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함현선 기자] 차예련이 선택한 아이템으로 화제에 오른 ‘셀라피 아기앰플 진동쿠션’이 오늘(16일)부터 현대홈쇼핑 Hmall에서 미리주문이 가능해 소비자의 발빠른 구매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해당 제품은 SBS Plus ‘여자플러스3’에서 전문가 못지않은 셀프 메이크업을 돕는 차예련의 잇 아이템으로 등장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를 정도로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차예련의 SNS에도 소개되어 이른바 ‘차예련 진동 쿠션’이라고 불리고 있다.

셀라피 아기앰플 진동쿠션의 가장 큰 장점은 밀착력과 커버력 그리고 48시간도 끄떡없는 지속력이다. 특허받은 포켓형 진동 퍼프가 12,000회 미세하게 진동해 모공이나 주름 끼임 없이 균일하고 쫀쫀하게 밀착시켜주기 때문이다.

여기에 쿠션 한 통에 담긴 100병 분량의 프리미엄 아기 앰플을 농축한 캡슐과 더블 커버 레이어링 기술이 결점 없고 광채 도는 매끈한 피부 표현을 도와준다.

기존의 진동쿠션보다 휴대와 사용이 간편하다는 것도 장점이다. 퍼프에 손을 넣으면 진동이 시작되고 손을 빼면 자동으로 진동이 멈추는 홀센서 방식을 적용해 편리하며, 세련된 디자인과 콤팩트한 휴대성으로 언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다.

배우 차예련 역시 방송에서 “셀라피 아기앰플 진동쿠션은 일반 쿠션처럼 힘들게 두드리지 않아도 쫀쫀한 피부 표현이 가능하다”며 “지속력과 밀착력이 우수해 요즘 같이 더운 날씨에도 화장이 무너지지 않는다”고 말한 바 있다.

이에 셀라피 홈페이지에서 진행되고 있는 아기앰플 진동쿠션 사전 예약에 4,000여 명 이상이 몰리는 등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오늘(16일)부터는 현대 Hmall의 미리주문으로 제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미리주문 시에는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셀라피 진동쿠션은 9월 초 현대홈쇼핑에서 첫 방송될 예정이다.

함현선 웹이코노미 기자 webeconomy@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