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이훈 기자] 연일 계속 되는 폭염으로 하루에도 여러 번 샤워를 하고 싶게 만드는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 샤워가 반복 될수록 끈적거림과 피부 겉면의 노폐물, 먼지는제거 되지만 이와 함께 피부의 유수분까지 함께 제거가 되어 더욱 가렵고 건조한 피부가 되기 십상. 특히많은 이들이 여름철 덥고 끈적거린다는 이유로 바디로션과 바디오일을 멀리하는데 이러한 습관이 피부 건선과 같은 질환을 불러 일으킬 수 있으니 여름철일수록 더욱 풍부한 보습감을 자랑하는 바디워시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프랑스 10년 연속 판매 1위를 자랑하는 프랑스 마르세유 솝 브랜드 르 꽁뚜아르 뒤뱅(Le Comptoir du Bain) 은 과거 프랑스 귀족들이 그들만의 피부 케어를 위해 사용하던 솝(SOAP)으로식물성분 72% 이상, 100% 식물성 오일을 함유한 제품으로마르세유 솝의 모든 과정은 수작업으로 진행되는 특징이 있다.

특히 오일을 저어 숙성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천연 글리세린은 일반 화학 합성 솝과는 차원이 다른 풍부한 보습력과 피부 수분을 보호하는 마무리감을 자랑하여 특별함을 더하여주고 있으며 실제 르 꽁뚜아르 뒤뱅 제품의 오가닉 올리브마르세유 솝 제품은 피부 자극 논란 성분으로 알려진 에탄올, 실리콘, 인공향료, 에틸파라벤 등이 함유되어 있지 않다.

98%의 자연 유래 성분으로 까다롭기로 소문난 국제 유기농 인증 마크 코스메비오와 에코스트 두 가지 모두 획득한 제품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피부 각질 개선 및 피부 수분량 증가 및 지속효과, 피부 브라이트닝은 물론 안티더스트(미세먼지) 세정력 또한 갖추고 있어 최근에는 미세먼지 클렌저로 한국 시장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올인원 제품이다.

르 꽁뚜아르 뒤뱅의 한국 공식 판매법인 투앤업(TWO AND UP)의 김소은 부장은 “봄철 미세먼지, 황사 등의 이슈로 미세먼지 클렌저라는 애칭을 가진 르 꽁뚜아르 뒤뱅 마르세유 솝 리퀴드 제품이 클렌징 카테고리를넘어 올 여름철에는 바디워시로 분야에서도 퀄리티와 명성을 갖춘 프리미엄 바디워시로 그 영향력을 넓혀 나가고 있다” 고 밝혔다

르 꽁뚜아르 뒤뱅 마르세유 솝 리퀴드 제품 외에 판매되고 있는 바디워시 또한 매력적인 컬러와와 향 그리고 패키지라는 삼박자를 고루 갖춘 가심비를 제품으로 떠오르면서 좀 더 특별한 선물을 하고 싶은 이들의 집들이 선물, 결혼, 돌잔치 답례품 등으로의 구매가 이어지고 있다.

르 꽁뚜아르 뒤뱅은 현재 CJ 오쇼핑과 르 꽁뚜아르 뒤뱅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제품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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