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 김민서 기자] NH농협생명(대표이사 김인태)에서 판매하는 농업인을 위한 전용 보험인「농(임)업인NH안전보험(무)」가입자가 2021년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2021년 기준 전국 농업경제활동인구의 67.1%인 약 90만명이 가입했으며, 87만 5천여명이 가입한 2020년을 넘어 역대 최다 가입자 수를 기록했다. 「농(임)업인NH안전보험(무)」은 농작업 중 발생한 상해나 관련 질병을 보상해주는 정책보험이다. 곳곳에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농작업 환경에서 농민을 지켜줄 수 있는 상품으로 이제는 가입이 선택이 아닌 필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농(임)업인NH안전보험(무)」은 보험의 사각지대에 놓인 농업인을 위해 보장을 꾸준히 확대했다. 지난 2018년에는 ‘산재형’ 상품을 출시해 산재보험 수준으로 보장을 강화했다. ‘산재형’ 상품은 사망 시 최대 1억 3천만원 정액보장을 하며, 상해질병 치료급여금의 경우 보장한도금액이 5천만원이다. 특히 실손보험 가입이 어려운 80대도 이 상품을 통해 농작업 사고로 인한 의료실비 등에 대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21년 10월 1일에는 겸업농을 위한「산재근로자전용 농(임)업인NH안전보험」이 새롭게 출시되었다. 과거
[웹이코노미 김민서 기자] 하나손해보험은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김재영(前 하나손해보험부사장) 대표이사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4일 밝혔다. 김재영 대표이사는 홍익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하였으며 하나금융지주 상무(CCRO 협업 및 시너지총괄 임원), 하나은행 IT통합지원단 전무, 하나은행 신탁사업단 전무를 거쳐 2020년 5월부터 하나손해보험 부사장을 맡았다. 하나은행에서 IT통합지원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데 이어 하나손해보험에서 부사장을 역임하며 다양한 협약 및 제휴, 그룹 콜라보, 생활보험 출시, 신보험업무시스템 개발 등의 성과를 이끌어냈다. 김재영 신임 대표이사는 취임사를 통해 “새로운 보험시장질서를 이끌어 갈 수 있는 디지털 기반의 B2B2C 제휴 확대, D2C 채널 강화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 기존사업의 효율적 성장, IFRS 도입에 맞춘 자본과 손익의 관리 등을 중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개방적인 소통과 화합을 통해 혁신과 활력이 넘치는 창의적인 조직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 고 기업문화의 방향성을 제시하였다. 하나손해보험은 앞으로도 김재영 대표이사를 중심으로 디지털손해보험사로 또 한 번의 도약을 이루어 나갈 예정이다.
[웹이코노미 김민서 기자] NH농협생명 대표이사 김인태가 3월 21일(월) 서대문에 위치한 농협생명빌딩에서 출범 10주년을 맞아 출시한「NH올바른지구 대중교통안전보험(Self가입형, 무)」에 1호로 가입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NH올바른지구 대중교통안전보험(Self가입형, 무)」은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ESG를 실천하기 위한 온라인 전용 상품이다. 이 상품은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통해 지구의 환경에 도움이 되고자 개발되었다. 이 상품의 주요 특징은 대중교통재해사망 시 1억원, 기타교통재해사망시 5천만원을 지급한다는 점이다. 40세 기준 남성 13,160원, 여성 3,960원이며, 한번만 납부하면 1년간 보장받을 수 있는 연납방식이다. 만19세부터 60세까지 가입 가능하다. NH농협생명에서는 농협금융 출범 10주년과 ESG 상품 출시를 기념하여 색다른 이벤트도 마련했다. 이번에 출시한 신상품「NH올바른지구 대중교통안전보험(Self가입형, 무)」에 가입하고, 첨부된 ESG 실천서약에 동의하면 나무 1그루를 기부할 수 있다. 기부한 나무는 농협생명이 업무협약을 맺은 사회적기업과 함께 선정한 ‘생명의 숲’ 부지에 식재될 예정이다. 김인태 대표이사는 “출범 1
