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이베스트투자증권은 25일 LG생활건강에 목표주가는 165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오린아 애널리스트이다.
화장품 부문의 매출액은 럭셔리 브랜드들의 약진으로 전년동기대비 21.6% 증가한 1조 1,608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15.1% 증가한 2,119억원을 기록했다
LG생활건강의 K-IFRS 연결 기준 3Q19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3.1% 증가한 1조 9,649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12.4% 증가한 3,118억원을 기록해 당사 추정치 및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했다
올해 동사는 글로벌 Peer들과 마찬가지로 중국 내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으며, 중국 마케팅 비용은 매출액 대비 20% 중반 수준을 추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