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 대구 달서구가 9일 경창산업㈜로부터 이웃사랑 후원금 30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경창산업㈜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후원금을 전달했으며, 직원들로 구성된 ‘경창C&S봉사단’ 25명이 ‘우리마을 동산가꾸기’ 행사에 참여해 삼필산 일원에 편백나무 500여 그루를 식재하는 등 기부와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후원금은 저소득 독거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경창산업㈜의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에 감사드리며, 기탁된 후원금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웹이코노미) 대구 달서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4년 데이터기반행정 평가’와 ‘2024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각각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679개 행정·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데이터 활용 능력과 정책 이행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정책 개선에 반영하기 위해 실시됐다. 데이터기반행정 평가에서는 10개 평가지표 중 데이터 분석과제 발굴 실적, 공유데이터 등록 이행률 등 7개 지표에서 만점을 기록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도 공공데이터 개방, 품질 관리, 관리체계 구축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달서구는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데이터 분석·활용 역량을 높이고, 직원 대상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데이터 개방성과 품질 관리를 강화해 더욱 효율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달서구가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데이터 기반 행정을 추진하고 있음을 입증하는 성과”라며 “AI 시대에 맞춰 데이터 활용을 강화하고, 인공지능 기술과 접목해 스마트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웹이코노미) 대구 달서구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을 직접 찾아가 한의 진료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달서 한의 방문진료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의사가 직접 찾아가 건강을 돌보는 맞춤형 진료 서비스다. 침, 약침, 뜸, 부항, 추나요법 등 다양한 한의 치료를 제공하며, 마비 환자, 근골격계 질환자, 통증 관리가 필요한 취약계층이 우선 지원 대상이다. 이를 통해 구민의 건강을 증진하고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 운영은 달서구청이 총괄하며, 달서구한의사회 소속 21개 한의원이 참여해 월 2회 방문 진료를 진행한다. 대상자는 달서구 관내 7개 재가노인돌봄센터에서 모집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달서구한의사회가 기탁한 후원금 500만 원을 활용해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의료 지원을 넘어 민·관이 협력하는 통합 돌봄 서비스의 첫걸음”이라며 “찾아가는 한의 진료를 통해 더 많은 주민들이 편리하게 의료 서비스를 받
(웹이코노미) 대구 달서구는 8일 용산역 남쪽 광장에 가족 모두가 즐기는 새로운 생활체육공간 인‘하이로프·클라이밍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 시설은 도시철도 2호선 용산역 남쪽 광장의 넓은 공간에 10억 원을 투입해 만든 체험형 레저 시설로 하이로프 존과 클라이밍 존으로 구성되며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하이로프 존은 최고 12.3m 높이로, 1층은 유아용(12코스), 2~4층은 일반용(25코스)으로 구분되며, 최대 50명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 32m 곡선형 짚라인과 9m 자유 낙하, 유아용 11m 직선형 짚라인이 포함되어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다. 클라이밍 존은 폭 1.8m, 높이 8m의 개별 코스로, 상·중·하 난이도별 2개씩 총 6개 코스로 구성되어 이용자가 자신의 수준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용산역 일대는 다양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이번 시설 조성을 계기로 더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준공식에는 에는 이태훈 구청장,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청소년 100여 명, 지역 주민 등 총 250
(웹이코노미) 대구광역시 남구의회 이정현 의원은 3월 6일 남구청 2층 회의실에서 대구영선초등학교 학생회 및 지역주민 등과 함께 건강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모색하기 위해 ‘어린이 식품안전 조례 제정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학생들이 직접 학교 인근의 무분별한 위해 식품의 유통실태를 조사하고 이를 알려 개선점을 찾고자 시작됐다. 첫 번째 발제를 맡은 영선초등학교 학생회 및 방송부 소속 학생 4명은 '불량식품으로부터 초등학생의 건강을 지켜주세요'라는 안건으로 학교 인근에서 판매하는 간식류의 식품위생법 위반 사항에 대한 실태를 알리고, 이에 대한 구청의 정기적인 단속과 안전한 먹거리 캠페인 및 식품 판매자에 대한 교육 실시 등을 요구했다. 이어 이정현 의원은 남구 어린이의 건강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 근거 마련을 위해 '어린이 식품안전 조례' 제정의 필요성을 언급했고, 남구청 관계부서와 관계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민·관·학이 서로 협력하여 개선해 나갈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정현 의원은 “학생들의 자발적인 문제 제기를 통해 시작된 매우 뜻깊은 토론회라
