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키움증권은 25일 멀티캠퍼스에 목표주가는 3만8500원이며, 투자의견은 Not Rated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키움증권의 서혜원 애널리스트이다.
영업이익 부진의 원인은 원가성 비용, 인건비, 상각비 증가 등 베트남, EBSlang 등 신규사업이 부진한 상황이다
3Q19 매출액 772억원(+26% YoY) 분기 최대 실적 기록
2020년부터 퇴직 임원을 대상으로 하는 커리어클라우드 서비스와 이 러닝 플랫폼 사업을 본격화할 예정으로, 주가 회복의 전제는 1) 본업의 성장, 2) 신규사업의 매출 및 이익 기여수준, 3) 배당확대에 따른 주주가치 제고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