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는 1층 디지털자료실에서 10월 ‘감동’을 주제로 한 추천 영화를 전시한다. 연수도서관은 매월 다양한 주제의 DVD를 선정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전시된 DVD는 자료실 내에서 바로 감상할 수 있으며, 비치된 약 8,000여 편의 DVD를 1인당 5편까지 대출할 수 있다. 10월 추천 영화로는 마라톤 영웅 손기정 선수의 이야기를 담은 ‘1947 보스톤’, 최약체 농구부의 감동 실화 ‘리바운드’, 컬링선수들의 성장을 그린 ‘못말리는 컬링부’, 스키점프 국가대표팀의 우여곡절을 그린 ‘국가대표’, 선생님과 제자들의 이야기 ‘카운트’, △전쟁 포로의 실화를 다룬 ‘언브로큰’ 등 총 6편이다. 연수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영화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따뜻한 가을을 보내고, 다양한 감동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연수도서관 디지털자료실 담당자로 문의하면 된다.
(웹이코노미) 인천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5일과 16일, 북포초, 백령초, 대청초를 방문하여 ‘찾아가는 섬마을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섬마을 음악회’는 도서 지역 학생들에게 평소 접하기 어려운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남부교육지원청 특화 사업이다. 이번 음악회는 트럼펫, 호른, 트럼본, 튜바, 퍼커션으로 구성된 금관 5중주 연주로 이루어졌으며 학생들에게 친숙한 ‘도레미 송, 상어가족, 신호등’ 등 9곡을 연주하여 열띤 호응을 이끌어냈다. 올해 처음으로 섬마을 음악회를 경험하며 더욱 뜻깊은 시간을 보낸 대청초의 한 교사는 “도서 지역의 지리적 한계로 인해 문화예술 체험 기회가 적었던 우리 학생들에게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도서 지역 학생들의 문화예술 감수성을 키우기 위해 ‘찾아가는 섬마을 음악회’를 지속해서 운영할 계획이다.
(웹이코노미)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은 다문화가족이 많은 연수구의 지역적 특색을 반영하여 다양한 다문화 어울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오는 16일부터 청학중학교 다문화 학생들을 대상으로 “나도 번역가!”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한국어 그림책을 함께 읽고 러시아어로 번역하여 그림책을 직접 만들어 보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연수도서관은 이번 프로그램 외에도 문남초등학교 고학년 다문화 학생들을 대상으로 그림책 속 주인공을 인형으로 만들어보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다. 연수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마을교육기관으로서 다문화 어울림 사업을 통해 문화 다양성의 이해하고 책을 매개로한 교육공동체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웹이코노미) 인천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관내 특수교육대상자 학부모를 대상으로 15일부터 6주간 ‘자녀의 행복한 내일을 채워주는 준비, 우리자녀 채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가 직접 자녀의 성장 과정을 기록하고, 생애포트폴리오를 제작하는 과정으로 구성된다. 생애포트폴리오는 사진, 기록물 등 다양한 자료를 통해 자녀의 성장과정을 담아낸다. 특히 참여 학부모들이 직접 제작한 생애포트폴리오를 12월에 책자로 발간할 예정으로, 이는 인천광역시교육청의 ‘읽걷쓰 정책’을 특수교육 분야까지 확산하는 큰 의미를 가진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생애포트폴리오를 제작하면서 아이의 성장 과정을 되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며 “특히 어려웠던 시기를 기록하면서 그 시기를 극복할 수 있었던 힘을 얻었고 앞으로 아이와 함께 성장해나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생애포트폴리오 제작을 통해 장애인 가족이 장애 자녀가 성장과정에서 만나는 사람들에게 자녀의 장애와 특성에 대해 효과적으로 설명할 수 있도록 돕고 장애인 가족의 고민
(웹이코노미) 인천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 Wee센터는 11일에 논현중학교 축제 기간 중 ‘Wee Go’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생명 존중 교육과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펼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자연과 소통하며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원예 심리테라피를 운영해 생명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생명 존중 표어와 긍정 메시지 작성 활동으로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자 노력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 자살 예방과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선제적인 노력으로 학교 구성원 모두가 함께 성장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데 기여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교사는 “학생들이 Wee센터를 더욱 친근하게 느끼고, 심리적 안정감을 얻을 수 있었다”며 “원예 체험은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축제 분위기를 더욱 밝게 만들었다”고 전했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상담 프로그램을 지원해 학생들의 정서적 성장과 학교 현장에서의 상담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웹이코노미) 인천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은 15일 동부교육지원청 4층 