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이훈 기자] 최근 일본해외취업 기회가 점차 확대되면서 일본어능력시험 JLPT의 응시생도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체계화된 교육 시스템과 커리큘럼으로 JLPT시험에서 차원이 다른 합격률을 자랑하는 ‘시사일본어학원’이 주목 받고 있다.

JLPT 시험은 일본어능력시험으로, 영어능력시험인 토익과 달리 시험을 응시할 수 있는 횟수가 연간 2회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합격에 대한 부담을 느끼는 응시생들이 많다. 이처럼 응시 기회가 적은 만큼 응시생들 사이에서 체계적인 준비가 필요한 시험으로 알려져 있다. 게다가 작년부터 JLPT 성적표에 백분율을 표기하기 시작하면서 합격을 넘어 고득점에 대한 중요성이 커졌으며, 응시생들은 어느 영역이던 소홀히 준비할 수 없게 됐다.

이처럼 JLPT 시험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가운데, 2018년 두 번째 JLPT시험 시행일을 90일 앞두고 응시생들은 고득점을 위한 준비를 시작하기 바쁘다. 이에 JLPT 시험대비 전문학원 시사일본어학원은 남은 기간 동안 JLPT 시험에 합격할 수 있는 체계화된 교육 시스템과 커리큘럼을 제공해 응시생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시사일본어학원은 백분율 표기로 고득점을 받는 것이 중요해진 만큼 파트 별로 전문 커리큘럼을 마련했으며, 저자 직강, 오랜 경력을 갖춘 베테랑 JLPT 강사진의 강의로 구성했다. 특히 지난 8월 22일에 발표 났던 제 1회 JLPT에서 90%이상의 높은 합격률을 기록하여 수강생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시사일본어학원 관계자는 “강의 시작 전 강좌선택에 고민이 많은 학생들을 위해 무료로 급수별과 캠퍼스별 맛보기 강의를 진행해 수강생 스스로 자신에게 맞는 강좌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며 “높은 합격률로 수강생들에게 호응이 좋은 만큼, 이번 JLPT 시험에서도 높은 합격률과 고득점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사일본어학원은 ‘JLPT 합격후기 이벤트’로 합격증을 업로드하는 모든 수강생에게 베스킨라빈스싱글콘을 증정하고, 합격후기를 작성한 수강생에게는 SISA 4,000포인트를 전원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본 이벤트나 시사일본어학원의 강좌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시사일본어학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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