 12일 송해면에 위치한 위령탑을 찾아 ‘제44회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를 진행했다. 이날 합동위령제는 유가족을 비롯한 박용철 강화군수, 보훈단체, 주민 등 120여 명이 참석해 광복 이후 강화군에서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희생된 민간인 호국영령을 한마음으로 추모했다. 박봉식 회장은 “민간인 호국영령들의 애국심과 고귀한 희생으로 오늘날 우리는 자유와 번영을 누리며 살고 있다.”며, “우리는 지난날 우리 민족이 겪었던 뼈아픈 역사를 가슴 깊이 새기고, 한반도에 평화가 정착되는 그날까지 회원 모두 힘을 합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무고하게 희생된 영령들의 고귀한 희생과 유족들의 통한의 눈물을 잊지 않고 가슴속 깊이 새기며, 국가와 민족을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분들이 존경과 예우를 받을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는 광복 이후 현재까지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희생된 민간인 호국영령을 추모하기 위해 매년 11월 전후로 위령제를 거행하고 있다.
(웹이코노미) 계양소방서는 12일 본서 1층 로비에서 임재만 소방경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퇴임 환송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임 소방경은 1991년 5월 소방 입직 이래 지난 30여 년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며 소방 현장에서 소임을 다했다. 특히 재직 중 수많은 재난 현장에서 시민들의 생명을 구하고, 지역사회 안전을 지켜 후배 소방관들의 귀감이 되는 모습으로 존경을 받았다. 이번 행사는 김희곤 서장 등 2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패를 전수하고 발자취 기념행사와 그동안의 소방 생활을 추억하는 퇴임사와 격려사를 주고받는 순으로 진행됐다. 이후 많은 동료 소방공무원과 함께 하는 기념사진 촬영과 환송 행사가 열렸다. 동료들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은 따뜻한 작별 인사와 함께 새로운 시작을 응원했다. 김희곤 서장은 “임재만 소방경의 영예로운 퇴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임재만 소방경이 걸어오신 길이 인천소방의 발전에 큰 발자취로 남았듯이 앞으로의 새로운 여정도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웹이코노미) 옹진군 소상공인 연합회(회장 김필성)가 소상공인을 격려하고 이들의 노고와 공로를 높이기 위한 ‘제5회 옹진군 소상공인 경영대상 시상식’을 지난 11일 인천 베스트웨스턴 하버파크호텔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소상공인의 성장과 지위 향상을 위해 지정한 소상공인의 날(11월 5일)을 기념하는 자리로, 옹진군 소상공인 연합회 주관 아래 문경복 옹진군수, 이의명 옹진군의회 의장, 신영희 인천시 의회 의원 등 내외빈 및 연합회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소상공인의 지위 향상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 11명에게 표창장이 수여됐다. 문경복 옹진군수는 “소상공인이 활력을 찾아야 옹진, 나아가 대한민국의 경제가 활력을 되찾을 수 있다.”며 “옹진군에서는 앞으로 더욱더 체감할 수 있는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현장에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소상공인이 웃는 옹진군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웹이코노미) 옹진군은 지난 12일 옹진군청 효심관에서 문경복 옹진군수와 이의명 옹진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여러 내빈과 관내 농업인 등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9회 옹진군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농업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농업인들의 헌신과 노력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우수 농업인에 대한 표창, 기념사, 격려사, 축사와 함께 풍년을 자축하는 떡 케이크 커팅식 등이 진행됐다. 문경복 옹진군수는 “농업은 국민에게 먹거리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환경과 경관보전 및 전통문화 계승 등의 공익적 기능을 실현하는 소중한 산업”이라며 “올 한해 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옹진군은 지역농업발전과 농업인의 긍지와 자부심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념식 이후에는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리조트에서 농업인 워크숍이 진행됐다. 워크숍에서는‘옹진군 농업 발전방향’에 대한 문경복 옹진군수의 특강과 함께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에 대한 청취가 이루어졌으며 농업인들의 화합의 장 행사도 진행되어 장기자랑 등을 통해 관내 농업인들 간 친목을 다졌다. &nb
(웹이코노미) 인천시설공단은 12일, 2025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임직원 자녀들에게 격려품을 전달하며 진심 어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수능 격려품 전달은 김종필 이사장의 가족 친화 경영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격려품은 합격을 기원하는 떡과 수험생을 위한 다과 등으로 구성되어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자 하는 김종필 이사장의 세심한 배려가 담겼다. 김종필 이사장은 평소 공단이 시민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만큼, 임직원들의 가정에도 행복과 안정이 자리하기를 바라는 가족친화경영의 뜻을 강조해 왔다. 이러한 철학을 바탕으로, 직원들이 일과 가정 사이의 균형을 이루고, 가정에서도 안정과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김종필 이사장은 "수능이라는 큰 도전을 앞둔 수험생 여러분이 지금까지 해온 노력을 믿고 차분히 시험에 임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그동안 준비해 온 만큼의 자신감을 가질 것을 당부했다.
