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대표 강성묵)은 '하나은행 일달러 외화적금 가입' 콜라보 이벤트를 오는 20일까지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하나은행과 협업을 통해 진행되며, '하나은행 일달러 외화적금'을 신규가입 하면 5달러 미국주식 매수 쿠폰이 제공된다. 하나증권·하나은행 손님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매수 쿠폰 등록 후 10 영업일 이내 1천원 상당의 미국소수점주식 매수 쿠폰 3종(테슬라, 아마존닷컴, 알파벳A)도 추가로 제공된다. 또한, 이벤트 종료일인 20일까지 ‘하나은행 일달러 외화적금’에 월부금 자동이체를 등록하고, 이벤트 종료일 기준으로 계좌 잔액이 일정금액 이상일 경우 해당하는 금액 구간에 따라 차등하여 미국주식 매수 쿠폰 1건이 제공된다. 하나증권 디지털사업단 조대헌 본부장은 “이번 이벤트는 달러 자산을 꾸준히 적립하는 동시에, 미국주식 투자 경험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 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금융 상품과 연계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일달러 외화적금’은 하나은행 MTS ‘하나원큐’에서 가입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하나은행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와 하나은행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하나원큐’ 이벤트 페이지에서
미래에셋증권은 7일(금) (연결재무제표 기준) 2024년 세전이익 1조 1,845억원, 당기순이익 8,937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각 217%, 168% 증가했다고 밝혔다. (연결재무제표 기준) 자기자본 또한 12.2조원을 기록하며, 2023년 11조원을 돌파한 이래 1년만에 1조 원 가량 증가하여 업계 최대 자기자본 규모를 바탕으로 글로벌 IB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Brokerage를 포함한 WM과 Trading 부문을 중심으로 큰 폭의 경상이익 실적 개선과 인도 비즈니스 확대를 위해 해외법인 자본 재배분 과정에서 발생한 환차익 등 비경상이익 약 3,400억원의 반영도 증가에 기인했다. 특히, 해외법인의 실적 개선이 두드러졌다. 전년 대비 243% 증가한 1,661억원의 세전이익을 보였고, 미국법인은 세전이익 945억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하였다. 미국법인은 현지 클리어링 라이선스를 보유한 국내 유일 법인으로, 안정적인 미국주식 중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현지 주요 거래소인 뉴욕거래소, 나스닥 등과 시스템 연결을 성공적으로 완료하는 등 역량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지난 해 미래에셋증권은 인도 종합증권사 쉐어칸 인수
NH투자증권(대표이사 윤병운)은 기획재정부로부터 일반환전 업무 인가를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NH투자증권 고객은 MTS(QV, 나무) 등을 통해 환전이 가능하며, 환전 서비스는 올해 안에 출시할 예정이다. 기존 증권사 이용고객은 증권투자 목적으로 환전업무만 가능했지만, 업무 인가 이후 NH투자증권 고객은 수출입 기업 환전과 유학. 여행 등 일반 목적까지 환전이 가능하다. NH투자증권은 인가 획득을 위해 외국환거래 규정과 금융감독원의 체크 리스트 절차에 맞춰 내부통제 조직과 전산 설비 구축 및 외환 거래에 따른 리스크 준칙 등을 마련했다. 금융당국은 2023년 2월 ‘외환시장 구조 개선’과 ‘외환제도 개편’을 공개하면서 외환시장을 개방하는 동시에 내부적으로 불필요한 규제를 혁신해 금융기관의 외환 서비스 경쟁 기반을 마련한다는 정책을 제시했다. 이 중 ‘외환제도 개편’ 방안에는 증권사가 일반환전 업무를 허용하는 내용이 포함되었고, 이를 통해 종합금융투자사업자인 증권사는 대고객 일반환전을 할 수 있게 되었다. 한편, NH투자증권은 증권사 중 최초로 서울외환시장에 진입했으며, 서울외환시장협의회에도 비은행권으로는 최초로 참가하면서 증권사들 중 가장 오래된