(웹이코노미) 대구광역시는 신천에 2023년 4월 5일 식목일 기념목 식수 행사를 시작으로 추진한 ‘신천 푸른숲 조성사업’을 완료하고 3월 7일(금)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준공한 ‘신천 푸른숲 조성사업’은 신천을 쾌적하고 편안한 휴식 공간과 다양한 즐거움이 있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신천 수변화 공원 사업 중 하나로 수목 이식 적기인 봄·가을에 맞춰 2년간 신천 둔치에 5천 주의 나무를 식재했다. 신천에서 여가 활동을 즐기는 시민들은 증가했지만, 회색빛 콘크리트 포장의 삭막한 공간이라는 이미지와 쉬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해 산책하는 시민들이 무더운 여름기간, 뜨거운 햇살을 피할 공간이 부족했다. 이에 대구시는 신천 둔치 곳곳에 키 큰 나무를 심어 여름철 강한 햇볕을 피하고 물소리를 들으며 거닐 수 있는 그늘목(3,650주)이 있는 숲길을 조성해 시민들이 한낮에도 시원하게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자연의 감촉을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일부 산책로에는 흙길을 조성해 맨발로 걸으며 자연의 기운을 흡수하고, 피톤치드가 가득한 공기를 마시며 심신을 힐링할 수 있다. 이
(웹이코노미) 대구 서구청은 지난 6일 오후 4시, 대구제일고등학교 앞에서 안전점검의 날 홍보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안전모니터봉사단, 안전보안관,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여하여 매월 4일 진행되는 ‘안전점검의 날’ 홍보와 함께, 안전신문고 앱 사용방법을 안내하고 학교 주변 위험요소 신고를 독려했다. 성웅경 부구청장은“개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해 학생과 학부모는 물론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모두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웹이코노미) 대구 서구청는 3월 14일 오전 10시부터 서구청 뒤편 평리공원에서 ‘2025년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유실수(매실나무, 무화과, 석류나무, 헛개나무), 관상수(괴불나무, 남천, 무궁화, 백량금, 쉬땅나무, 편백나무), 기타 (등나무, 로즈메리, 상록 담쟁이) 총 13종의 나무 2,910그루가 준비되며, 대구 시민 1인당 나무 3그루씩 선착순으로 나누어 준다. 행사가 열리는 평리공원 내에는 별도의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지 않아 방문객들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제80회 식목일을 기념하여 개최된 것으로, 주민들이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면서 자연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웹이코노미) 대구 서구청은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해 3월 6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주정차를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초등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인근 어린이보호구역 44개소를 중심으로 등하교 시간대(07:30~09:00, 14:00~18:00)에 시행된다. 고정식·이동식 CCTV와 안전신문고를 이용하여 단속하며,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주정차 차량은 어린이의 안전을 위협하는 만큼 즉시 단속하고 3배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이번 집중 단속 이후로도 안전한 통학로 조성과 어린이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학부모와 인근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웹이코노미) 대구 서구청은 3월 7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신규 공무원의 안정적인 공직 생활 정착을 돕기 위해‘멘토-멘티 결연식 및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결연식은 신규 공무원의 조기 적응을 돕고 업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멘토링 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신규 공무원 21명과 경험이 풍부한 선배 공무원 19명이 멘토-멘티 관계를 맺었다. 멘토링 활동은 매월‘멘토링 데이’를 통해 업무 노하우와 실무 경험을 공유하고, 신규 공무원의 조직 적응력 및 업무 역량 향상을 목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결연식은 멘토링의 운영 취지 설명, 선서 및 소개순으로 진행됐으며, 멘토링에 임하는 다짐을 서로 교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역량 강화 교육에서는 멘토링에 대한 이해와 효과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춰 전문 강사가 멘토와 멘티의 역할, 멘토링의 이점 및 활동 계획 수립 등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교육이 끝난 후 멘티들은“멘토와의 만남을 통해 공직 생활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해소됐으며 앞으로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할 수 있을 것 같다.”며 기대감을 나타냈고, 멘토들은“젊은
(웹이코노미) 대구 북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7년 연속 최고등급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2024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는 공공데이터의 제공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행정안전부가 679개 행정·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 정책 이행력 제고를 위해 실시했다. 이번 실태평가는 개방․활용, 품질, 관리체계 등 3개 영역, 11개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했다. 대구 북구는 지난 2018년부터 매년 우수등급을 받아 왔으며, 이번 2024년 평가에서도 기초자치단체 평균점수 대비 높은 점수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특히, 메타관리시스템에 기반한 공공데이터 개방, 공공데이터의 활용현황 분석과 활용도 제고, DB데이터에 대한 철저한 품질관리가 우수한 실적으로 인정받았다. 한편, 북구는 300여개의 공공데이터를 구민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공공데이터포털과 북구 데이터 통합플랫폼을 통해 개방하여 제공하고 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우수기관 선정은 구민들에게 다양한 고품질의 공공데이터를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지속적인 품질관리로 양질의
