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농협생명(대표이사 박병희)은 지난 10일 영종 파라다이스 시티에서 FC‧DM채널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4년 우수한 실적을 거둔 FC, DM 채널의 설계사와 영업관리자, 지점장 등의 성과를 축하하기 위한 자리다.
영업실적, 우수 사무소 및 장기활동공로상 등 각 부문에서 총 58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망의 연도대상 대상은 세종천안지점 유순자 FC가 차지했다.
DM(Direct Marketing) 채널에서는 서울복합지점 김동섭 FC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