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어린이날을 맞아 5월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K리그1 전북 현대와의 경기날에 FC서울과 ‘신한카드 SOL트래블 Day’(이하 쏠트래블데이)를 열어 온ㆍ오프라인 이벤트를 마련한다고 28일 밝혔다.
먼저 쏠트래블데이 현장에서는 다양한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한다. 경기장 부스 내 설치된 골대에 골을 성공시킨 고객에게 FC서울 축구공을 증정한다. 에어볼 추첨기 이벤트 참여자 전원에게는 레디백ㆍ보조배터리 등 경품도 제공한다.
쏠트래블데이 테마에 맞는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된다. 경기 당일 현장 부스에 비치된 QR코드를 통해 럭키드로우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혜택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