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6월 30일까지 신한카드로 골프를 이용한 고객 대상으로 홀인원 시 100만원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행사기간 내 골프장 라운딩 그린피를 신한 신용카드로 결제하고 이벤트 응모한 고객 중 홀인원을 기록한 고객에게 다음달 결제 금액 중 최대 100만원을 지원한다는 것이다.
신한카드는 "홀인원 접수 기준으로 선착순 총 10명에게 혜택을 제공한다"며 "체크카드, 법인카드, 선불카드, 기프트카드 등은 행사 대상에서 제외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