[웹이코노미 김민서 기자] 한화생명이 FP의 영업 편의 향상을 위한 모바일 영업지원 솔루션 ‘한화생명 보이는 GA월드’를 21일 오픈했다. 앞으로 한화생명 판매제휴GA사의 FP 10만 여명은 본인 휴대폰만 있으면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편리하게 한화생명 상품 판매가 가능하다. 또한 보험모집 과정에서 고객이 직접 정보입력 및 설계동의를 작성하고, 현장에서 상품을 함께 확인하고 청약하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고객 개인정보 보호 및 완전판매를 더욱 강화했다. 이 시스템의 가장 큰 특징은 국내 최초로 주로 콜센터 업무 등에만 활용되었던 전화번호인증 시스템을 내부 사용자를 위한 영업지원시스템에 적용했다는 점이다. 한화생명에 제휴·위촉된 GA설계사는 본인휴대폰으로 전화만하면 언제, 어디서든 한화생명 영업지원시스템에 접속할 수 있다. 별도의 ID/PW나 앱 설치 없이 본인 인증된 휴대전화로 전화만하면 간편하게 자동으로 로그인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신계약 청약에 필요한 메뉴만 제공해 간편화했다. 또한 모바일 전자문서 처리를 통해 종이사용 절감으로 비용도 아낄 수 있다. ‘한화생명 보이는 GA월드’는 실제 영업현장에서 활용되는 ‘신규고객 등록’, ‘가입설계동의’, ‘가입
[웹이코노미 김민서 기자]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김기환)은 21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본사 사옥에서 한국웰케어산업협회(이하‘웰케어’)와 데이터 자문 및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병원,바이오,의약품,화장품,의료기기,건강기능식품, ICT기업 등 100여 개 기업이 공동으로 데이터를 활용하기 위해모인‘웰케어’는 이번 계약을 통해KB손해보험의 보험 데이터와 ‘웰케어’의 의료 데이터를 결합하여MZ세대를 위한 대사증후군 관련 미니보험 상품을 기획할 예정이며, KB손해보험은 이 과정에서 필요한 자문 서비스와 비식별 데이터를 제공한다. 앞서KB손해보험은2020년9월 업계 최초로 ‘빅데이터 자문 및 판매 서비스’에 대한 부수업무 자격을 획득한 바 있으며,이번‘웰케어’와 데이터 자문 및 판매 계약을 통해 빅데이터 사업의 첫 결실을 맺었다.이번 계약은 공식적으로 부수업무 자격을 갖추고 업계 최초로 보험사의 데이터를 판매했다는 점과 빅데이터 자문서비스를 통한 수익 모델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KB손해보험은 데이터 결합 전문 지원기관으로 지정된 금융보안원과 협력하여 융·복합된 빅데이터 분석을 활발하게 수행할 수 있게 됨에 따라 보험 분야도 데이터 산업
[웹이코노미 김민서 기자] 국내 보험사 최초의 스타트업 육성센터인 ‘한화생명 드림플러스’가 미국 실리콘밸리 한인 창업 커뮤니티인 ‘82 STARTUP’과 함께 WEB 3.0 시대를 이끌 인재 발굴 및 육성에 나선다. 한화생명 드림플러스와 82 STARTUP이 21일부터 ‘WEB 3.0’을 주제로 한 ‘2022 IDEATHON’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2022 아이디어톤은 본격적인 WEB 3.0 시대를 맞아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창업팀과 인재들을 발굴하여 성장을 지원하겠다는 취지로 기획되었다. 한화생명 드림플러스는 2016년부터 그간 블록체인, 사이버보안 등 IT분야 인재육성과 창업 및 취업지원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여 왔다. 이번 ‘2022 아이디어톤’을 통해서는 특별히 미주지역을 무대로 활동하는 청년 인재들을 육성·지원하기 위해 실리콘밸리 한인 창업 커뮤니티인 ‘82 스타트업’과 손을 잡았다. 지원부문은 팀과 개인, 2개 부문으로 구성했다. 팀은 WEB 3.0 분야의 예비 또는 초기 창업팀을 대상으로 하며, 개인은 미국 내 유수 프로젝트에 초기 멤버로 참여하고 싶은 개발 역량 보유자가 대상이다. 서류심사와 최종인터뷰를 통해 선발된 팀(개인)에게는 약
[웹이코노미 정재은 기자]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김기환)은 17일, 소상공인이 불의의 사고로 영업정지 처분을 받은 경우 행정심판을 청구할 수 있도록 변호사 선임비용을 보장해주는 ‘영업정지 취소청구에 대한 행정심판 변호사 선임비용’을 업계 최초로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보장은 KB손해보험이 업계 최초로 개발해 지난 14일 손해보험협회에 배타적사용권 신청을 완료한 상태이며, 배타적사용권이 승인되면 KB손해보험에서 일정기간 동안 독점권을 가지고 판매하게 된다. ‘영업정지 취소청구에 대한 행정심판 변호사 선임비용’은 보험기간 중 식당∙편의점∙소형슈퍼 등을 운영하는 소상공인이 행정청으로부터 불의의 사고로 영업정지 처분을 받은 경우 변호사를 선임해 행정심판을 청구할 수 있도록 변호사 선임비용을 보장하는 특약으로, 행정심판을 통해 영업정지 처분이 취소되거나 감경이 되면 이때 지급한 변호사 선임비용을 보장해준다. 사업체가 주의 의무를 다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그릇된 행정처분, 법령의 오해석 또는 고객의 비행으로 억울한 영업정지를 당하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 사업주는 영업정치 처분에 대해 행정청에 법적으로 행정소송과 행정심판을 통해 대응할 수 있는데, 행정소송의
