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해보험업계는 ’23.2.20일 금융위원회 주재로 진행된 「금융권 청년 일자리 간담회」를 통해 2023년 상반기 중 500여명의 청년 일자리를 신규로 창출할 예정임을 밝혔다.
손해보험업계는 최근 고금리․고물가에 따른 실물경제의 둔화 등으로 불확실성이 점증하고, 고령화․나노가족 등 인구구조 변화가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미래 세대에 희망을 주는 청년 일자리 확대 및 신규 고용 창출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예정이며,
특히, 디지털․모빌리티 전환 가속화 등 새로운 사회요구와 시장의 트렌드 변화에 대응하여 양질의 청년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