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03 (화)
[웹이코노미 안재후 기자] 서울 노원구는 상계1동 소재 브니엘기도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0명 발생했다고 2일 밝혔다.
노원구는 지난달 17일 이후 이 기도원을 출입했거나 관계자와 접촉한 사람은 보건소 콜센터(☎ 02-2116-4342)로 연락하라고 안내했다.
안재후 기자 webeconom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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