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 윤혜인 기자] NH농협생명(대표이사 김인태)이 11월 12일 “NH농협생명 모바일앱” 메인화면을 전면 개편했다. “NH농협생명 모바일앱”은 공동인증서 없이 간편비밀번호만으로 보험계약대출, 보험료납입, 사고보험금 청구 등 다양한 금융거래를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고객 중심의 직관적인 UI/UX를 적용했다. 고객들이 자주 사용하는 주요 서비스를 한곳으로 모아두어, 빠르게 접근할 수 있도록 메인화면을 구성했다. △My농협생명 △상품가입 △플러스정보 등 메인화면에 탭(Tab) UI를 적용하고 카테고리별로 페이지를 나눠 이용목적에 따라 빠른 화면이동이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또한, 고객이 자주 쓰는 메뉴 17가지 중 직접 5개를 골라 나만의 메뉴를 꾸밀 수 있는 기능도 추가했다. 이외에도 화면 폰트크기를 확대해 고객 가독성을 높였다. NH농협생명 관계자는 “이번 모바일앱 개편은 고객경험 개선에 초점을 맞춰 당사 고객패널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였다.”며, “앞으로도 모바일앱 이용고객 편의성 제고를 위해 다양한 보험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웹이코노미 윤혜인 기자] 계절이 바뀌는 환절기나 서늘한 시기에 주로 발생하는 통풍은 최근 불규칙한 식습관과 잦은 음주 등의 영향으로 더욱 주의가 요구되는 질환이다.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국회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받은 ‘최근 5년간 통풍 환자 진료 현황’에 따르면 지난 2016년 372,898명이었던 통풍 환자는 지난 2020년에 466,766명, 즉 최근 5년 새 25.2%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같은 기간 진료비도 무려 39.4% 증가해 평소 통풍 예방을 위한 꾸준한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통풍은 혈액 내 요산 농도 증가로 염증을 초래하는 질환으로, 평소 건강한 식단과 꾸준한 운동 및 올바른 생활습관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 발병 후에도 단기간에 완치되지 않고 평생 꾸준히 관리해야 하는 질환인 만큼 보험업계에서도 통풍 관련 특약을 담은 다양한 상품에, 일상 속 건강 관리를 함께 돕는 부가 서비스까지 더해 이목을 끌고 있다. AXA손해보험 '생활비받는건강보험’, 가입자의 지속적인 건강관리 위한 AXA건강지킴이서비스 제공 AXA손해보험은 ‘(무)AXA생활비받는건강보험(갱신형)’을 판매 중이다. 해당 상품은3대 질환 진단 시 치료에 전념
[웹이코노미 윤혜인 기자] 동양생명(대표이사 뤄젠룽)이 올 3분기에 전년동기 대비 131.5% 증가한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는 등 전분기에 이어 실적 호조세를 이어갔다. 동양생명은 10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134.5% 증가한 3,041억원을 기록했으며, 당기순이익은 131.5% 증가한 2,498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수입보험료는 올해 3분기 총 3조6447억원을 거뒀으며, 이 중 보장성 수입보험료는 전년동기 대비 3.0% 성장한 1조7935억원을 기록하는 등 보험이익이 안정적으로 늘면서 주요 영업지표도 개선됐다. 총자산은 전년동기 대비 2.5% 증가한 36조4548억원, 운용자산은 3.0% 증가한 31조6906억원을 기록했다. 운용자산이익율은 전년동기 대비 54bp 상승한 3.64%를 기록했으며, RBC비율은 223.6%로 시장금리 상승에도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보장성 수입보험료 확대, 운용자산이익율 개선 등 안정적인 이익 창출 근간을 바탕으로 일회성 이익도 일부 반영되면서 올 3분기 누적 순이익이 큰 폭으로 늘었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확대’ 원칙 아래 견고한 성장을 이어가
[웹이코노미 윤혜인 기자] ABL생명은 위드 코로나 시대를 맞아 고객에게 해외여행 재개의 희망을 담은 ‘2022 랜선투어 캘린더’를 배포한다고 9일 밝혔다. ‘2022 랜선투어 캘린더’는 코로나19로 인해 2년여 동안 중단됐던 해외여행이 위드 코로나 방역 체계로 전환되면서 재개되는 상황을 감안해,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는 그날을 기대하며’라는 주제로 세계 각국의 명소를 디지털을 접목해 소개한 것이 특징이다. 고객은 캘린더에서 매월 터키, 독일, 체코, 태국, 싱가포르 등 각국의 아름다운 경관을 이미지로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각 페이지에 인쇄된 QR코드를 찍으면 스마트기기 동영상을 통해 각국의 주요 관광지를 직접 방문한 듯한 생생함을 느낄 수 있다. ABL생명 캘린더만을 위해 특별 제작된 이 동영상에는 전문 가이드가 출연해 유명 관광지를 걸으며 여행 정보를 설명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은재경 ABL생명 상품&마케팅실장은 “’2022 랜선투어 캘린더’는 위드 코로나 시대를 맞아 고객에게 새로운 희망을 전달하기 위해 해외여행 테마에 디지털 기술을 활용했다.