미래에셋증권은 3월 7일까지 미국주식 ETN 12종목을 대상으로 순매수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6일(목) 밝혔다. 대상종목은 미래에셋 미국 AI TOP3 ETN(종목코드: 520072), 미래에셋 미국 방위산업 TOP3 ETN (종목코드: 520074), 미래에셋 미국 제약 TOP3 ETN (종목코드: 520078), 미래에셋 미국 테크&반도체 TOP3 ETN(종목코드: 520080), 미래에셋 미국 자율주행대표기업 ETN(종목코드: 520082)과 각 종목의 레버리지를 활용한 종목들을 포함한다. 해당 이벤트는 이벤트 기간 동안 대상 ETN 순매수 합산 금액을 구간에 따른 현금 리워드 전원 증정이벤트로 순매수 금액 구간별 현금 리워드는 500만원 이상 3만원, 1,000만원 이상 5만원, 2,000만원 이상 10만원이다. ‘중개형 ISA’ 계좌에서 해당 이벤트에 참여하면 현금 리워드 1만원을 전원 추가 증정한다. 한편, 중개형 ISA 계좌는 절세효과가 있지만 현재 해당계좌에서 해외주식은 거래할 수 없다. 미국주식 각 테마별 상위 3종목만 편입한 미래에셋증권 미국주식 ETN을 활용하면 ISA계좌에서도 해외주식을 거래하는 대체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또한 해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아시아 최대 미국 대표지수 ETF인 ‘TIGER 미국S&P500 ETF(360750)’와 ‘TIGER 미국나스닥100 ETF(133690)’ 2종의 총 보수를 연 0.0068%로 인하한다고 6일 밝혔다. 국내 상장된 ETF 중 최저 보수다. 이날부터 ‘TIGER 미국S&P500 ETF’, ‘TIGER 미국나스닥100 ETF’ 2종의 총 보수는 연 0.07%에서 10분의 1 수준인 0.0068%로 변경된다. 2020년 11월 연 0.3%에서 0.07%로 인하한 이후 약 4년만의 인하다. 이번 보수 인하는 TIGER 미국 대표지수 ETF에 대한 투자자들의 높은 성원에 보답하고, 나아가 미국 주식 투자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서다. ‘TIGER 미국S&P500 ETF’는 지난해 국내 전체 ETF 중 개인 누적 순매수 규모 1위를 차지한 ‘2024년도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랑한 ETF’다. 이 같은 매수세에 ‘TIGER 미국S&P500 ETF’와 ‘TIGER 미국나스닥100 ETF’ 2종 모두 아시아 최대 규모에 등극했으며,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글로벌 운용사로 성장했다. ‘TIGER 미국S&P500’
신한펀드파트너스(사장 김정남)는 AI OCR(광학 문자 인식) 솔루션 도입과 진보된 RPA(로봇 프로세스 자동화)를 활용한 업무 자동화 프로젝트(가칭 : OASIS 프로젝트)에서 성공적인 성과를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신한펀드파트너스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입력부터 처리까지 다양한 수작업 업무를 자동화해 생산성 극대화를 넘어 수작업으로 인한 리스크까지 감축할 수 있게 됐다. 특히 AI OCR 솔루션 도입을 통한 정확한 데이터 추출 및 RPA를 통한 운용지시 입력까지 자동화함으로써 양식 유형이 복잡하고 다양한 ‘해외 선물 정산 손익 검증’ 및 ‘해외 배당 거래 입력’ 등의 어려운 과제를 단 몇 분만에 작업 완료할 수 있게 됐다. 신한펀드파트너스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 성공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을 고민하는 업계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 이를 가속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신한펀드파트너스는 이를 발판 삼아 내부 업무뿐만 아니라 자본시장 내 고객의 업무 자동화에도 도움이 되는 회사로 더욱 발전하겠다”고 밝혔다.
