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07 (토)
[웹이코노미 안재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고위험 시설에 대한 집합금지 명령에도 영업을 강행하던 부산지역 노래방 등 유흥시설이 대거 적발됐다.
부산경찰청은 112 시민 신고를 접수하고 점검한 결과, 12개 시설에서 위반 사실을 확인했다고 21일 밝혔다.
단속된 시설은 노래방 8곳, 주점 1곳, 단란주점 1곳, 피시방 2곳이다.
안재후 기자 webeconomy@naver.com
<저작권자 © 웹이코노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