(웹이코노미) 대구 북구청은 3월 7일 북구청 대회의실에서 5급 이상 간부공무원 75여 명을 대상으로‘2025년 반부패·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안영진 청렴 전문강사가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및 갑질 금지 규정을 포함한 공무원 행동강령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으며, 사례 중심의 강의를 통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이고 공감을 얻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2024년도 북구청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통해 높아진 북구 주민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간부공무원들의 청렴 리더십은 기본이자 중요한 덕목이다”, “이번 교육을 통해 간부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하여 청렴한 조직문화를 이끌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북구청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청렴하GO 캠프, 청렴 골든벨, 신규 및 승진자 반부패·청렴교육 등 다양한 청렴시책을 추진하여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웹이코노미) 대구 중구는 7일 동성로28아트스퀘어에서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조기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관리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대구광역시 중구보건소가 주관한 ‘심뇌혈관질환 단디 알기’ 공동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대구광역시, 경북대학교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지원단, 대구금연지원센터, 대구광역시 시민건강놀이터,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대구광역시 응급의료지원단 등 7개 기관이 협력했다. 현장에서는 ▲혈압·혈당 측정 및 상담 ▲절주 홍보관 ▲비만 및 신체활동 홍보관 ▲건강 홍보관 ▲금연 홍보관 ▲대사증후군 홍보관 ▲심뇌조기증상 홍보관 ▲미각(영양) 홍보관 ▲심폐소생술 홍보관 등 다양한 건강 홍보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특히, 금연 저금통 체험 및 건강서약 나무 작성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젊은 세대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한 참가자는 “평소 건강관리에 관심이 많았는데, 직접 혈압과 혈당을 측정해보고 상담까지 받을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류규하
(웹이코노미) 케이메디허브가 ‘기업유치성장팀’을 신설해 연구개발(R·D)을 넘어 기업유치와 성장까지 전방위 기업지원을 강화한다. 기업유치성장팀은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 내 우수한 연구개발 기업의 유치 및 입주기업의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케이메디허브는 기업유치성장팀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금년 중 ‘투자유치위원회’를 조직하여 글로벌 수준의 신약 개발 및 첨단의료기기 개발·제조 역량을 갖춘 기업을 대상으로 적극적 유치활동을 전개하고 유치기업을 선별해 맞춤형 연구개발을 지원한다. 또한, 케이메디허브는 올해 연구개발 인프라 및 전문인력을 활용해 신약, 의료기기, 디지털헬스케어 등 첨단의료제품 개발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기업 전담지원사업’ 협업관리자(PM) 제도 운영 등을 통해 입주기업의 연구개발 역량 강화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 이외에도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 입주기업 협의회 운영을 확대하고 ▲독일 뒤셀도르프 의료기기전시회(MEDICA, 메디카), ▲UAE 두바이 의료기기전시회(ARAB HEALTH, 아랍헬스) 등 국제 전시회 부스참가 지원 등 입주기업의 국내·외 네트워크 확대를 견인할 계획이다.
(웹이코노미) 대구시의회는 3월 6일, 대구시의회에서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지방의회 정책지원 전문성 강화 특별위원회’ 제1차 정기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정책지원 전문성 강화 특위 위원장으로 활동 중인 대구 시의회 이태손 의원(달서구4)을 포함한 17개 시·도의회 특위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을 시작으로 안건협의,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이만규 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2022년 지방자치법 개정 이후 지방의회는 역사적인 변화와 도전에 마주하고 있다”며, “특히 독립 체제 정착과 정책 역량 강화라는 지방의회의 핵심 과제에 대해 이번 특별위원회가 큰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특위 위원장인 이태손 의원은 인사말에서 “지방자치 2.0시대를 맞아 커져가는 지역 주민의 요구와 기대를 온전히 반영하고,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라는 의회 본연의 업무를 제대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의원 1명당 1명 정책지원 전문인력’ 제도의 확대는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러한 시대적인 소명을 완수하고, 지방의원의 의정활동 역량을 높이기 위해 ‘지방의회 정책지원 전문성 강화 특별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