대신증권은 인공지능(AI) 분야의 대표 기업들을 주제로 오는 6일 오후 4시부터 라이브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대신증권 서영재 연구원이 진행자로 나서 AI 기술과 시장 동향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영재 연구원은 AI 기술의 발전과 주요 기업들이 AI 산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분석하며, 향후 투자 전략에 대한 방향성도 제시한다. 대신증권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AI 분야에 관심 있는 투자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보다 전문적인 투자 판단을 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계획이다. 세미나에 참가 하려면 대신증권 홈체이지와 온라인 거래매체인 크레온과 사이보스에서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에게는 세미나에 접속할 수 있는 URL이 카카오 알림톡으로 제공된다. 박환기 대신증권 영업지원센터장은 “변동성이 큰 시장에서 앞으로도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 고객들이 더 나은 투자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래에셋증권은 2024년 한 해 동안 해외주식 증여 등을 통해 이체한 금액이 2.8조원으로 전년비 7배 이상 증가했다고 4일(화) 밝혔다. 지난 해 해외주식 증여 고객 수는 약 17,000명으로 전년의 3,000명 대비 5배 이상 증가했다. 주요 증여 해외주식으로는 엔비디아 5,900명(8,000억), 테슬라 5,200명(4,700억), 애플 2,400명(830억), 마이크로소프트 2,000명(940억), 아마존 1,400명(1,020억) 순이었다. 해외주식 증여가 증가한 주요 배경으로는 글로벌 자산의 성장 가능성과 절세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평가차익이 발생한 해외주식을 배우자나 자녀에게 증여함으로써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절감 및 자산가치 상승이 기대되는 해외주식을 미리 증여하면 증여세 및 상속세를 줄이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배우자의 경우 10년간 6억원, 성인 자녀는 5,000만원, 미성년 자녀는 2,000만원까지 증여세 부담 없이 증여가 가능하다. 미래에셋증권은 고객의 세제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재 WM 영업점과 모바일 앱 ‘M.STOCK’을 통해 해외주식 증여세 신고대행 서비스와 절세 전략을 포함한 맞춤형 세무 컨설팅을 무료로 제공한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CD금리플러스액티브(합성) ETF(499660)’가 이달 주당 2,405원의 분배금을 지급한다고 4일 밝혔다. ‘TIGER CD금리플러스액티브(합성) ETF’는 4일 1주당 2,405원의 분배금을 지급한다. 분배금 지급 기준일(보유 기준)은 1월 31일이다. 2024년 12월 상장한 ‘TIGER CD금리플러스액티브(합성) ETF’는 매일 쌓인 금리를 월분배금으로 지급하는 ‘월배당 금리형 ETF’다. CD91일물 수익률에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월대비 상승하거나 보합인 경우 최대 연 0.1%p 수준의 추가금리까지 가산해 지급한다. 소비자물가지수가 전월대비 하락할 경우에는 기본이 되는 CD91일물 금리만 지급하는 구조다. 기존 금리형 ETF와 달리 ‘TIGER CD금리플러스액티브(합성) ETF’는 매일 쌓인 이자를 매월 말에 전부 분배한다. 트럼프 정권 출범 이후 금융시장, 물가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아진 가운데 투자자들은 꾸준한 이자수익과 월분배를 통해 고금리, 고물가, 고변동성 장세에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총보수는 연 0.0098%로, 국내 상장된 금리형 ETF 중 최저 수준이다. 금리형 ETF 특성상 보수 등 기
미래에셋증권 분당WM은 2월 5일과 2월 19일 ‘2024 VIP 초청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3일(월)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2025년 새해 및 트럼프 2기를 맞이하여 자산관리의 방향을 잡자는 취지로 진행되며, 2월 5일과 2월 19일에 진행한다. 첫 번째 회차인 2월 5일에는 미래에셋증권 분당WM 지점장인 조혁진 이사가 ‘지점장에게 직접 들어보는 2025년 자산관리 전략’을 주제로 종합적 시장전망 및 투자법에 대한 내용을 전달한다. 두 번째 회차인 2월 19일에는 미래에셋증권 분당WM 배준영 수석이 ‘2025년 내 계좌를 어떻게 관리하지’라는 주제로 국내외 주식 및 ETF 투자에 대한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미래에셋증권 분당WM 지점장 조혁진 이사는 “앞으로도 주기적인 세미나를 통해 고객과의 관계를 강화하고자 한다.”며, “다양한 세미나를 개최를 통해 심도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세미나는 미래에셋증권 분당WM 세이지룸에서 개최되며, 50명 정원으로 사전예약을 통해 무료로 진행된다. 참석을 희망할 경우 미래에셋증권 분당WM에 전화로 등록이 필요하다.
