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는 단백질 기반의 균형 영양식 브랜드 ‘파스퇴르 단백질+(플러스)’를 론칭했다고 20일 밝혔다. 저당으로 설계해 건강에 대한 염려 없이 단백질뿐 아니라 풍부한 영양소 보충이 가능한 ‘파스퇴르 단백질+’ 제품 2종을 출시한 것이다. ‘파스퇴르 단백질+’ 브랜드는 액상형(RTD, Ready To Drink) 제품 1종, 파우더형 제품 1종 등 총 2종의 신제품을 선보였다. 단백질은 물론 일상 활력을 위한 멀티비타민과 미네랄을 균형 있게 배합했다. 20여 종의 비타민과 미네랄을 함유한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