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대표 이석우)는 프리미엄 피자 브랜드 한국파파존스(주)(회장 서창우)와 함께 ‘비트코인 피자데이’를 기념한 대규모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업비트는 매년 5월 22일 ‘비트코인 피자데이’를 맞아 회원 및 취약계층 어린이들과 피자를 나눴다.
올해는 업비트 피자데이를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하기 위해 “Share The Happiness, Happy Upbit Pizza Day!”라는 슬로건 아래 업비트 피자데이의 브랜딩을 새롭게 강화했다.
특히 15년 전 1만 비트코인으로 교환된 피자인 파파존스와의 제휴를 통해 ‘해피 업비트 피자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제휴는 비트코인의 실물 사용 경험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선사하고자 기획됐으며, 5월 한 달간 직장인, 대학생, 일반 소비자들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가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