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 이하 한수원)이 31일 서울 방사선보건원에서 원전 협력사와 함께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상생방안을 모색하는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황주호 한수원 사장과 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사장 및 11개 협력사 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한 이날 간담회에서는 협력사 지원방안 및 신한울3,4호기 사업계획 등에 대한 설명과 함께, 협력사들의 애로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황주호 사장은 “오는 2025년까지 신한울3,4호기와 새울3,4호기 등 관련 일감을 조기발주 및 확대하고, 이집트 엘다바 일감 등으로 협력사의 일감 부족을 해소하여 원전산업 생태계가 조속히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협력사의 경쟁력이 곧 한수원, 나아가 대한민국 경쟁력이라는 자부심을 가져주길 바라며,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해외시장을 함께 개척해 나가자”고 덧붙였다. 원전 협력사들은 신한울1호기 상업운전 개시 축하와 함께 신한울3,4호기 사업재개에 따른 기대감을 보이며, 지속적인 상생협력 관계를 유지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화답했다.
코로나19 장기화 속 일본의 식품 소비 트렌드 키워드로서 ‘SHE’S(쉬즈)’가 주목된다. ‘SHE’S(쉬즈)’는 △간편함(Simple) △건강(Health) △이커머스(E-commerce)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 4가지 키워드를 대표하며, 동시에 일본에서 일반적으로 여성이 식품 소비 주도권을 갖는 점에 착안했다. KOTRA(사장 유정열)는 이달 30일 ‘4가지 키워드로 보는 일본의 식품 소비 트렌드’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일본 식품시장의 현황과 특성을 분석하고 △팬데믹 장기화로 변화된 일본의 4가지 식품 소비 트렌드와 성공사례를 소개하며 △우리 기업이 일본 식품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하기 위한 진출 방안을 제시했다. 간편함(Simple): 조리 시간을 줄이고 맛을 더한 냉동 간편식 인기 핵가족화와 1인 가구 증가라는 사회구조 변화로 조리가 간편한 냉동식품 수요 증가세는 코로나 이후에도 가속화되고 있다. 특히, 가정에서 식품 소비 주도권을 갖는 여성 소비자가 냉동식품 구매를 선호하는 경향이 높게 나타났다. 최근에는 급속 냉동기술을 사용해 갓 만든 음식의 맛과 신선도를 그대로 재현한 고급 냉동식품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외국 레스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 이하 한수원)이 중소기업의 일감발굴을 지원하기 위해 구매상담회와 전시회 등 ‘국내판로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한수원은 모집을 통해 선정된 기업들을 대상으로 5개 원전본부와 한강수력본부에서 제품을 전시하고 정비·구매 담당자와 직접 대면상담할 수 있는 구매상담회를 시행할 예정이다. 또, 올 4월 개최 예정인 국제원자력에너지산업전 등 국내 주요 전시회 참여 부스 임차료 등 기업별로 최대 500만원의 비용을 지원할 방침이다. 전시회 참여 비용 부담을 덜어줌으로써 중소기업이 원자력 이외의 차세대 유망 분야에서도 새로운 구매처를 추가로 확보해 더 많은 일감을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판로 지원사업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3월 18일까지 상생누리를 통해 신청하면 되고, 자세한 내용은 상생누리와 한수원 동반성장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전혜수 한수원 상생협력처장은 “한수원은 올해를 지속 가능한 원전 생태계 공급망 구축의 원년으로 삼고 각종 지원 방안들을 모색하고 있다”며, “판로지원뿐만 아니라 긴급 유동성 공급, 기술개발 지원 등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승진 발령 1급 승진 • 성과경영실 실장 윤재호 • 채권관리부 부장 임상옥 • 조사기획부 부장 안병율 2급 승진 • 인재개발실 팀장 박병극 • 금융산업분석1부 팀장 정승훈 • 종결기획TF 팀장 민윤홍 • 채권관리부 팀장 박종옥 • 기금관리실 팀장 성재홍 • 조사기획부 팀장 황우진 3급 승진 • 윤철환 • 고영환 • 박성진 • 임규환 • 심재필 • 이경민 4급 승진 • 육창현 • 김홍금 • 정진수 • 정현철 • 김상현 • 양미애 • 한선아 • 김진휴 • 김민준 • 조현석 • 이의영