[웹이코노미 정재은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은 은퇴자산관리 전문 컨설팅을 제공하는 ‘KB골든라이프센터’를 서울 목동과 은평, 대구에 추가로 오픈했다고 밝혔다. ‘KB골든라이프센터’는 행복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0년 설립한 은퇴노후 전문 상담센터로 상담 수요가 많은 전국 거점 지역을 중심으로 11개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은퇴 전후 시니어 고객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은퇴 이후의 삶을 준비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재무/비재무 상담을 제공하며 금융상품 가입에 초점을 맞춘 일반 영업점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KB골든라이프센터’의 강점은 2천건이 넘는 은퇴 대상 고객의 개별 상담을 수행하면서 쌓아 올린 상담 노하우에 있다. 생애주기, 물가상승률, 지출에 맞춘 퇴직금/연금 자산관리 전략뿐만 아니라 국민연금, 건강보험, 세무/법률, 상속/증여를 아우르는 다양한 은퇴 이후 궁금증에 대해 개인의 상황에 맞는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해 준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은퇴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도 국민연금 예상수령액 조회 방법이나 은퇴 후 바뀌는 건강보험료 부과기준 등 기본적인 사항을 놓치는 경우가 많다”며, “KB골든라이프센터는 은퇴 이
▲ 전옥자씨 별세, 김병엽(화순성심병원장)·병훈(손해보험협회 팀장)씨 모친상, 김민수(파워러닝 대표)·장민호(EDS 부사장)씨 빙모상 = 17일, 광주광역시 학동 금호장례식장 2층 특201호, 발인 19일 오전 9시30분 ☎062-227-4000 [서울=웹이코노미]
[웹이코노미 김민서 기자] 경기도 하남에 살고 있는 백모 씨는 최근 눈이 침침해 동네 안과에 들렀다. 확인 결과 시력 저하에 가벼운 백내장 증세가 보인다며 안경을 새로 맞추고 백내장 약물 치료를 받기로 했다. 병원에서는 가벼운 백내장이라 약물치료만 받으면 된다고 했지만 백 씨는 불안한 마음에 인터넷 검색 중 유명 연예인이 백내장 부작용 0% 라고 광고하는 서울 강남의 A 안과의 홍보글을 보고 안내된 전화번호로 연락을 해보았다. 상담 중 “혹시 실손보험이 있다면 간단한 시력 개선 목적의 렌즈삽입술을 한 뒤 수술비는 실손보험 청구해서 돌려받고,별도로 사례비 100만원을 주겠다”는 솔깃한 제안에A 안과에 방문하여 수술 일정을 잡고 왔다. 그런데 수술 날짜를 기다리던 중 최근 안과 병원들의 불법 환자 유인 행위 등이 공정위와 보건당국에 신고를 당했다는 뉴스를 보게 되었고,병원 뿐만 아니라 환자 본인도 보험사기의 당사자가 될 수도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김기환)은 백내장 수술 환자를 모으기 위해 과장·허위 광고를 낸 안과 병·의원 55곳을 불법 의료광고, 불법 환자유인 등의 혐의로 보건당국에 신고했다. 이 중 25개 병·의원은 관할
[웹이코노미 김민서 기자] KB손해보험은 개인용 자동차보험료를 오는 4월 11일 책임이 개시되는 계약부터1.4%인하한다. 이번KB손해보험의 자동차보험료 인하는 지난해 코로나19장기화에 따른 차량 운행량 감소로 사고가 감소해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개선된 효과를 반영하기 위해 결정되었다. 지난해KB손해보험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은81.5%로20년 대비 3.2%p 감소했다. KB손해보험 관계자는 “그간 누적된 자동차보험 적자 및 정비요금 인상 등 원가 상승요인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보험료 조정에 신중을 기해왔다”며”하지만 이번 보험료 인하를 통해 손해율 개선 효과를 고객들과 나누기로 하였으며,앞으로도KB손해보험은 손해율과 연동한 합리적인 수준의 자동차보험료가 책정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이현표 씨 별세, 이성우·이선희 씨 부친상, 서영종(손해보험협회 기획관리본부장 상무) 씨 장인상 = 14일, 파주 한사랑요양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 발인 16일. ☎ 031-953-7900 [서울=웹이코노미]
