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구본욱)은 자립준비청년에게 기술 교육을 지원하는 ‘런런챌린지(Run, Learn Challenge)’ 5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발대식은 지난 10일 서울 마포구 합정동 홀트아동복지회 본사에서 열렸다. ‘런런챌린지’ 사업은 지난 2021년부터 사회복지법인 홀트아동복지회와 함께 5년째 운영 중인 KB손해보험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이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술 교육을 지원한다. 현재까지 총 64명의 청년들이 IT, 미술, 미용, 패션, 운동 지도, 요식 서비스 등 여러 분야에서 실질적인 역량을 키워 자립에 성공했다. KB손해보험 관계자는 “자립준비청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재능을 살려 원하는 분야에서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KB손해보험은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돌봄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기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구본욱)은 지난 10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KB아트홀에서 ‘제3회 KB WE Story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로 117주년을 맞이한 세계 여성의 날(3월 8일)을 기념하고, 여성 직원의 커리어 성장과 ESG관점 성별 다양성 이해 기반 양성평등·상호존중 조직문화를 내재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행사는 ‘일하는 여성의 성장스토리, 도전하는 모두를 위한 용기’라는 주제로 1부 세계 여성의날 기념행사, 2부 WE Story 토크쇼, 3부 기념공연 순으로 운영됐다. 특히 1부 기념행사에서는 ‘KB Rose Award’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KB손해보험 대표이사 구본욱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동료의 성장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함께 배우며 발전하는 문화가 정착될 때 자부심 넘치는 조직을 만들 수 있다”며, “앞으로도 성별과 배경을 뛰어넘어 모두가 존중받고 성장할 수 있는 KB손해보험만의 훌륭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은 지난 10일 서울 중구 우리금융 본사에서 ‘세계 여성의 날(3월 8일)’을 맞아 그룹 내 여성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그룹 여성 리더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네트워킹 행사는 ‘상호 소통을 통한 협력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주제로 조직 내 다양성을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시키고 글로벌 ESG 기준에 부합하는 경영 전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리금융 전 그룹사의 여성리더와 임종룡 회장 등 총 60여 명이 참석해 상호 소통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임종룡 회장은 “여성 리더들의 도전과 성장이 조직의 경쟁력으로 이어진다”며 "여성 리더들이 더욱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며 성장과 연대의 가치를 강조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우리금융그룹은 2030년까지 경영진 내 여성 비율을 15%까지 확대하는 목표를 수립한 바 있다. 특히, 2025년에만 6명의 여성 임원이 선임되며, 임종룡 회장 취임 당시 7명에 불과했던 여성 임원수는 18명으로 크게 증가했다. 이는 여성 리더십 육성에 대한 최고경영자(CEO)의 강력한 의지와 실행력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우리금융
하나증권(대표이사 강성묵)은 올 12월 31일까지 미국주식 매수쿠폰을 증정하는 ‘오늘의 자산확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최초 마이데이터 자산연결을 하거나 자산 조회 기간 연장을 완료한 손님에게 미국주식 매수쿠폰 3달러를 이벤트 참여 후 3주 이내에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 내 마이데이터 서비스 및 자산 연결, 서비스 신청 해지 시 혜택 증정이 불가하다. ‘하나증권 마이데이터 서비스’는 흩어져 있는 개인의 금융 정보를 손님이 알기 쉽게 통합하고 관리해 주는 금융 서비스다. 직접 자신의 개인정보를 통제하며, 손님에게 필요한 맞춤형 금융상품도 추천 받을 수 있다.
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메리어트 본보이 신한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2만 4천 메리어트 본보이 포인트를 추가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메리어트 본보이 더 베스트, 메리어트 본보이 더 클래식 카드를 소지한 고객이 대상이다. 신한카드는 오는 3월 31일까지 이벤트에 응모하고, 4월 30일까지 메리어트 본보이 신한카드로 20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에게 7천 메리어트 본보이 포인트를 증정한다. 300만원 이상(해외 이용 50만원 포함) 이용한 고객에게는 5천 포인트를 추가 지급한다. 메리어트 본보이 더 베스트, 메리어트 본보이 더 클래식 카드를 모두 보유한 고객은 최대 2만 4천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메리어트 본보이 신한카드는 전세계 약 1억 5000만 명의 회원 및 7,800여 개의 호텔을 보유한 메리어트 인터내셔널과 신한카드의 글로벌 멤버십 카드다. 연 1회 무료 숙박권과 골드 엘리트 멤버십 혜택 등을 제공하는 메리어트 본보이 더 베스트, MZ세대를 타깃으로 연회비를 낮추고 포인트 적립 기회를 늘린 메리어트 본보이 더 클래식 2종이 있다.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지난 10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영남권역 지역본부 현장경영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를 시작으로 향후 농협중앙회는 1주일 동안 전국 지역본부를 대상으로 총 4회에 걸쳐 현장경영을 진행할 계획이다. 