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신한금융투자는 25일 현대모비스에 목표주가는 31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신한금융투자의 정용진, 이수민 애널리스트이다.
-3분기 영업이익 0.60조원(+30.6%)으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
-오픈 이노베이션 구축으로 중장기 방향성과 주주가치 제고를 병행: 미국 앱티브와 자율주행 기술 개발을 협력하는데 이어 라이다 분야 세계 1위 업체인 미국 벨로다인에 전략적인 투자(5천만달러)를 진행했다. 자율주행Lv3(라이다)부터 Lv4~5(SW)까지 전방위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미래차 기술 확보에 적극적
목표주가 310,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투자 포인트는 1) 3분기까지 논-캡티브 신규수주를 15억달러 확보해 연간 목표의 70%를 달성했다. 중장기 성장 동력이 구축되고 있다. 2) 완성차의 20년 친환경차 드라이브가 강화되면서 전동화 사업부의 정상화(BEP 달성)에 탄력이 붙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