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 기울어진 요람에서는 절대 재우지 마세요! ■ 기울어진 요람 예시 · 머리(고개)를 숙인 자세에서 기도압박에 의한 질식. · 엎드린 자세에서 산소 부족에 의한 질식. 기울어진 요람에서는 아기 질식사가 우려됩니다.
(웹이코노미) 2025년 호국보훈의 달 국가기념행사 [제70회 현충일 추념식] · 날짜: 6월 6일(금) · 장소: 국립서울현충원, 서울특별시 동작구 현충로 210 · 내용: 추모 공연 등 다양한 연출을 통해 국민적 추념 분위기 조성. 전국 200여 개 지자체에서도 지역별 추념식 동시 진행. [6·25전쟁 제75주년 행사] · 날짜: 6월 25일(수) · 장소: 대전컨벤션센터, 대전광역시 유성구 엑스포로 107 · 내용: 6·25전쟁 중앙행사 최초 대전 개최. 전쟁 당시 임시수도(1950.6.27.~7.16.)의 상징성과, 평화·과학도시로의 성장 메시지 전달. 2025년 호국보훈의 달 민·관 협업 국가유공자 지원 사업 [소리드림(Dream) 보청기 지원 사업] · 대상: 6·25 및 월남 참전유공자 100명. · 내용: 청력검사 및 맞춤형 보청기 지원. · 규모: 총 1.5억 원. · 협업기관: 한국수출입은행, 사랑의 달팽이. [아너(HONOR)하우스 주거개선 사업] · 대상: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월남 참전유공자. · 내용: 주거환경 개선. · 규모: 총 3억 원. · 협업기관: 한국주택금융공사, 한국해비
(웹이코노미) (락스타) "이제 분가하니까, 새로운 주소로 우편물 주소 이전 서비스를 신청해야겠다." (락스타 엄마) "이게 무슨 우편물이지? 락스타한테 온 채권추심 수임 통지서???" "락스타야 네 이름으로 카드연체대금 우편물이 왔는데 무슨 일이니?" (락스타) "분명, 분가 전에 우편물 주소 이전 서비스를 신청했는데 이게 무슨일이야!! 엄마에게 연체내역을 들켜버렸잖아?!" "아니… 우편물 주소 이전 서비스를 신청했는데 우편물이 본가로 갔다고? 이건 개인정보 유출이잖아...!! 분쟁조정 신청을 해야겠어." 분쟁조정 신청 후 "저희 직원의 부주의로 연체 정보가 유출된 것에 사과드립니다. 합의금 지급으로 완만하게 해결 된 점 또한 감사드려요. 다시는 이런 일 없게 주의하겠습니다." "네. 알겠습니다. 꼭 주의 부탁드립니다." [개인정보보호법] 사건 개요 피신청인의 부주의로 우편물 주소 이전 서비스가 누락되어 신청인의 카드 연체 대금 관련 통지서가 가족에게 유출. 합의 내용 피신청인이 신청인에게 사과하며 합의금을 지급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
(웹이코노미) 금융위원회는 투자 계약유지율 제고와 수수료 투명성 강화를 통한 보험계약자 권익 증진이라는 기본 목표하에서 새로운 보험 판매수수료 개편 방안을 마련했습니다. - 제5차 보험개혁회의 후속조치(2024년 12월) 한 번에 몰아 받는 수수료는 이제 그만! 판매수수료 분급을 확대합니다 · 선지급 수수료는 정해진 계약체결비용 한도내에서 지급합니다. · 유지관리수수료를 신설합니다. - 계약 유지기간(최대 7년) 동안 매월 나눠 지급. - 계약체결 5~7년차에는 장기유지수수료 추가 지급. 불완전판매 예방! 합리적인 판매수수료 집행 체계를 만듭니다 · 보험사의 자체 상품위원회 역할을 강화합니다. - 보험사 스스로 적정 수준의 사업비 관리 체계 확립. · 상품별 판매수수료 총액을 설계사 보수와 부대비용(공통비)으로 구분하고 상품 설계 시 계획된 범위 내 집행토록 체계화합니다. - 선지급수수료 계약체결비용의 100% 내 집행. - 유지관리수수료 7년간 매월 계약체결비용의 0.8% 내 지급. - 공통비 계약체결비용의 약 19% 내 집행. 소비자도 수수료를 비교할 수 있어야죠! 소비자 보호를 강