한국무역보험공사(이하 “K-SURE”)는 포스코홀딩스가 추진하는 아르헨티나 옴브레 무에르토 리튬 염호(소금호수) 개발 프로젝트에 5.2억달러(약 6,400억원)의 금융 지원을 결정했다고 26일(목) 밝혔다. 본 프로젝트는 이차전치 핵심광물인 리튬의 안정적 확보를 위해 아르헨티나 살타州 소재 리튬 염호를 개발하는 프로젝트로 본 사업을 시작으로 ‘24년까지 총 5만톤 규모의 리튬을 생산하여 국내 배터리 제조사 등에 공급할 예정이다. K-SURE의 이번 금융 지원은 우리기업의 핵심광물에 대한 안정적인 공급망 확보와 이차전지 밸류체인(Value-Chain) 구축 등 신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금융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전기차 산업의 성장으로 리튬 등 핵심광물 확보를 위한 각국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이번 K-SURE의 지원으로 우리기업이 리튬에 대한 안정적인 공급망을 기반으로 국내 배터리·전기차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본 사업 추진을 위해 국내 중소·중견기업이 현지 공장 건설과 설비 공정에 주요 협력사로 참여함에 따라 우리기업의 해외 진출 기회도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이인호 무역보험공사 사장은 “전 세계가
글로벌 경제성장 둔화가 본격화되면서 전세계적으로 보호무역이 강화되고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KOTRA(사장 유정열)는 대내외적으로 지속되는 어려운 경제여건을 타개하기 위해 정상외교를 활용한 우리기업의 해외 세일즈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16일 대통령 아랍에미리트(UAE) 국빈 방문에 맞춰 KOTRA가 개최한 ‘한–UAE 비즈니스 상담회’에는 스마트팜, 원전·전력 기자재, 방위산업, 관광서비스 등 36개 기업이 참여해 총 257건 (계약추진액 1,100만 달러)의 상담을 진행했다. KOTRA는 기획 단계부터 양국의 전략 협력 분야에 우리 중소·중견기업이 대거 참여할 수 있도록 초점을 맞추었으며, 실제 현지 수요에 기반한 상담 주선으로 참가기업들의 상담 만족도를 높였다. 참가기업들은 “국내에서는 충분한 경쟁력을 갖고 있지만 해외에 진출하지 못한 작지만 강한 기업들에게 정상외교가 물꼬를 트는 역할을 해주었다”며 감사를 전했다. 같은 날 개최된 ‘한-UAE 비즈니스 포럼’에서는 KOTRA – 아부다비 항만공사(AD Ports Group)과의 투자유치 및 기업진출 지원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는데, 아부다비 항만공사는 UAE에서 3번째로 큰 국부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 이하 한수원)과 한국원자력연구원(원장 주한규)이 공동 주관하고, 더불어민주당 이원욱 의원(경기 화성시 을)과 국민의힘 김영식 의원(경북 구미시 을)을 공동위원장으로 하는 ‘제4회 혁신형 SMR(소형모듈원자로) 국회포럼’이 다음달 2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다. 2021년 4월 출범 이후 네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포럼에는 공동위원장을 포함한 여야 국회의원을 비롯해 원자력산업계, 학계, 연구계 및 정부 유관부처(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원자력안전위원회) 등에서 주요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혁신형 SMR의 성공적 개발 및 사업화 추진방안’을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포럼에서는 김한곤 