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랜드월드(대표 조동주)의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NEW BALANCE)가 브랜드 앰버서더 아이유의 세 번째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 셋’ 발매를 기념해 한정판 티셔츠 컬렉션을 9일 선보인다고 전했다.
이번 컬렉션은 뉴발란스 헤리티지 무드를 기반으로 ‘꽃갈피 셋’ 앨범이 지닌 ‘시간이 흘러도 바래지 않는, 그리운 추억의 흔적’이라는 컨셉을 진달래꽃 자수 그래픽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컬렉션은 △플라워 그래픽 반팔티 △플라워 중앙 로고 그래픽 반팔티 등 두 가지 스타일로 구성됐다.
'플라워 그래픽 반팔티'는 앞면 뉴발란스 로고에 진달래꽃 자수와 아이유를 상징하는 그래픽을 더했다. '플라워 중앙 로고 그래픽 반팔티'는 뉴발란스 중앙 로고 양 옆에 진달래꽃 자수를 배치하고 소매에는 협업을 상징하는 로고를 새겼다. .
이번 컬렉션에는 여름뿐만 아니라 봄, 가을 등 간절기까지 착용하기 좋은 두께감이 적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