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낸 고객들이 ‘더 나은 삶’을 맞이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웹이코노미 윤혜인 기자] 지난 30여 년간 시민과 함께한 광화문글판이 위드 코로나 시대에 서로의 마음을 이어주며 시민 곁에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간다. 교보생명은 100번째 광화문글판을 기념해 11월 한 달간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마음을 잇다’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마음을 잇다’는 ‘나만의 광화문글판’ 영상을 만들어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는 시민 참여 캠페인이다. 위드 코로나 시대를 맞아 디지털 공간에서 사랑하는 사람에게 희망과 감동의 메시지를 담은 영상을 보내고 서로를 응원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앞서 교보생명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지친 이들을 응원하기 위해 글로벌 아티스트 방탄소년단이 쓴 100번째 광화문글판을 선보였다. 초대형 래핑, 미디어 아티스트와의 협업, AR(증강현실)·미디어아트 결합 등을 통해 독창적인 예술작품으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 이번 캠페인은 광화문글판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내 삶의 특별한 순간을 함께하는 가족, 연인, 친구를 위해 ‘나만의 광화문글판’을 영상으로 제작해 따뜻한 응원 메시지를 보내면 된다. 총 6개의 영상 제작 템플릿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광화문글판 100
[웹이코노미 윤혜인 기자] AXA손해보험(이하 악사손보)이 소방의 날을 맞아 주거취약계층의 화재 안전 및 예방을 위한 화재예방키트를 한국소방복지재단에 기부했다고 9일 밝혔다. 악사손보는 지난 8일 악사손보 본사에서 기욤 미라보 악사손보 대표이사와 이지민 한국소방복지재단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화재예방키트 전달식을 개최했다. 화재예방키트는 화재감지기, 간이소화기, 화재마스크, 소방담요 등으로 구성됐으며, 한국소방복지재단을 통해 용산구 내 쪽방촌 및 주거취약계층 등 총 200여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악사손보는 화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을 ·겨울철, 안전장비 미비로 일상 속 화재 위험에 더욱 쉽게 노출되는 주거취약계층 이웃들을 돕기 위해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 기욤 미라보 악사손보 대표이사는 “겨울철은 각종 난방기기 및 화기 취급 부주의로 화재 발생 가능성이 높아 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가구의 안전이 더욱 염려되는 시기"라고 하며 "악사손보는 지역사회 안전을 지키는 활동의 일환으로, 이번 화재예방키트 전달을 통해 모든 이웃의 인생 파트너로서 역할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악사손보는 주거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웹이코노미 윤혜인 기자] 한화생명이 카드업계 1위 신한카드와의 상호 협력을 통해 시장 지배력 강화를 위한 공동 마케팅을 시작한다. 한화생명과 신한카드가 8일 여의도 63빌딩에서 ‘공동 마케팅 추진을 위한 전략적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한화생명 보험부문장 이경근 부사장과 신한카드 Pay Platform 이석창 그룹장 및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화생명은 이번 MOU를 통해 양사의 우수한 판매채널 및 자산을 활용해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대형 생명보험사인 한화생명과 카드업계 1위 신한카드의 합종연횡을 통한 보험·카드 복합영업 추진으로 고객의 혜택 및 편리성도 증대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양사의 제휴설계사 간 교차채용도 진행한다. 신한카드는 ‘N잡러’를 추구하는 한화생명 LIFE MD 채널의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해 카드 회원 모집 확대를 위한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화생명도 신한카드의 카드모집인과 2,750만명의 고객을 대상으로 LIFE MD 채용에 대한 마케팅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게 된다. 아울러 신한카드는 GA업계 1위 한화생명금융서비스와도 동시에 MOU를 체결했다. 양사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융합되어 가는 미