혁신형 SMR 기술개발사업단장의 ‘혁신형 SMR 개발현황 및 사업화 촉진방안’과 정동욱 중앙대학교 교수의 ‘혁신형 SMR 사업 성공을 위한 제언’의 주제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또, 패널토론과 질의응답을 통해 국회·산·학·연·관을 포함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할 수 있는 참여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포럼 공동위원장인 이원욱 의원은 “혁신형 SMR을 포함한 모든 과학기술은 다른 분야와 마찬가지로 국민과의 소통 속에서 성장하고 발전하는 것으로
국내 연구진이 금속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하여 SMR(소형 모듈형 원자로) 압력용기 소재의 안전성을 더욱 높일 전망이다. 한국원자력연구원(원장 주한규)은 재료안전기술개발부 강석훈 박사 연구진이 3D 프린팅에 활용할 수 있는 SMR 압력용기용 금속 분말 소재를 개발하고, 우수한 성능을 검증하는데 성공했다고 26일 밝혔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류호진 교수팀과 금속 분말 소재 전문 제조 기업인 하나에이엠티(주)(대표이사 김홍물)와 공동 협업한 결과다. 최근 원전 부품 산업에서 3D 프린팅 기술이 각광받고 있다. 원자로와 같이 복잡한 구조의 정밀한 부품을 이음새 없이 설계‧제조할 수 있어 안전성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별도의 주조‧가공 처리가 필요 없는데다 재료의 손실이 거의 없다는 장점도 있다. 금속 3D 프린팅 분야에서는 3D 프린팅 장비 뿐 아니라, 필수 소재인 금속 분말과 프린팅을 최적화하는 공정 기술이 핵심 요소로 꼽힌다. 강석훈 박사 연구진은 SMR 압력용기 소재를 만들기 위해 3D 프린팅 전용 금속 분말 개발에 나섰다. 원자로 압력용기 소재는 비교적 높은 탄소 함량을 가지고 있어 3D 프린팅용 미세 분말로 만들기 어렵다. 분말의 유동성이 낮
해외 진출 스타트업의 절반 이상이 한국에 모기업이 없이 해외에서 처음 창업한 ‘본 글로벌’ 스타트업으로 조사됐다. KOTRA(사장 유정열)는 지난해 12월 전 세계 해외무역관을 대상으로 관할지에 소재한 해외 진출 스타트업의 현황을 조사했다. 북미, 아시아, 유럽 등 총 29개국 259개사의 해외 진출 스타트업이 조사됐으며 이 중 51%가 ‘본 글로벌’ 스타트업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전체 스타트업 259개사 중 26개사가 신규 창업 스타트업이었다. 한편, 21년에 조사된 해외 진출 스타트업 중에는 10%에 해당하는 26개사가 지난 한 해 동안 폐업하거나 엑시트에 성공한 것으로 밝혀졌다. 아울러, 지난해 해외 진출 스타트업 총 6개사가 해외 투자유치에 성공한 것으로 파악됐다. 지역별로는 해외 진출 스타트업의 36.7%가 북미 지역에 소재하고 있으며, 이 중 절반에 가까운 48%가 실리콘밸리에 있다. 그 외에도 중국(19.7%), 동남아(15.4%), 유럽(10.8%), 일본(6.2%) 등의 지역에 진출한 것으로 조사됐다. 해외 진출 목적으로는 절반에 가까운 48%가 ‘해외 시장에 적합한 서비스로 해외시장을 공략하기 위해서’였고, ‘소비자 및 고객층 확대’가 36
예금보험공사(사장 유재훈)는 2021년 7월부터 착오송금반환지원제도(이하 ‘제도’)를 통해 착오송금인에게 착오송금한 금전을 최소한의 비용으로 신속하게 반환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제도 시행 이후, 2022년 12월말까지 접수된 16,759명(착오송금액 239억원)의 반환지원 신청을 심사하여 그 중 7,629명(102억원)을 지원대상으로 확정하고, 착오송금인으로부터 부당이득반환채권을 양수하였다. 예보는 양수한 채권에 대해 반환지원 절차를 진행하여 5,043명에게 착오송금액 60억원을 찾아주었다. 착오송금 반환지원 신청 2022년 12월말까지 누적 16,759명(239억원), 월평균 957명(13.6억원)이 착오송금 반환지원을 신청하였으며, 건당 평균 착오송금액은 143만원이었다. 신청 관련 세부 현황 (금액별) 착오송금액 규모는 10만원 이상 50만원 미만이 6,141건으로 전체의 36.6%를 차지하고 있으며, 100만원 미만이 61.8%를 차지하였다. (연령별) 착오송금인의 65.9%가 경제활동이 왕성한 30~50대로 다수이며, 20대 이하는 17.8%, 60대 이상이 16.3%을 차지하였다. (지역별) 경기 26.9%, 서울 20.7%, 인천 6.