(웹이코노미) 한·일 각 2개 공항에서 6월 한달 간 한일 전용 입국심사대를 운영합니다! (대상) 일정 요건을 충족하고 입국하는 상대국 방문객. (요건) ① 입국일을 기준, 최근 1년 이내 1회 이상 상대국을 방문한 적이 있는 관광객 등 단기체류자. ② 자국을 출발해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사이 상대국에 도착하는 항공편 이용. * 전용 입국심사대를 통해 신속하게 입국 가능! (전용 입국심사대) 방한 일본인이라면? · 방한 일본인 대상 전용 입국심사대 운영 공항. (도착) 김포 공항: 대한항공(KE), 아시아나(OZ), 일본항공(JL), 전일공수(NH). (도착) 김해 공항: 모든 항공사 가능. 방한 일본인의 이용 절차 ① 입국전 전자입국신고 진행. ② 입국시 전용 입국심사대 이용 가부가 표시된 전자입국신고서(또는 캡쳐본) 제시. 자세히 알고 싶다면? · 법무부 출입국외국인 정책본부 홈페이지 · 주일본국 대한민국 대사관 홈페이지 · 전자입국신고 홈페이지 (전용 입국심사대) 방일 한국인이라면? · 방일 한국인 대상 전용 입국심사대 운영 공항. (도착)하네다 공항: 제
(웹이코노미) 환경부는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 대상 품목에 ‘완구류’를 추가하는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을 6월 10일부터 40일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에 따라, 플라스틱 완구류를 제조·수입하는 사업자는 내년(2026년) 1월 1일부터 환경부가 매년 산정·고시하는 재활용의무율만큼 해당 품목을 회수·재활용해야 한다. 다만, 연간 매출액 10억 원 미만이거나 출고량 10톤 미만인 제조업자, 수입액 3억 원 미만이거나 수입량 3톤 미만인 수입업자는 회수·재활용 의무가 면제된다. 2003년에 도입된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는 20여 년간 종이팩·유리병 등 포장재 4종, 제품 24종(형광등, 수산물 양식용 부자 등), 전기·전자제품 50종의 생산자에게 폐기물의 회수·재활용 의무를 부과하고 있다.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에 따른 재활용 의무를 지게 되면 제품의 제조 단계에서뿐만 아니라, 사용 이후 단계에서 발생한 폐기물을 재활용하는 데까지 생산자의 책임이 확대된다. 그간 환경부는 완구업계와 자발적 협약을 체결하여, 12개 재활용업체를 통해 완
(웹이코노미)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기업 및 시민사회와 함께 6월 10일 오후 피스앤파크컨벤션(서울 용산구 소재)에서 생활화학제품 안전약속 민관 협력 이행협의체 ‘2025 만남의 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만남의 날은 국민과의 제품 안전약속 이행과 사회적 책임 강화를 위한 토론의 마당이자 참여 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다지는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행협의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더 안전한 사회를 위한 2025 우리의 도전, 기업·제품 소개를 통한 함께 만드는 안전약속 운동(캠페인), 소비자 신뢰 향상 및 기업의 사회적 책임 강화 등 소비자 안전약속 실천 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지자체(서울시, 군산시) 관계자가 참석하여 △함께 하는 아름다운 도전이란 주제로 화학제품 안전관리를 위한 상호 협력 방안도 모색할 예정이다. 박연재 환경부 환경보건국장은 “민관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은 안전한 화학제품 시장 조성의 필요조건”이라며, “앞으로 이행협의체 활동 다각화 등을 통해 화학제품 안전관리 실천 노력을 널리 알리고, 많은 기업과 소비자 동참을 이끌겠다”라고 밝혔다.