신한금융희망재단(이사장 진옥동)은 오늘(3일)부터 26일까지 올해 ‘신한 스퀘어브릿지 인천’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신한 스퀘어브릿지 인천’은 신한금융이 인천시, 인천스타트업파크*와 함께 딥테크, 바이오테크, 친환경 및 지속가능혁신 기술 등 국내 기술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만들어진 프로그램이다. *인천스타트업파크 : 중소벤처기업부가 민간기업, 투자자, 연구기관 등과 협업해 스타트업을 양성하는 기관 최종 선정된 스타트업에게는 오는 3월부터 연말까지 ▲사업화 지원금 ▲재무진단 및 신한은행 RM 연계 ▲전용펀드 투자 연계 ▲인천스타트업파크 사무공간 지원 등 다양한 혜택들이 제공된다. 특히 신한금융과 인천시, 셀트리온 등 민·관이 협력해 상용화 검증, 공동개발 및 파트너십 체결 등 오픈이노베이션 기회도 제공한다. 신한금융희망재단 관계자는 “신한금융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혁신 기업들을 발굴해 그들의 성장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신한금융은 앞으로도 다양한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모집 관련 상세 내용은 신한금융희망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3월 20일(목)에 최종 선정 업체가
NH투자증권은 경영지원부문 총괄대표 김석찬 부사장을 신규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 신임 김석찬 부사장은 농협중앙회 입사 이후 영업, 마케팅 및 경영부문 전반에서 다양한 업무를 경험한 금융 전문가로, 농협중앙회, 은행, 생명 등에서 요직을 역임했던 만큼 향후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필라델피아AI반도체나스닥 ETF(497570)’ 순자산이 3,000억원을 돌파했다고 31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4일 기준 ‘TIGER 미국필라델피아AI반도체나스닥 ETF’ 순자산은 3,549억원이다. 지난해 11월 26일 상장 이후 약 2개월만에 개인 누적 순매수 1,800억원을 돌파했다. 이는 해당 기간 국내 상장된 반도체 ETF(종목명 기준) 중 가장 큰 유입 금액이다. ‘TIGER 미국필라델피아AI반도체나스닥 ETF’의 기초 지수는 ‘미국AI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PHLX US AI Semiconductor Index, ASOX)’다. 이는 나스닥 증권거래소가 1993년 필라델피아반도체 지수 출시 이래 30여년만에 새롭게 발표한 반도체 지수로, AI 시대 경쟁력 높은 반도체 기업만을 추려 집중 투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AI 반도체 분야에서 최근 주목받고 있는 ‘브로드컴’과 ‘엔비디아’에 집중 투자할 수 있다. 24일 기준 ‘TIGER 미국필라델피아AI반도체나스닥 ETF’의 브로드컴, 엔비디아 투자 비중은 각각 19.0%, 18.2%로 총 약 40%를 차지한다. 구글의 TPU, 테슬라의 자율주행 칩 등 주요
미래에셋셋증권 WM강남파이낸스센터는 오는 2월 12일(수) 마스터스 아카데미 6강을 개최한다고 24일(금) 밝혔다. 이번 회차는 ‘트럼프 2.0 시대 투자전략 및 두들링 아트’를 주제로, 자본시장의 새로운 통찰을 제시할 1, 2부 강연과 ‘Rabbit Moon’시리즈로 널리 알려진 진킴(Jean Kim) 작가 초대전으로 구성되었다. 1부 강연은 남석관 베스트인컴 회장이 ‘트럼프 2.0 시대의 투자전략’을 주제로 트럼프 재집권이 글로벌 경제와 금융시장에 미칠 영향을 분석하고, 정책 방향성을 고려한 섹터별 투자 전망 및 이에 따른 효과적인 리스크 관리와 투자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2부 강연은 1세대 펀드매니저인 이채원 라이프자산운용 의장이 ‘2025년 국내 주식시장 전망’을 주제로 밸류업 프로그램의 실효성과 기업 지배구조 개선방안 등 2025년 한국 증시의 재평가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3부는 두들링과 일러스트레이션 분야에서 국내외 컬렉터들의 사랑을 받는 진킴(Jean Kim) 작가가 진행한다. ‘Rabbit Moon’ 시리즈로 유명한 진킴 작가는 0.04mm 얇은 펜으로 정교하고 디테일한 묘사력을 바탕으로 즉흥적으로 그려내는 선화 드로잉 방식
NH농협캐피탈(대표이사 장종환)과 여신금융협회는 23일, 쌀 소비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활력을 되살리고자 여신금융협회와 여신전문금융사들이 우리 쌀 소비촉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서울 여신금융협회 본관에서 개최된 협약식에는 장종환 NH농협캐피탈 대표이사와 정완규 여신금융협회 회장이 참석하였으며, 동종업계 대표로는 김성욱 iM캐피탈 대표이사와 최영규 신한캐피탈 그룹장이 함께 자리해 협약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NH농협캐피탈과 여신금융협회는 ▲쌀 소비촉진 캠페인 공동 추진 ▲쌀 제품 구매 장려 및 홍보 강화 ▲쌀 소비촉진 적극 협력 등을 주요 협력 과제로 삼고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NH농협캐피탈 장종환 대표이사는“NH농협캐피탈은 농가의 발전을 위한 금융 솔루션을 지속해서 제공해 왔다”며“이번 협약을 계기로 쌀 소비 활성화와 더불어 농업인의 소득 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여신금융협회 정완규 회장은“밥심으로 일한다는 말이 있듯이 우리에겐 한 끼 식사는 매우 많은 의미와 중요성이 있다.”며“여신금융협회도 아침밥을 먹는 작은 실천에 동참하여 농업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