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 김민서 기자] (사)에코맘코리아(대표 하지원)와 민팃(대표이사 하성문)은 28일 에코맘코리아 사무실(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국내외 기후위기 및 환경교육 관련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금번 협약을 통해 기후 및 환경 관련 캠페인과 교육 프로그램 진행을 추진한다. 양사의 사업 역량을 동원해 환경교육과 기후·환경 관련 캠페인을 제작하고, 캠페인 영상을 바탕으로 1천명 이상의 청소년 및 학부모 교육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ICT 리사이클 브랜드 민팃(MINTIT)은 2021년 인공지능(AI) 기반 중고폰 매입기 ‘민팃ATM’으로 연간 중고폰 거래 100만대를 돌파했다. 이와 함께 고객들이 민팃ATM을 통해 기부한 중고폰 또한 연간 1만 3천대 수준까지 올라 고객과 함께 ‘일상 속 기부’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지난해 모회사 SK네트웍스가 발간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따르면 민팃은 2020년 39만대의 중고 휴대폰을 수거해 100억 규모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했다. 민팃은 전국 대형마트를 시작으로 국내 통신 3사까지 협업 범위를 넓혀 고객과의 접점을 6천여 개소로 확장했다. 하성문 민팃 대표이사는 “ICT 리사이클 분야의
[웹이코노미 김영섭 기자]경남 창원시에서 8월 29일 일요일 24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로써 이날 오후 6시 기준으로 누적 확진자 수는 2651명, 사망자수는 5명으로 집계됐다고 창원시가 밝혔다. 아울러 창원시는 8월30일 월요일 0시부터 9월12일 24시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와 특별방역 수칙을 시행한다. 특별방역 수칙의 주요 내용은 ▲예방접종 인센티브 중단 : 인원산정(실내외 다중이용시설, 행사·집회, 종교 등 포함), 야외 마스크 미착용 인센티브 중단 ▲유흥시설·노래연습장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사적모임 예외규정 미적용) ▲유흥시설 관리자·종사자 등 선제검사(1주 1회), PCR 검사 ‘음성’ 확인자만(1주 이내 음성확인서) 업소에서 종사 의무화(운영자, 유흥접객원, 종사자 등) 등이다.
[웹이코노미 김영섭 기자] 경남 통영시에서 8월 29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명 발생했다. 이로써 이날 기준으로 확진자 199명(완치 178명), 검사결과(음성) 5만482명, 자가격리 175명이라고 통영시는 밝혔다. 아울러 통영시는 8월23일 0시부터 9월5일 24시까지 '경남도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연장에 따른 방역수칙'을 따르되 '통영시 특별방역수칙'을 적용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예방접종 완료자에 대한 인센티브 중단 (예. 예방접종완료자 포함하여 4인까지 사적모임 가능) ▲유흥업, 노래연습장 운영자,종사자 등 선제 PCR검사 주1회 의무화 ▲해수욕장, 공원등에서의 야간 음주 및 취식행위 금지 등이다.
[웹이코노미 김영섭 기자] 부산시 동래구에서 8월 29일 일요일 3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날 오후 1시 30분 기준으로 총확진자(누계) 836명, 완치자 772명, 현재 치료중 61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3명이라고 동래구청은 밝혔다. 아울러 부산시 전역은 8월 23일부터 9월 5일까지 사회적거리두기 4단계를 시행 중이다. 사적모임 4인까지만 가능하지만, 오후 5시 이후 다음날 오전 5시까지는 2명까지만 모임이 허용된다. 식당 등 다중이용시설에 5명 이상(18시 이후 3명 이상) 예약 및 동반입장이 금지된다. 행사도 할 수 없고 1인 시위 외 집회 역시 허용되지 않는다.
[웹이코노미 김영섭 기자] 부산시 사하구에서 8월 29일 일요일 6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이날 기준으로 총 확진자(누계) 887명, 치료중 70명으로 집계됐다고 사하구청이 밝혔다. 아울러 부산시 전역은 8월 23일부터 9월 5일까지 사회적거리두기 4단계를 시행 중이다. 사적모임 4인까지만 가능하지만, 오후 5시 이후 다음날 오전 5시까지는 2명까지만 모임이 허용된다. 식당 등 다중이용시설에 5명 이상(18시 이후 3명 이상) 예약 및 동반입장이 금지된다. 행사도 할 수 없고 1인 시위 외 집회 역시 허용되지 않는다.
[웹이코노미 김영섭 기자] 부산시 수영구에서 8월 29일 일요일 6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이날 오후 1시 기준으로 총확진자(누계) 545명, 완치자 478명, 치료중 65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2명으로 집계됐다고 수영구청이 밝혔다. 아울러 부산시 전역은 8월 23일부터 9월 5일까지 사회적거리두기 4단계를 시행 중이다. 사적모임 4인까지만 가능하지만, 오후 5시 이후 다음날 오전 5시까지는 2명까지만 모임이 허용된다. 식당 등 다중이용시설에 5명 이상(18시 이후 3명 이상) 예약 및 동반입장이 금지된다. 행사도 할 수 없고 1인 시위 외 집회 역시 허용되지 않는다.
[웹이코노미 김영섭 기자] 부산 연제구에서 8월 29일 8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이날 기준으로 연제구에서 총확진자(누계) 603명, 완치자 522명, 치료중 79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2명이라고 연제구청은 밝혔다. 현재 부산시는 8월 23일부터 9월 5일까지 사회적거리두기 4단계를 시행 중이다. 사적모임 4인까지만 가능하지만, 오후 5시 이후 다음날 오전 5시까지는 2명까지만 모임이 허용된다. 식당 등 다중이용시설에 5명 이상(18시 이후 3명 이상) 예약 및 동반입장이 금지된다. 행사도 할 수 없고 1인 시위 외 집회 역시 허용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