[웹이코노미 윤혜인 기자] 신한카드가 한화생명과 함께 상호 협력을 통해 시장 지배력 강화에 나선다. 신한카드(사장 임영진)는 한화생명(대표이사 여승주)과 여의도 63빌딩에서 이경근 한화생명 보험부문장 부사장, 이석창 신한카드 Pay Platform 그룹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 마케팅 추진을 위한 전략적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신한카드는 이번 MOU를 통해 양사의 제휴 설계사 간 교차 채용을 진행한다. ‘N잡러’를 추구하는 한화생명 LIFE MD 채널의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해 카드 회원 모집 확대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다. 한화생명 또한 양사의 우수한 판매채널 및 자산을 활용해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 한다는 전략이다. 뿐만 아니라 신한카드는 GA업계 1위 한화생명금융서비스와도 다양한 협업 마케팅 체계 구축을 위한 MOU를 동시에 체결하며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금융 시장의 트렌트를 이해하고 다양한 데이터의 융/복합을 통해 미래 금융 시장을 선도해 나간다는 복안이다. 카드업계 1위 사업자인 신한카드와 대형 생명보험사인 한화생명의 이종사업자 간 MOU는 신한금융그룹의 새로운 비전인 ‘더 쉽고 편안한, 더 새로운 금융
[웹이코노미 윤혜인 기자]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김기환)과 서울대학교 금융경제연구원 건강금융연구센터(센터장 홍석철 교수)에서 주최한 ‘KB손해보험X서울대학교 금융경제연구원 머신러닝 경진대회’ 시상식이 서울대학교 국제회의실에서 지난4일 오후 개최되었다. KB손해보험과 서울대학교는 지난해 12월 산학협력 협약을 맺고 건강과 금융의 영역에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빅데이터/AI기술을 활용한 건강-보험-금융 분야 공동 연구를 진행해 왔다. 이번 경진대회는 이러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빅데이터/AI전문가 발굴 및 다양한 문제 해결을 위한 신기술 개발을 목적으로 지난 8월부터 9월 말까지 진행되었으며, 총 48개 팀이 참여하여 이 중 3개의 우승팀이 최종 선정되었다. 이는 산학협력을 통해 양 기관이 국내 보험산업 현장에서 해결이 필요한 문제를 공동으로 발굴하고 국내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여 해결 방안을 함께 제시하였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가진다. 보험금 지급 업무,보험 가입 심사 업무에서 대량으로 발생하는 데이터 수집 및 분석 절차를 단순화하고 작업 진행 속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 인공지능 모델 개발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경진
[웹이코노미 윤혜인 기자] 교보생명이 지속가능경영 실천 의지와 역량을 또다시 인정받았다. 교보생명은 5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1 대한민국 지속가능성대회’에서 '대한민국 지속가능성지수' 생명보험부문 1위에 올랐다. 이번 수상으로 교보생명은 생명보험부문 평가가 시작된 2010년 이래 12년 연속으로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기록했다. ‘대한민국 지속가능성지수(KSI, Korean Sustainability Index)’는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해 사회적 책임에 대한 국제표준인 ISO 26000의 7대 핵심 주제 및 주요 ESG 이슈를 기반으로 각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평가하는 지표다. 국내 대표 48개 업종, 202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평가에는 분야별 전문가 및 소비자·협력사·지역사회·투자자·정부기관·NGO 등 2만5천 명 이상의 폭넓은 이해관계자들이 참여해 평가 결과에 신뢰도를 더했다. 올해 평가에서 교보생명은 다양한 ESG 활동으로 지속가능경영철학을 지켜온 점에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35년 넘게 열고 있는 유소년 기초체육 종목의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를 비롯해 사회적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 창출 및 취약계층의 교
[웹이코노미 윤혜인 기자] NH농협생명(대표이사 김인태)이 11월 2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노을공원을 찾아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전용범 경영기획부문 부사장 및 임직원 30여명은 경사진 비탈면에 올라 땅을 파고 묘목을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식목행사는 노을공원시민모임과 함께했다. 노을공원시민모임은 쓰레기 매립과정에서 형성된 난지도 비탈에 서식하는 식물을 참나무 등으로 숲 조성을 유도하여, 경관과 생태 구조 개선을 위해 활동하는 단체다. 노을공원 나무심기 봉사활동은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ESG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실시했다. 버려졌던 난지도 땅에 숲을 조성해 시민과 고객에게 녹지를 제공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사회 만들겠다는 취지다. 전용범 부사장은 “예전 쓰레기 매립지인 난지도에 묘목을 심고 숲을 가꾸며 시민과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는 녹지를 조성하는 사업에 일조를 할 수 있어 매우 보람차다.”