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랜드이츠는 애슐리퀸즈의 ‘구의 이스트폴점’이 지난달 30일 문을 연 이후, 3주 만에 누적 방문객 2만 명을 돌파했다고 25일 전했다.
서울 광진구 자양동의 복합시설 이스트폴의 지하 1층에 위치한 구의 이스트폴점은 340여 석을 갖춘 전국 최대 규모의 애슐리퀸즈 매장이다.
구의 이스트폴점은 오픈한 5월 30일부터 6월 19일까지 3주간 방문객이 2만 명을 넘어섰다. 이는 동기간 애슐리퀸즈의 전체 매장 중 최상위권의 기록이다. 지난 주말인 6월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의 방문객은 약 2,700명으로 전체 매장 중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