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이훈 기자] 날이 더워지면서 가장 고통받는 것은 우리의 피부가 아닐까 싶다. 실내의 에어컨 온도와 야외의 온도 차가 심한 요즘 얇고 약한 피부가 자극받기 딱 좋은 환경이다.

뜨거운 날씨로 인한 피부 탄력 저하, 노화 촉진 등 미리 준비하고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가운데 이오시카 M1은 피부의 여러 문제점을 한 번에 해결해준다.

이오시카 M1 제품의 기능 중에 여름 철 가장 주목해야 할 기능은 바로 쿨링이다. 전원을 켜자마자 바로 14도까지 떨어져 따로 기다릴 필요 없이 간편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이는 경희대학교 산업통상자원부 피부생명공학센터 임상실험결과를 통해 시험자 전원 피부 온도 감소로 효과가 증명됐다.

이오시카 M1은 국내 최초 어태치먼트 교환식 피부 관리기로 1개의 본체와 4가지의 어태치먼트로 총 6가지의 모드 활용이 가능한 스마트 뷰티 디바이스이다.

M1의 기본 구성인 CMR어태치먼트는 클린(Clean), 모이스처(Moisture), 고주파(RF UP) 모드로 이루어져 있다.

클린 모드는 고주파와 양이온의 작용으로 노폐물 제거, 딥 클렌징이 가능하고, 모이스처 모드는 고주파와 음이온 작용으로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에센스 크림이나 마스크팩 후에 함께 사용하면 탁월한 보습효과를 느낄 수 있다. 고주파 모드는 고주파와 미세전류의 작용으로 피부 탄력과 톤 개선에 도움을 준다.

이오시카는 연구, 개발, 생산 모두 국내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MADE IN KOREA 제품으로 2017 여성우수고용기업에 선정되어 여성을 위한 제품을 만드는 브랜드의 철학을 보여주고 있다.

이오시카의 제품은 온/오프라인에서 만날 수 있으며 신세계백화점 영등포,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는 직접 체험 후 에 구매할 수 있다. 온라인 은 더현대닷컴, 신세계몰, 현대몰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글로벌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이오시카의 전 제품은 1년 무상 A/S가 가능하며, 문의 및 A/S 접수는 고객센터에서 가능하다. 고객센터는 주중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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