농협중앙회는 이후 1주일 동안 ▲호남권역(전북, 전남, 광주) ▲충청권역(충북, 충남세종, 대전) ▲수도권(경기, 서울, 인천)·강원·제주 등 총 4차례에 걸쳐 현장경영을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조합장들이 제시한 의견을 향후 농협중앙회의 사업과 경영에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번 첫 회의에는 영남권역 조합장 350여 명과 강호동 회장을 비롯한 중앙본부 임원 및 집행간부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지역본부 업무보고와 중앙회장 특강, 조합장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강호동 회장은 “이번 현장경영을 계기로 전국 농축협이 겪는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농축협과 함께 희망농업과 행복농촌을 실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홈플러스 기업회생절차로 일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기업 지원을 위해 3000억원 규모의 특별 지원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일시적인 자금부족을 겪는 홈플러스 협력기업을 대상으로 기업당 최대 5억원 범위 내에서 물품대금 결제, 급여 등 운전자금을 지원하고 대출금리도 최대 1.3%포인트(p)까지 감면할 계획이다. 또 대출만기 시 원금상환 없이 최대 1년 이내 만기연장을 지원하고 분할상환금에 대해서는 상환을 유예한다. 기업은행은 홈플러스 매출채권 결제현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하는 등 협력기업의 조속한 경영안정화를 위해 적극 대응하고 있다.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오는 4월 30일까지 주택청약종합저축 「내 집 마련 챌린지 START」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기간 내 영업점 또는 비대면 채널을 통해 '주택청약종합저축' 또는 '청년주택드림청약통장'을 가입하고 매월 자동이체를 등록한 고객 중 총 2,025명을 추첨하여 경품을 제공한다. 먼저, ▲주택청약종합저축 또는 청년주택드림청약통장 신규 가입 ▲주택청약종합저축에서 청년주택드림청약통장으로 전환 ▲당·타행 청약예금·부금을 주택청약종합저축으로 전환한 고객 중 매달 자동이체를 등록한 고객을 추첨하여 ▲아이패드Pro13(3명) ▲갤럭시S25(6명) ▲LG퓨리케어 에어로부스터(8명) ▲네이버페이 1만원권(1,004명)을 제공한다. 또 농협은행 고객정보시스템에 등록되지 않은 고객 중 '주택청약종합저축' 또는 '청년주택드림청약통장을 신규 가입하고, 자동이체를 등록한 고객을 추첨하여 네이버페이 1만원권(1,004명)을 제공한다.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이 아동 돌봄을 위한 ‘어린이 체험로드’ 사회공헌 사업을 처음으로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위비프렌즈와 함께 달리는 ‘어린이 체험로드’는 우리은행과 아이들과미래재단(이사장 이훈규)이 함께 진행하는 어린이 돌봄 사회공헌 사업이다. 우리은행은 돌봄이 필요한 충청남도 아산시에 거주하는 저학년 초등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 체험을 지원하고 어린이보호차량을 통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앞서 우리은행은 지난 12월 아산시 아동돌봄기관 및 사회복지기관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해 ‘어린이 체험로드’ 참여기관을 선정했다. 선정된 기관에 아동들이 진로·문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교육비를 지원하고, 프로그램 이동과 안전한 귀가 지도를 위해 어린이보호차량을 1대씩 제공한다. 어린이보호차량은 우리은행 캐릭터 ‘위비프렌즈’를 활용해 아동 친화적인 디자인을 적용했다. 또한 우리은행은 선정기관들이 아산시 소상공인 사업장에서 체험과 교육을 진행할 수 있도록 장려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아산시에는 우리WON여자농구단의 홈구장 이순신체육관이 소재하고 있다.
신한라이프(대표이사 사장 이영종)는 글로벌 운용사 아폴로글로벌매니지먼트(Apollo Global Management)와 전략적 파트너쉽 강화를 위해 양사 최고경영진 회담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아폴로글로벌매니지먼트(이하 ‘아폴로’)는 1990년 설립된 글로벌 자산운용사로 양사는 지난해 11월 보험 및 자산운용 부문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보험상품 △자산운용 △투자자문 등에 대한 중점 추진사항을 선정해 협력을 이어왔다. 이번 회담은 아폴로의 최고경영자인 마크 로완(Marc Rowan) 회장과 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회장, 신한라이프 이영종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신한라이프와 아폴로 간 전략적 협업 과제를 구체화하고 속도감 있는 실행을 위해 다양한 의견교환과 논의가 이뤄졌다. 이 자리에서 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회장은 "변동성이 높은 한국 금융시장의 특수성에 대응하고 금융산업의 새로운 성장 기회를 발굴하기 위해 자산운용이 중요하다”며, "글로벌한 자산운용역량을 갖춘 아폴로와의 적극적인 협력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퇴직연금·자산운용 솔루션 등의 공동 연구를 통해 그룹 차원의 시너지 창출에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는 기회로 만들자"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상반기 170명 규모의 신입행원 공개채용 공고에 이어 전문성 있는 우수인재 확보를 위한 정규직 수시채용 10명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모집분야는 총 6개로 ‘생성형 AI 모델링·기술연구’, ‘AI 학습데이터 구축’, ‘빅데이터 분석·기획’, ‘미들웨어 운영’ 등 디지털·IT 4개 분야와 ‘경제·경영 연구’, ‘통번역사’ 등 금융전문 2개 분야다. 자격요건은 채용 분야별 관련 전공 학위소지자 및 유관 업무경력 보유자 등이다. 기업은행은 이달 25일까지 기업은행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를 접수할 예정이다. 서류심사, 실기시험, 면접시험을 거쳐 5월 중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관련 규정에 따라 석·박사 학위 및 유관 업무경력 등을 인정해 과장급으로의 채용도 적극 검토한다. 기업은행은 은행의 현장 업무를 직접 경험하고 ‘IBK창공’ 혁신기업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수행할 청년인턴 채용도 진행할 계획이다. 청년인턴 채용공고는 4월 말 경 게재될 예정이다.
