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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이코노미] 보토패스 아윤-시호, 다채로운 면모로 예비 팬 취향저격. 데뷔앨범 ‘Flamingo’(플라밍고) 기대감UP

 

[웹이코노미 안재후 기자] 글로벌 8인조 신인 걸그룹 보토패스(BOTOPASS) 멤버 시호와 아윤이 화려한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18일과 19일 보토패스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시호와 아윤의 티저 영상이 공개되며 여덟 명의 개별 티저 영상이 모두 베일을 벗었다.

 

영상 속 시호는 매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가 하면, 양갈래 헤어 스타일링으로 러블리함을 뽐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아윤은 모델 같은 비율도 자랑, 완전체로 보여줄 모습에 대한 궁금증까지 한껏 자극하고 있다.

 

보토패스의 막내라인인 시호는 ‘아기 호랑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만큼 해맑은 웃음의 소유자로 팀 내 애교 담당을 맡고 있으며, 고교시절 배구선수였다는 반전 요소도 지니고 있다.

 

또한 보토패스의 진짜 막내, 언니들 바라기 아윤은 나이는 제일 어리지만 종종 어른스러운 모습과 4차원 소녀 같은 면모로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하며 글로벌 팬심을 자극할 예정이다.

 

‘열정을 위해 태어난’이란 뜻을 담아 탄생할 보토패스는 현재 데뷔 준비에 한창이며, 데뷔앨범 ‘Flamingo’(플라밍고)는 오는 2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안재후 기자 webeconomy@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