(웹이코노미) 인천광역시는 내년에 개최될 제75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행사를 8개 참전국 정상과 주지사(시장), 참전용사를 초청해 국가적 국제행사로 격상 추진할 예정이다. 75주년이 되는 내년은 인천상륙작전 참전용사가 대부분 고령임을 감안할 때, 생존에 계신 참전용사를 모시고 대규모(5년 단위)로 기념할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 해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시는 내년 행사를 기억과 추모, 화합과 평화, 공감과 미래를 주제로 행사를 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먼저, 대한민국의 자유를 위해 헌신한 8개국 참전용사에 대한 국민적 예우와 감사의 마음이 미래세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념식에서 8개국 정상과 함께 인천상륙작전 조형물 제막식을 개최한다. 또한, 참전용사의 사진과 육성 등 자료를 수집해 참전용사의 헌신에 대한 기억과 추모를 위한 자료 관리 시스템을 구축한다. 인천이 세계평화의 도시로 나가기 위한 이정표를 제시할 인천국제 안보포럼은 8개 참전국 정상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참전국 주지사(시장) 리더세션, 해외유명 석학 초청 등을 통해 기존 세션 수를 5개에서 10개 내외로 확대하고, 개최일수
(웹이코노미) 인천광역시는 내년 3월부터 시의 대표 휴식공간인 인천애뜰에 시민 누구나 이용하기 편리한 상설무대를 조성하고, 365일 상시 개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천애뜰은 매년 수많은 행사가 개최되는 시의 상징적인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다만, 다양한 행사의 무대를 위해 설치와 철거가 반복적으로 이뤄지면서 예산낭비와, 폐기물로 인한 환경오염 문제가 제기되고 있었다. 시는 이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기존 휴게데크를 철거하고 행사에 걸맞은 하부 트러스 및 무대데크 설치와 행사 현수막을 게시할 수 있는 상설무대를 설치해 행사기간 동안 반복 사용한다. 아울러, 행사가 없는 시기에도 시민 쉼터와 휴게공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행사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서 관계부서 및 기관, 단체 등을 대상으로 행사수요를 파악해 상반기 행사는 4~5월에, 하반기는 9~10월에 집중 운영한다. 봄 ‧ 가을에는 행사를 집중적으로 운영하고, 그외 기간은 시민들이 여유로움을 만끽하며, 소소한 행복함을 누릴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인천애뜰 이용방식 개선을 위해 당초 허가
(웹이코노미)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국민의힘 인천시당과 지역 현안 해결과 3년 연속 국비 6조 원 초과 달성에 한마음 한뜻으로 뭉쳤다. 유정복 시장은 11월 12일 인천시청에서 손범규 국민의힘 인천시당 위원장과 윤상현 국회의원을 비롯한 국민의힘 인천시당 당직자와 행정부시장,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기획조정실장 등 인천시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국회 예산심의를 앞두고 인천의 지역 현안을 풀어내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인천시는 지역 현안 13건, 국비 사업 11건을 함께 건의하며 당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당부했다. 주요 현안 사업으로는 ▲수도권매립지 종료 ▲북 소음방송 피해 지원 대책 ▲인천고등법원·해사전문법원 설치 ▲서해5도 특별지원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재정지원 ▲GTX-B,D,E 노선의 조기 개통(착공)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경제자유구역법 개정 및 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 ▲경인전철 지하화 ▲청라시티타워 원안 건설 등 총 13개 사업이 포함됐다. 주요 국비 요청 사업으로는 ▲서해5도 정주생활 지원금 인상(증액) ▲제75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주간
(웹이코노미) 인천광역시는 11월 12일 ‘2024 인천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장 어워드’ 수상기업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장 어워드’는 인천시가 노후 산업시설의 환경개선과 쾌적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2016년부터 진행해 온 독창적인 시상식으로,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한다. 지금까지 총 19개 기업이 아름다운 공장으로 선정됐다. 올해는 지난 9월 군·구 및 중소기업 지원기관의 추천을 받은 후보기업을 대상으로 디자인, 기술, 경영, 안전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브릴스, ㈜듀크린, ㈜에이피텍을 최종 수상업체로 선정했다. 수상업체에는 2025년도 인천시 기업지원 사업 신청 시 우선 지원과 가점 혜택이 제공된다. 지원 항목으로는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3년) ▲인스로드 프로그램 연계 지원 등이 있으며, 이 외에도 ▲중소기업 디자인 개발 지원 ▲중소기업 육성자금(한도 10억 원, 금리 우대) ▲중소기업 기술 교류단 및 지원단 운영 ▲국내외 전시회 참가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포함된다. 또한, 수상기업은 중소기업 구인·구직 지원 프로그램인 ‘인스로드(InsRoad
