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이훈 기자] 오는 9월 3일, 2019 공무원시험 합격을 목표로 하는 기본이론 집중완성반을 개강한다고 수원 공무원·경찰학원이 밝혔다.

수원 공무원·경찰학원은 1984년 개원 이래 수많은 합격자를 배출, 3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다양한 합격 노하우를 축적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공무원·경찰시험에 최적화된 커리큘럼을 구축, 수험생들에게 필요한 양질의 강의, 3단계 성적관리 등을 제공하여 수원 지역뿐만 아니라 평택, 안산, 용인, 화성 등 경기 지역 수험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9월 3일에 개강하는 2019 공무원시험 대비 기본이론 집중완성반은 공무원 학습의 핵심인 ‘회독’에 초점을 맞춰, 수험생이 단기간 동안 많은 회독을 통해 합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회독몰입 시스템은 전원이 합격자인 합격 멘토단과 베테랑 교수진의 1:1 밀착 관리, 수원 유일 합격 스파르타 센터 운영과 고화질 공무원·경찰 인강(인터넷 강의) 무료 수강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더불어 이번 개강에 등록하는 수험생은 공무원·경찰시험 연구, 분석을 바탕으로 출간된 기본서와 문제집을 전부 증정한다. 이 외에도 현직 공무원, 경찰 또는 부모님, 친구와 함께 방문할 경우 수강료 20% 할인 등의 추가적인 혜택을 준다.

수원 공무원·경찰학원 관계자는 “경찰시험은 오는 12월에 3차가 있지만 공무원시험은 내년 4월에 있기 때문에 지금부터 시작하는 것이 가장 좋다”며 “수원 외에도 평택, 안산, 용인, 화성 등 경기 지역에 거주하는 수험생이라면 이번 9월 개강에 등록해서 30만원 상당의 공무원 수험서와 수강료 할인 등의 혜택을 통해 경제적인 부담을 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수원역 공무원·경찰학원은 처음 등록할 때 한 번만 수강료를 내면 합격할 때까지 무제한으로 수강이 가능한 평생 합격보장반을 운영 중이기도 하다. 자세한 문의는 전화 및 방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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