[웹이코노미 김민서 기자]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김기환)의 자녀보험 신상품인 ‘KB금쪽 같은 자녀보험’이 지난2월 1일 출시 이후 한달 동안 지난해 월평균 대비 고객들의 가입이 1.7배 이상 증가하는 등 자녀보험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KB금쪽같은 자녀보험’은 출시 이후 한달 간 1만 7천여 건(매출액 13.5억 원)이 가입되어 지난해 월평균 자녀보험 가입 건수인 1만여 건(매출액 8억 원)대비 가입 건수가 큰 폭으로 증가했다. 이는취학 및 입학 시즌을 맞이하여 자녀보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자녀의 신체건강에 대한 보장에 더해 정신건강에 대한 영역까지 보장을 확대한‘KB금쪽같은 자녀보험’만의 차별화된 보장과 자녀 양육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오은영 아카데미와 제휴하여 제공하는 심리검사 부가서비스 등이 소비자들 사이에서 빠른 입소문을 타며 자녀보험 시장에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한달 간‘KB금쪽같은 자녀보험’의 새로운 보장에 대한 가입 현황을 살펴보면,영유아부터 보장하는 ‘성장기 자폐증 진단비’, ‘성장기 특정행동발달장애 진단비’와 함께 지난달 독창성을 인정받아 손해보험협회로부터 3개월 배타
[웹이코노미 김민서 기자] NH농협생명(대표이사 김인태)이 3월 7일 최근 의료기술 진화에 발맞춰 치료비를 보장하는 신상품「꼭필요한NH신의료보장보험(갱, 무)」를 출시했다. 암 진단을 받은 후 5년 생존율이 70%로 높아지는 등 질병에 대한 생존율이 계속해서 높아지는 추세다. 또한 최근 등장하는 신의료기술의 경우 보장 사각지대에 위치해 있어 개인 치료비 부담도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진단에 대한 보장과 더불어 치료비 중심의 보장에 대한 니즈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꼭필요한NH신의료보장보험(갱, 무)」은 주계약을 통해 첨단의료기술 치료비를 보장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중대한 질병 발생 시 치료와 회복은 쉬우나 비용 부담이 큰 △다빈치로봇암수술 △고강도초음파접속술(HIFU)치료 △ECMO치료 △저체온치료용법 등의 치료기술을 보장한다. 이 상품은 주계약을 통해 일반사망과 재해사망을 보장한다. 일반사망의 경우 6,000만원, 재해사망의 경우 3,000만원을 보장한다.(주계약 가입금액 1,000만원 기준) 재해로 사망하였을 경우에는 일반사망보험금에 더하여 재해사망보험금을 추가로 지급해 총 9,000만원을 지급한다. 또한 코로나19를 비롯한 야외 활동에서 발생
[웹이코노미 김민서 기자] 태광그룹 금융 계열사인 흥국화재가 ‘대한민국 방역왕 챌린지!’ 캠페인을 진행중이라고 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흥국화재가 흥이 넘치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흥해라! 대한민국’ 캠페인의 일곱 번째 행사다. ‘대한민국 방역왕 챌린지’ 는 코로나19의 대규모 확산 속 지친 의료진을 위로하고 응원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되었다. 참여방법은 코로나를 이기기 위한 일상 속의 다양하고 기발한 방역 노하우를 엄지척 포즈와 함께 촬영해 개인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고, #흥국화재 #흥해라대한민국 #대한민국방역왕챌린지 #의료진힘내요 총 4개의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다음 챌린지 참여자 2명을 지목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응모자격은 인스타그램 계정을 가진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가능하고, 수상자에게는 신세계 상품권, 치킨, 편의점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다음 챌린지 참여자를 많이 지목한 순으로 스타벅스 커피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추가로 주어진다. 응모는 3월 20일(일)까지 가능하며 결과 발표는 3월 28일(월) 흥국화재 인스타그램 게시물 댓글로 발표한다. 흥국화재는 이번 캠페인 종료 후 홍삼스틱, 더치 커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