며, “앞으로도 임직원과 함께 ESG경영 실천으로 사회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웹이코노미 윤혜인 기자] NH농협생명(대표이사 김인태)은 11월 1일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힌 「백세시대NH치매보험(무)_2111」,「간편한백세시대NH치매보험(무)_2111」 2종을 개정 출시했다. 「백세시대NH치매보험(무)_2111」는 치매 초기단계인 경도치매부터 중등도, 중증치매까지 치매 진단에 관한 보장이 특화된 상품이다. 치매관련 전문의가 실시하는 전반적인 인지기능 및 사회기능 정도를 측정하는 CDR척도로 점수를 매겨, 1점인 경도치매 진단시 200만원, 2점인 중등도치매 진단시 600만원, 3점인 중증치매 진단시 1,000만원을 지급한다(치매보장형, 주계약가입금액 1,000만원 기준). 경도치매 진단으로 200만원을 보장받은 뒤, 중증치매 진단을 받는다면 800만원을 추가 보장해 총 1,000만원을 보장한다. 또한 장기간병보장형을 가입한다면 치매보장과 함께 장기요양 3등급부터 보장받을 수 있다. 치매와 마찬가지로 3등급일 경우 200만원, 2등급일 경우 600만원, 1등급일 경우 1,000만원을 지급한다. 중증치매 또는 장기요양 1등급 진단시 보험료 납입이 면제되며 종신토록 매월 120만원 생활비(2년 보증)를 보장한다. 이 상품은 치매보장과 더불어
[웹이코노미 윤혜인 기자] 한화생명이 기존 CI/GI보험보다 폭넓은 범위의 보장을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는 「한화생명 두배만족 WI보험」을 1일 출시했다. 이 상품은 ‘WI(Wide Illness)보험’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보장범위는 넓히고 보장금액은 높였다. 10% 해지환급금 일부지급형 구조로 구성해 보험료 부담은 대폭 낮췄다. 「한화생명 두배만족 WI보험」은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과 18대 질병 및 수술, 그리고 중등도이상장기요양상태 등 무려 22가지 주요 질병을 보장한다. 특히 기존 CI/GI에선 신부전·폐·간질환에 대해 ‘말기’일 경우에만 보장하던 부분을 ‘중기 이상’으로 확대했다. 또한 GI상품의 ‘장기간병상태’ 급부 대신 ‘중등도이상장기요양상태’(1~3등급, 장기요양인정점수 60점이상)를 추가했다. 여기에 ‘중증세균성수막염’ 보장도 더했다. 납입면제 기준 또한 CI/GI보다 대폭 완화된 ‘22가지 주요 질병’에 ‘50%장해, 초기외유방암, 자궁암, 전립선암’까지 포함해 한화생명 상품 중 최고의 납면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은퇴시점 이후, 발병률 및 의료비 지출은 상승하고 소득은 급격히 감소되는 현실을 반영해 사망∙진단보험금을 ‘65세증
[웹이코노미 윤혜인 기자] NH농협생명(대표이사 김인태)이 11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한 달간 고객정보 업데이트 이벤트를 실시한다. 고객정보 업데이트 이벤트는 농협생명에 가입한 고객이 장기간 변경하지 않았던 변경된 연락처나 주소를 업데이트해 중요한 정보를 신속,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실시된다. 고객정보 항목에는 △자택, 직장, 핸드폰 등 연락처 △ 자택, 직장 주소 △이메일 주소 등이 있다. 또한 안내장 수령방법을 모바일 혹은 이메일로 변경해도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고객정보 업데이트만 한 고객에게는 1,000명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커피쿠폰을 드리며, 안내장 수령방법도 함께 변경한 고객에게는 전원 스타벅스 커피쿠폰을 증정한다. 응모방법은 NH농협생명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 메인화면 이벤트 배너를 클릭하여 참여할 수 있다. NH농협생명은 고객정보를 수정하지 않아 중요한 사항을 안내받지 못하여 불이익을 받는 고객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고객정보 업데이트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웹이코노미 윤혜인 기자] ABL생명은 한국인의 질병 주요 사망원인인 뇌혈관 및 심혈관 질환에 대해 진단뿐만 아니라 치료과정까지 폭넓게 보장하는 ‘(무)ABL건강하면THE나은뇌심케어보험’을 오는 3일부터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무)ABL건강하면THE나은뇌심케어보험’은 뇌혈관과 심혈관 질환에 대해 기존의 진단, 수술 위주의 정형화된 보장에서 탈피해 전조단계에서부터 치료의 전 과정을 꼼꼼하게 보장받을 수 있도록 개발됐다. 이 상품은 치료과정부터 보험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특정뇌심선행질환진단’, ‘급여뇌심질환검사비보장’, ‘뇌심질환통원보장’, ‘혈전용해치료보장, ‘급여뇌심질환특정재활치료보장’, ‘응급실내원’, ‘뇌심장애생활보장’ 등의 선택 특약을 탑재했다. 이를 통해 고객은 뇌혈관과 심혈관 질환에 대한 선행질환진단, 검사, 통원치료, 혈전용해치료, 재활치료, 응급실내원진료, 장애생활자금까지 보장 받을 수 있다. 진단에 대한 보장 범위도 확대됐다. 특약을 통해 뇌졸중,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최초 진단 뿐만 아니라 재단시에도 진단급여금을 받을 수 있다. 뇌혈관질환과 허혈심장질환의 경증진단도 보장된다. ‘(무)ABL건강하면THE나은뇌심케어보험’은 합리적인 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