(웹이코노미) 국가보훈부는 올해 여름철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높아질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폭염과 집중호우 등에 따른 국가유공자의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취약계층 국가유공자 집중지원’에 나선다. 현재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 국가유공자는 41,300여 명(7.2%)으로, 이 가운데 독거 가구는 24,300여 명(취약계층의 58.9%)에 이른다. 이에 따라 국가보훈부는 여름철 취약계층 국가유공자들에게 위기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오는 9일(월)부터 집중지원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첫째, ‘취약계층 국가유공자 집중지원기간’ 지정·운영 및 위기가구 발굴이다.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로 인해 위기가 심화되는 6월부터 8월까지를 집중지원기간으로 지정하고, 기간 내 지방보훈관서를 통해 취약계층 국가유공자 가구 등 현장 방문을 확대한다. 이를 통해 냉방과 건강 상태를 직접 점검하고, 수혜 가능한 복지서비스를 안내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부터는 단전·단수·대부금 체납정보 등 위기 정보 50종을 활용, 위기 의심 가구 발굴을 병행하여 취약계층 국가유공자의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예정
(웹이코노미) 해양수산부와 해양경찰청은 폐어구 불법투기 예방과 어구관리 제도 이행 독려를 위해 오는 6월 16일부터 7월 4일까지 3주에 걸쳐 관계기관 합동으로 현장 실태점검・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양에 배출된 폐그물, 통발 등은 선박의 추진기 감김 사고를 유발하거나 물고기가 걸려 죽는 유령어업 및 해양생태계 파괴로 이어져 수산자원의 감소를 야기하고 있다. 이에 지방해양수산청, 어업관리단, 해양경찰서, 지자체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어선에서 발생하는 폐어구의 적법 처리 실태 확인, 어구 생산ㆍ판매업 신고제 및 어구보증금제 이행 여부, 스티로폼부표 신규 사용 금지 등의 어구・부표 관리제도의 현장 이행 실태점검과 단속을 병행할 계획이다. 특히, 작년 1월부터 시행 중인 어구보증금제의 경우 통발어구에 보증금 표식 부착 판매 여부 등을 집중 점검・단속할 계획이다. 점검에 앞서 6월 9일부터 13일까지 1주간 사전 계도기간을 갖고 폐어구 피해의 심각성을 알리는 한편, 조업 중 발생한 폐어구는 육상으로 되가져와 처리하도록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우리 바다 쓰레기의 대
(웹이코노미)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산림과학 연구분야별 현안을 해결하고 가시적인 협업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역량강화 소통 프로그램인 산림과학 ‘지식ON 프로젝트’를 이번 6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식ON 프로젝트’는 ‘지식을 켜다/지식이 온다’라는 중의적 의미와 함께, 집단지성을 극대화하고 끊임없이 지식의 순환을 촉진하여 산림과학을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산림생명자원의 가치를 발굴하고,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에 대한 주제를 비롯하여, 산불 등 대형 산림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방안, 기후변화 대응 목조건축 활성화 방안 등 11개로 구성된 산림과학 분야의 다양한 현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산림과학 연구 선도를 위하여 농림위성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연구혁신 방안 등 첨단 과학기술을 연구에 접목하기 위한 역량강화 소통도 진행된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지식 ON 프로젝트’를 통하여 ▲모든 구성원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수평적 소통 문화를 확산하고, ▲소통을 통해 실효적 성과를 창출하는 협업 분위기를 조성하여, 궁극적으로 ▲산림
(웹이코노미) 국민권익위원회는 6월 호국보훈의 달과 제70회 현충일을 맞이하여 국립서울현충원ㆍ익산 보훈회관 등을 방문, 국가유공자 및 보훈 가족 등을 위한 ‘맞춤형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하며 홀로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를 위한 방문 상담도 실시하기로 했다. 국민권익위는 보다 많은 보훈 가족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 매년 현충일을 맞이하여 묘역정화 활동과 현장 상담장을 운영하고 있는데 올해부터는 국가유공자분들이 대부분 고령인 점을 고려하여 각 시·군·구에 위치한 보훈회관을 직접 찾아가 고충을 상담하고 민원을 접수·해결하기로 했다. 국민권익위 국방보훈민원과는 2006년 12월 출범하여 19년간 약 29,000건의 보훈, 군사, 국방, 병무 고충 민원을 접수해 처리했고, 그중 국가유공자, 국립묘지 등과 관련된 보훈 민원은 11,000여 건을 처리했으며, 49차례의 맞춤형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현장에서 700여 건을 상담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고인이 된 참전유공자의 배우자들이 참전유공자 배우자에게 지급되는 보훈 수당을 알지 못해 지급받지 못하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관계기관
(웹이코노미) ■ 농기계 작업 전 - 안전모, 장갑, 안전화, 방진 마스크 등의 안전용품 착용으로 사고 시 피해 최소화 ■ 회전체 작업 - 소매·옷자락 등이 농기계에 끼이지 않도록 주의 * 회전체에 신체를 가까이 하지 않기! ■ 도로 이동 - 농기계로 좁은 농로, 경사로 진입 전 감속 - 신호가 없는 교차로에서는 일시 정지하고, 주변 교통상황 파악 후 안전하게 이동 - 농기계 뒷면에는 밤에도 알아보기 쉽게 야광 반사판 같은 등화장치를 부착하고, 등화장치가 가려지지 않도록 관리 농기계 사고예방 수칙을 잘 지켜, 사고 없는 안전한 농번기 되세요!
