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신경철 기자] 이랜드월드가 전개하는 SPA 브랜드 스파오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시원한 여름을 지낼 수 있도록 11가지 여름철 필수 아이템을 특별한 가격에 선보이는 '오! 세일(SALE)'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28일부터 7월 4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된다. 1+1 이벤트, 사은품 증정 이벤트, 선착순 50% 할인 이벤트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 다양한 혜택들로 준비했다.
오! 세일(SALE) 기간 동안에는 무더운 날씨 속에 필수품이 돼버린 여름 기능성 아이템인 스파오 쿨테크 이너웨어와 시원한 여름 샌들을 1+1 혜택으로 구매 가능하다. 또한 시원한 쿨비즈룩 연출이 가능한 린넨 재킷을 3만 원, 데님과 슬랙스를 1만 원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더불어 행사 시작인 28일 오전 8시부터 스파오 온라인몰에서는 2시간 마다 특별한 타임 세일 상품이 공개되며, 4시간 마다 선착순으로 할인 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또 오는 29일과 30일, 주말 양일간 전국 스파오 매장을 대상으로 각 매장 선착순 100팀에게 전품목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스파오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철 꼭 필요한 아이템들로 구성된 알찬 특가 이벤트"라며, "특정시간 마다 쏟아지는 할인 쿠폰과 특별가 아이템들을 모두 챙기면서 모든 혜택을 빠짐없이 누려 볼 것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한편, 스파오의 오! 세일(SALE) 이벤트는 28일부터 7월 4일까지 일주일간 전국 스파오 온·오프라인 스토어에서 동시 진행된다.
신경철 웹이코노미 기자 webeconomy@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