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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경남도, 연암공과대-울산과학대 연합모델 글로컬대학 지정 위해 공동 추진기관과 힘 모은다!

연암공과대-울산과학대 연합모델의 글로컬대학 최종 선정을 위해 적극 협력

 

(웹이코노미) 경상남도는 연암공과대학교와 울산과학대학교의 연합모델이 글로컬 대학으로 최종 지정될 수 있도록 울산시를 비롯한 공동 추진기관과 힘을 모으기로 했다.

 

경남도는 19일 오후 울산시의회 1층 시민홀에서 울산시, 울산과학대학교, 연암공과대학교와 '글로컬대학 공동 추진기관 업무협약 및 선언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 및 선언식’은 지난 4월, 2024년 글로컬대학으로 예비 지정된 연암공과대학교와 울산과학대학교 연합모델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지역사회의 모든 역량을 결집하여 최종 지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최만림 경남도 행정부지사, 김두겸 울산시장, 김기환 울산시의장, 차석호 진주시 부시장, 안승권 연암공과대학교 총장, 조홍래 울산과학대학교 총장, 임영호 에이치디(HD)현대중공업 부사장, 최해주 에이치디(HD)현대미포 상무, 이길노 엘지(LG)전자 상무, 김남호 엘지(LG)에너지솔루션 상무 등 9개 공동 추진기관이 참석해 협약을 체결했다. 또 경남도‧울산시의 21개 기관 관계자 등 총 40여 명이 참석해 글로컬대학 최종 지정을 위한 공동협력을 선언했다.

 

이번 협약으로 경상남도는 울산시와 함께 연암공과대학교-울산과학대학교의 글로컬대학 연합모델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글로컬대학30의 성공적 사업추진을 위한 협력, 지역산업에 필요한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혁신, 지역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개발 연구 및 산학협력 강화, 지역사회 발전과 지역 문제해결을 위한 지·산·학·연 협력 강화 등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글로컬대학 초광역 연합모델은 경남과 울산의 두 대학이 하나의 연합대학을 구축해서 지역전략산업과 연계한 산학협력공장 ‘심팩토리(SimFactory)’를 구축해 지역산업의 혁신을 주도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을 대상으로 생애주기 맞춤형 교육을 지원해 지역 정주 여건을 개선한다. 이를 통해 교육혁신의 상승효과를 창출하고 동남권 제조벨트의 전문인력을 양성해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교육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

 

최만림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부울경 상생발전을 위한 초광역 협력 과제 중 특히 중요한 것은 지역대학 혁신과 함께 지역인재 양성 체계를 공동 구축하는 것”이라며, “경남-울산의 글로컬대학 초광역 연합모델은 지역과 지역대학 위기를 타개할 전국적인 롤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경남도는 연암공과대학교-울산과학대학교가 올해 글로컬대학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