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롯데백화점은 "핵심 상품군 강화, MZ 타깃 브랜드 확대, 쇼핑 환경의 혁신 등을 테마로 한 노원점 개점 최초의 전관 리뉴얼"이라며 "리뉴얼 면적만 약 1만평 규모로 전체 영업면적의 80%에 해당하는 사상 최대 수준의 개편"이라고 설명했다. 노원점은 2002년 미도파백화점 상계점을 인수해 당해 재개장한 점포로 지난 2012년에는 1천평 규모의 확장 증축, 2021년에는 프리미엄 리빙관 신설 등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해왔다.
23일 롯데백화점은 "핵심 상품군 강화, MZ 타깃 브랜드 확대, 쇼핑 환경의 혁신 등을 테마로 한 노원점 개점 최초의 전관 리뉴얼"이라며 "리뉴얼 면적만 약 1만평 규모로 전체 영업면적의 80%에 해당하는 사상 최대 수준의 개편"이라고 설명했다. 노원점은 2002년 미도파백화점 상계점을 인수해 당해 재개장한 점포로 지난 2012년에는 1천평 규모의 확장 증축, 2021년에는 프리미엄 리빙관 신설 등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