(웹이코노미) 신청하지 않은 카드가 배송된다는 전화에 속아 범죄조직이 알려준 악성 앱을 설치하였습니다. 범죄조직은 앱을 통한 원격제어로 제 개인정보를 탈취하여 비대면 예금계좌를 개설하고, 보이스피싱 피해금을 받기 위한 대포통장으로 사용했습니다. (문자로 신청하지 않은 카드배송 안내를 하는 경우도 있음) - 피해자 A씨 아들을 사칭한 사기범이 보낸 문자의 링크를 눌러 설치된 악성앱을 통해 휴대전화 속 개인정보를 탈취당했습니다. 사기범은 탈취한 제 정보를 이용하여 알뜰폰을 개설한 뒤, 위조한 신분증으로 알뜰폰 본인인증을 통해 인터넷은행에서 저 몰래 계좌를 개설하고 수천만 원을 이체하였습니다. - 피해자 B씨 금융당국은 보이스피싱 피해 방지를 위해 여신거래 안심차단 서비스 시행(2024년)에 이어 '비대면 계좌개설 안심차단 서비스'를 시행합니다. 디지털 전환 가속화로 비대면 계좌개설이 활성화 되었으나 원격제어앱·악성앱 설치 등을 통해 탈취된 개인정보를 악용하여 본인도 모르게 비대면 계좌개설이 이루어지는 사례가 발생 · 여신거래 안심차단 서비스? 이용자가 여신거래 안심차단 서비스를 신청하면 금융권의 신용대출, 카드론
(웹이코노미) "아직 일한 지 1년이 안 되어 1개월 개근 시마다 1일의 유급휴가를 받았어요. 12개월차인 지금, 유급휴가 총 11일이 있어요. 곧 일한 지 1년이 되는데, 80퍼센트 이상 출근했으니 15일의 유급휴가를 추가로 더 받을 수 있겠죠?" 여기서 잠깐! "작년 1년 동안 유급휴가 11일을 줬는데, 또 15일을 줘야 한다니 고용주로서 너무 부담됩니다. 최초 1년 기간 동안 지급한 11일을 공제하고 유급휴가로 4일만 추가 지급하면 안될까요?" 1년 초과 근무 시 추가로 15일 지급? 유급휴가는 근로자의 권리중 하나로, 「근로기준법」 제60조에서 보장하고 있습니다. 「근로기준법」 제60조에 따른 연차 유급휴가 ① 1년을 초과하여 근무하는 근로자에게 전년도 1년간의 근로에 대한 대가 또는 보상으로 지급 ② 계속근로기간이 1년 미만인 근로자에게도 휴가를 보장하기 위해 지급 또한, 이미 유급휴가를 부여 받은 근로자에 대해 별다른 내용을 규정하고 있지 않아 공제가 불가합니다. · 제2항에 따라 11일의 유급휴가를 받은 근로자에게 제1항을 적용하지 않는다. · 제1항에 따라 15일의 유급휴
(웹이코노미) 위급한 상황에서 119에 신고했을 때, 알아서 맞춤형으로 응급처치하고 병원에 데려간다면? 119안심콜 서비스에 가입해 건강 정보를 입력해 보세요. 119 신고 즉시 상황실에 정보가 뜨고 119구급대에 전달돼 맞춤형으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요. 또 보호자에게도 안내 문자메시지가 가요. ■ 신청대상 중증질환자, 장애인, 홀로어르신, 임신부 등 모든 국민과 국내 거주 외국인 ■ 신청방법 u119.nfa.go.kr 회원가입 → 개인정보와 병력, 복용중인 약물, 보호자 연락처 등 입력 ※가족 등 대리인도 가입가능! 나와 가족을 지키는 119안심콜 서비스 미리 가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