미국에서 민관이 모두 전력인프라 개선을 위해 막대한 자금을 투자하며 거대한 시장이 열리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KOTRA(사장 강경성)는 미국 전력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을 위해 ‘미국 전력망 산업 동향 및 우리 기업 진출전략’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1일 밝혔다. 보고서는 ▲미국 전력망 산업 구조와 최근 동향 ▲전력 기자재 조달 체계 ▲주요 발주처 정보 ▲인증 정보 ▲현지에 성공적으로 진출한 기업 사례 및 진출전략을 담았다. KOTRA 보고서는 미국산 우선 정책 등이 적용되는 연방 부문에 비해 비교적 제약이 적고, 미국 전력 공급의 70%를 차지하는 민간 분야에 집중하여 단계별 진출전략을 제시했다. 초기 단계에서는 ▲전시 참가 ▲시장조사 ▲인증 구비 등을 통해 산업 동향 파악과 기술 홍보에 초점을 맞추고, 진출 성숙 단계에서는 ▲현지생산 ▲A/S 지원체계 구축 등으로 현지 대응력을 강화한다는 것이 골자다. 특히 민관협력을 통한 ‘원팀 코리아’ 동반진출을 통해 패키지형 진출이 가능하다는 점에도 주목했다. KOTRA의 ‘미국 전력망 산업 동향 및 우리 기업 진출전략’ 보고서는 해외경제정보드림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대신증권은 연초부터 지난 7일까지 판매한 초·단기채 펀드 판매액이 1조 970억 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중 초단기채 펀드 판매액은 6,372억 원, 단기채 펀드 판매액은 4,598억 원이다. 대신증권은 국내 및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 확대에 대비해 만기가 짧은 채권에 투자하는 단기 상품을 전략적으로 판매해 오고 있다. 초단기채 펀드는 MMF 수준의 환금성을 제공하면서도 초과 수익을 노릴 수 있으며, 단기채 펀드는 경기 침체기에도 예금보다 높은 수준의 수익을 제공한다. 초단기채 펀드는 편입 자산의 평균 만기를 6개월 내외, 단기채 펀드는 1년 내외로 관리한다. 편입 자산의 만기를 짧게 운용하면 금리변동과 불확실성 확대에도 안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다고 대신증권 측은 설명했다.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지난 10일 하나은행 본점에서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회장 김원섭)와 신탁 기반의 연금제도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신탁 선도은행인 하나은행이 KPGA 소속 선수들의 안정적 노후생활 준비를 위한 연금제도를 도입하기 위해 마련됐다. KPGA가 국내 프로스포츠 최초로 도입하는 이번 연금제도는 협회, 선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연금위원회를 설치해 공정하게 운영하고, 하나은행의 신탁을 통해 투명하고 안정적으로 관리한다고 은행 측은 설명했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기존에 없던 신탁 기반의 연금제도를 도입하기로 했다. 먼저 KPGA 투어 상금의 3%를 연금의 재원으로 마련한다. 이 중 3분의 2는 컷통과 연금, 3분의 1은 포인트 연금으로 사용되며, 선수의 투어성적에 따라 개인별로 차등 적립되고 하나은행의 신탁을 통해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영된다. 적립된 연금은 선수들이 KPGA 투어에 일정기간 참여를 해야 수령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 김원섭 KPGA 회장은 “금일 협약식을 통해 KPGA와 ‘신탁 1등 은행’ 하나은행이 손을 잡게 됐다. 이제 하나은행과 KPGA 그리고 우리 선수들은 하나가 돼 연금제도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최원목)은 올 상반기 신입직원 75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금융사무 일반 분야에서 ▲상경계 30명 ▲이공계 15명 ▲법학 5명 ▲보훈 5명을 선발하며, 금융사무 지역전문 분야에서 ▲수도권 10명 ▲충청권 5명 ▲강원권 5명을 모집한다. 신보는 이번 채용에서 이공계 채용 인원을 전년보다 5명 더 늘리고, 법학 채용단위를 신설했다. 또한, 취업지원대상자를 위한 보훈 채용단위를 별도로 운영하고, 장애인, 자립청년 등에게 가점을 적용해 사회형평적 채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전 지역(대구·경북) 및 비수도권 인재 채용 목표제를 운영해 지역 균형 발전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입사지원서는 3월 11일(화)부터 3월 25일(화) 16시까지 신용보증기금 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이후 ▲서류전형 ▲필기전형(4월말) ▲면접전형(6월말~7월초)을 거쳐 7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