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빙그레가 3가지 대표 치즈를 황금비율로 조합한 ‘트리플 슈레드 치즈’를 출시했다고 18일 전했다.
신제품 ‘트리플 슈레드 치즈’는 모짜렐라(70%), 체다(20%), 고다(9%) 각기 다른 개성과 풍미를 지닌 세 가지 치즈를 이상적인 비율로 배합했다. 더욱 고소하고 깊은 치즈 맛과 함께 풍부한 향미, 쫄깃쫄깃한 식감을 선사한다.
신선한 우유로 만든 치즈를 99% 함유해 치즈 본연의 맛을 살렸으며, 피자, 파스타, 떡볶이, 볶음면 등 다양한 요리에 두루 활용 가능한 슈레드 형태로 활용도가 높다.
또한, 총 220g 용량을 55g씩 4팩으로 소분한 포장 구성은 1회 분량 사용에 최적화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