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라이프(사장 이영종)는 지난 20일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 나눔’ 배식 봉사활동을 했다고 24일 밝혔다.
봉사활동에는 어르신들의 기력 보충을 돕기 위해 따뜻한 점심을 대접하기 위해 이영종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설계사 등 약 40명이 참여했다.
특히 영업 현장에서 고객과 소통하는 보험설계사들이 이번 봉사활동에 함께 참여해 복지센터를 이용하는 1천여 명의 어르신께 장어구이, 홍삼음료, 계절과일 등 특식을 배식하며 의미를 더했다고 신한라이프는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