LH는 오는 26일부터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매입임대주택 400호에 대한 청약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자립준비청년 매입임대주택은 ‘자립준비청년 지원 보완대책(‘22.11)’ 등에 따라 아동복지시설 등에서 퇴소하는 자립준비청년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공급되는 주택으로, LH는 보유 중인 청년 매입임대주택을 자립준비청년에게 우선 공급하고 있다. 공급주택은 청년 등 입주민 수요를 반영해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을 갖춘 청년 매입임대주택으로, 최장 6년까지 거주 가능하다. 임대조건은 인근 시세의 40% 수준으로, 모든 주택은 보증금 100만 원이며 임대료는 주택마다 상이하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현재 무주택자로서, 「아동복지법」 제16조에 따라 아동복지시설(가정위탁 포함)에서 퇴소 예정이거나 퇴소한지 5년이 지나지 않은 자립준비청년이며, 별도 소득·자산 기준은 없다. 신청 가능한 주택은 현재 거주지와 상관없이 전국 LH 주거복지지사와 사전 상담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해당 주거복지지사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해당 지역에 즉시 입주 가능한 주택이 없을 경우에는 예비입주자로 등록할 수 있다. 청약 접수는 26일부터 입주자모집 완료 시까지 수시 가능하다. 신청절차
한국동서발전㈜는 20일(금) 계묘년 설 연휴를 앞두고 김영문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이 전국 사업소 현장을 돌며 안전경영활동에 나섰다. 동서발전 경영진은 당진·울산·동해·일산·음성·신호남 본부를 방문해 설 연휴 기간동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위험요인을 점검·조치하고,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해 발전소 현장에서 수고하는 동서발전 직원과 협력사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김영문 동서발전 사장은 20일 오전 10시 울산발전본부를 찾아 △안정적 전력공급을 위한 설비 관리대책 △비상상황 보고·대응 전략 및 체계 △응급환자 발생상황 대응 시스템 점검 등 겨울철 비상상황 대응 전략을 확인했다. 이어 동서발전 설비부서와 안전부서 직원 등 20명과 ‘꺾이지 않는 안전문화 정착 간담회’를 열어 안전 최우선 현장을 만들기 위한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안전문화 확산과 무재해 사업장 구현을 함께 염원했다. 김영문 동서발전 사장은 간담회에서 “철저한 안전관리로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예방과 자연재해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재차 강조했다. 동서발전은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인 11월 15일부터 3월 15일까지 중단없는 전력공급을 위해 전 사업소의 발전설비와 취약시설의 점검
□ 단‧부장급 ◦ 안전연구단장 : 김영미 ◦ 비상대책단장 : 정규환 □ 실‧팀장급 ◦ 검사총괄실장 : 이재준 ◦ 한빛규제실장 : 김지태 ◦ 한울규제실장 : 신병수 ◦ 심사총괄실장 : 차정훈 ◦ 중대사고‧리스크평가실장 : 장동주 ◦ 원자력안전연구실장 : 오창식 ◦ 방사선안전연구실장 : 이지연 ◦ 안전기준실장 : 김석훈 ◦ PSR PM : 김창래 ◦ SMR PM : 김진수 ◦ 계속운전규제 PM : 서영하 ◦ SMART100 PM : 송성주 ◦ ARA연구로 PM : 이준호
예금보험공사(사장 유재훈)는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따른 금융시장 불안 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 가능하도록금융시장 안정 컨트롤타워 기능 및 금융소비자 보호 기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23년도 상반기 조직개편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예보는 우선, 부실금융회사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안 대응이 가능하도록 금융업권별 부실금융회사 정리 기능을 총괄하는 금융안정기획부를 신설하고, 금융회사의 일시적 유동성 위기에 대비하는 사전적·예방적 지원체계인 금융안정계정의 법제화 및 차질 없는 도입을 위해 '금융안정계정 입법지원TF'를 설치했다. 이처럼 금융시장 불안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 가능한 조직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금융시장의 안정성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예보는 전했다. 또 예보는 금융소비자 보호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보호대상 여부 등 예금보험제도 업무는 금융소비자보호실로 일원화, 자본시장 성장 등에 따라 복합 금융상품 분석 및 보호대상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함으로써 금융소비자 보호 기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예금보험공사 인사> 부서장급 신규보임 • 조사국 부국장 이상석 • 외부 파견(국립통일교육원) 이지현 • 외부 파견(금융감독원) 정의석 • 외부 파견(국방대) 성상환 • 외부 파견(예정) 윤성원 팀장급 신규보임 • 기획조정부「금융안정계정입법지원TF」 이진형 • 인사지원부 팀장 문 철 • IT전략운영부 팀장 홍승철 • 외부 파견(파산재단) 김기영 • 외부 파견(파산재단) 신나영 부서장급 전보 • 기획조정부「금융안정계정입법지원TF」 이인락 • 법무실장 이승언 • 금융산업분석2부장 강호성 • 저축은행관리부장 이상조 • 금융안정기획부장 송성명 • 조사기획부장 안병율 팀장급 전보 • 기획조정부「금융안정계정입법지원TF」 이팽흠 • 법무실 팀장 곽성배 • 인사지원부 팀장 김진웅 • 금융산업분석2부 팀장 양동완 • 저축은행관리부 팀장 이희남 • 금융안정기획부 팀장 장은익 • 금융안정기획부 팀장 오종진 • 금융안정기획부 팀장 김경중 • 착오송금반환지원부 팀장 김창한 • 회수기획부 팀장 김동희 • 회수기획부「종결기획TF」 민윤홍 • 기금정책부 팀장 정재훈 • 기금관리실 팀장 조지연 • 홍보실 팀장 유성기 • 감사실 팀장 신창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