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 박진 기자] 황교안 당 대표는 6월 18~19일 부산 경제 현황을 청취하고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부산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희망·공감-국민속으로' 일정을 보면 18일 오후 2시50분 남구 UN기념공원 참배, 오후 3시20분 남구노인복지관방문 및 직원들과의 간담회, 오후 4시30분 공인중개사들과의 간담회(부산진구 적십자회관빌딩 6층), 오후 6시30분 젊은 기초의원들과의 호프미팅(빨간병아리 남포점)으로 하루 일정을 소화한다.
19일 오전 7시30분~오전 9시 부산상공인들과의 조찬 간담회(부산상의 2층 국제회의장)를 끝으로 상경한다.박진 기자 webeconomy@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