(웹이코노미) 강화군복지재단이 지난 7일, 관내 사회복지시설 102개소 대표자와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상반기에 이어 SMG(Small Meeting Group)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SMG는 강화군 소재 노인 생활시설, 노인 이용 시설, 어린이·장애·기타 시설, 아동복지시설 대표자를 대상으로 구성된 그룹이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는 박용철 강화군수가 참석해 강화 군정의 새로운 비전과 정책을 설명하고, 사회복지시설의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또한, 참석자들도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제안하는 등 공공·민간 네트워크 활성화를 도모해 사회복지시설과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간담회에 참석한 회원은 “필요한 사항을 전달했는데 재단에서 검토해 내년 사업으로 추진한다고 하니 신뢰가 간다”며, “간담회를 통해 자유롭게 의견도 제시하고 시설 간 소통의 시간을 가지며 유대감이 형성되는 기회가 되어 너무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윤근 이사장은 “지난 간담회를 통해 나온 의견들을 검토하며 시설 종사자들이 필요한 부분을 알게 됐고, 가능한 범위에서 내년 사업
(웹이코노미) 박용철 강화군수가 지난 11일 인천시 서구 복지어울림센터에서 개최된 ‘11월 인천지역 군수·구청장협의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취임 후 첫 회의에 참석한 박용철 강화군수는 강화군의 현안과제인 ▲인천형 저층 주거지 재생사업 운영 지원과 ▲창리지구 공동주택 공공하수도 처리에 대해 건의했다. 구체적으로 강화군은 인천형 저층 주거지 재생사업으로 건립한 주민공동이용시설인 ‘온수마을’의 초기 안정적 정착과 원활한 운영을 위한 사무장 인건비의 재정적 지원에 대해 건의했다. 이에 대해 인천시에서는 “저층 주거지 재생사업 거점시설인 주민공동 이용시설의 사후관리에 문제점을 인지하고 있으며, 해결 방안을 마련하고자 연구 의뢰 중으로 정책 연구 과제 결과를 바탕으로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개인하수처리시설을 설치 운영 중인 창리 소재 아파트에 대해서도 조속히 ‘시(市) 하수도기본계획수립 용역’에 반영해 달라고 건의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앞으로 강화군도 적극적인 참여의 자세로 공동발전에 더욱 힘을 기울이겠다”며, “강화군의 현안 과제에 대해 적극 검토하고 반영해 달라”고 말했
(웹이코노미) 인천광역시계양구시설관리공단가 지난 5일 진행된 ‘사회적책임경영 품질 컨벤션 2024’에서 안전보건 경영 부문 대상을 받았다. 안전보건 경영 부문 대상은 기획재정부 산하의 사회적책임경영품질원에서 안전 경영의 조직문화를 창출하고 실천하는 우수기업에 수여하는 상이다. 인천광역시계양구시설관리공단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의 중요성이 부각되기 전부터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45001)을 취득해 안전관리를 수행해 왔다. 또한, 근로자 보호 제도화 시행, 산업안전을 위한 활동 추진으로 재해 경감 우수기업, 위험성 평가 인정서 획득 등으로 전문적이고 높은 수준의 안전 경영을 이끌어가고 있다. 올해 공단의 안전보건 경영 부문 대상은 공단의 최고경영자를 비롯해 소속 전 직원의 적극적인 참여로 수준 높은 안전보건 경영을 실천해 그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계양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 박성민은 “안전은 우리가 모두 실천해야 하는 가장 기본이며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우리 공단은 국민의 안전을 도모하고 생명을 보호하는 안전 사회를 추구하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웹이코노미)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원 흥왕체험학습장에서는 지난 2일과 9일, 도내 아동양육시설 학생 70명을 대상으로 강화도 일대에서 우정 여행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화개정원에서 방 탈출 게임, 스탬프 투어, 스카이워크 체험 등을 즐기고, 모노레일을 타며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강화의 특산물인 화문석 만들기 체험을 하며 성취감과 보람을 느꼈다. 또한, 강화씨사이드리조트에서 곤돌라를 타고 전망대에 올라 강화의 멋진 풍경을 감상하고 루지를 타며 스트레스를 해소했다. 이번 여행에 참여한 한 학생은 “루지 체험이 정말 재미있었다”며“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해 친구들과 즐거운 추억을 또 하나 만들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학생교육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학생에게 참여기회를 제공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웹이코노미)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은 갤러리 나무와 다솜에서 11월 공모 전시 ‘나를 찾아서’와 ‘함박꽃이 피었습니다’를 개최한다. 갤러리 나무에서는 아이들이 자유롭게 표현한 ‘나’를 주제로 한 작품들을, 갤러리 다솜에서는 복주머니를 재해석한 도예 작품들을 선보인다. 11월 19일부터 11월 2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일요일, 공휴일 휴관)는 인천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관 누리집 또는 기획정보부 문화예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