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일게이트는 구성원 간의 유대감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정기 조직문화 프로그램 시리즈 ‘더시즌즈(The Seasons)’를 론칭했다고 24일 밝혔다.
‘더시즌즈’는 회사와 구성원 및 구성원들간의 공감과 연결을 강화하기 위한 조직문화 프로그램 시리즈라고 스마일게이트는 설명했다.
이런 취지를 살려 즐거움, 유대감, 심리·정서적 케어, 구성원 간 격려·응원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해 구성원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앞서 스마일게이트는 더시즌즈 프로그램의 하나로 지난 7일부터 3일 간 스마일게이트 사옥에서 ‘테라리움 클래스’를 진행했다.
스마일게이트는 '테라리움 클래스'에 대해 "총 160명의 구성원이 참여해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 교감하며 스스로를 돌보는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