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PC 배스킨라빈스는 지난달 서울 강남 도곡동에 새롭게 문을 연 ‘워크샵 바이 배스킨라빈스(Workshop by Baskin Robbins, 이하 워크샵)’가 생와사비가 들어간 ‘와사비’ 플레이버, 매력적인 디자인의 워크샵 시그니처 아이스크림 케이크 등 실험적이고 창조적인 제품들로 연일 화제에 오르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워크샵을 대표하는 쁘띠 아이스크림 케이크 ‘에그’, ‘단지’, ‘눌’, ‘베일’은 독특한 디자인에 조화로운 플레이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워크샵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프리미엄 케이크는 매장에서 셰프가 직접 아이스크림부터 장식까지 제조하는 까다롭고 섬세한 공정 과정 때문에 매일 소량 생산되는데, 오픈 첫 주에는 연일 매진될 정도였다.
SPC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배스킨라빈스 브랜드 혁신이 담긴 실험과 창조의 공간 ‘워크샵’에서 선보이는 직제조 케이크 인기에 감사하다”며, “인공지능(AI) 등 혁신적인 차세대 기술을 활용하고, 창의적인 디자인, 기술력 등 빠른 디저트 시장에 맞춰 전국 배스킨라빈스 매장에서 다양하고 새로운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만나보실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