회의실에서 초·중등 신규 및 저경력 교사 30여명을 대상으로 ‘2024학년도 동부 관계중심 회복적 생활교육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신규 및 저경력 교사가 학생들과 공감하고 상호 이해하며 평화로운 학급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인천이음중학교 문영철 교사를 강사로 초빙하여 학생과 학부모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긍정적인 교실 분위기를 조성하는 다양한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생들과 신뢰를 쌓는 놀이 활동과 효과적인 소통 방식을 익히며, 학급 내 갈등을 예방하고 해결하는 역량을 키웠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신규 및 저경력 교사들이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생활교육의 어려움을 지혜롭게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사와 학생, 가정과 학교 간의 협력을 통해 갈등 상황에서도 단절이 아닌 성장과 배움의 기회로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웹이코노미) 인천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15일 관내 중학교 교사 100명을 대상으로 2024학년도 하반기 서부 중등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요령에 대한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교사의 학교생활기록부 작성 및 관리 역량을 강화하여 학교생활기록부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학교생활기록부가 학생의 종합적인 성장 보고서로서 기능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연수에서는 올해 새롭게 변경된 학교폭력 조치 상황 관리 기준과 행동특성 종합 의견 작성 방법 등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함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속적적인 연수를 통해 교사들의 학교생활기록부 작성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생활기록부가 공정하고 투명하게 관리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생활기록부는 학생의 성장과 학습 과정을 종합적으로 볼 수 있는 학생 성장 보고서가 되어야 한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들이 학교생활기록부를 더욱 정확하고 공정하게 작성하여 학생들의 역량을 제대로 평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웹이코노미)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15일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육복지사 7명을 대상으로 직무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직무지도는 교육복지사들이 학생 개개인의 다양한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효과적인 사례관리를 수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을 맡은 영종중학교 설연희 교감은 중고등학교 학생들의 특성과 어려움, 교사들의 생활, 최근 교육 정책 동향 등을 상세히 설명하며 교육복지사들의 이해를 도왔다. 또한, 학교와 지역 기관 간의 협력 사례를 소개하며 교육복지사들이 학생들을 지원하는 데 필요한 다양한 방법을 제시했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직무지도를 통해 교육복지사들의 전문성이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자신의 결대로 성장하고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웹이코노미)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과학정보원은 12일 초등학교 6학년 학생 80명을 대상으로 ‘초등학교 미래과학자캠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에서는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에게 빛을 이용한 인공지능 자율주행 로봇 만들기, 지지대 만들어 오래오래 버티기 등 다양한 과학 탐구 미션 수행과 천체투영실 태양계 여행, 과학관에서 과학하자 등 인천학생과학관 체험활동을 제공하여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미래 과학자로서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했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자율주행 로봇을 직접 만들어 보고 친구들과 함께 경주하는 경험이 정말 즐거웠다"며 소감을 밝혔다. 교육과학정보원 관계자는 “인천의 아이들이 미래과학자캠프를 통해 과학자의 꿈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과학정보원이 보유한 첨단지능형 과학실과 한국 최고의 천체투영실을 활용하여 과학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활동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웹이코노미)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과학정보원은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화학 교사 28명을 대상으로 과학교원테마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과학으로 세상을 읽고, 현장을 걷고, 수업을 쓰는 읽걷쓰 기반 연수’로 교사들이 직접 체험하고 학습하며 전문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특히, ‘맛깔나는 화학’이라는 주제로 강화도에서 진행된 이번 연수는 이번 연수는 학생 참여형 수업 사례 공유, 전통 요리와 화학의 연관성 탐구, 발효 과학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가 교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실생활과 밀접한 화학 원리를 체험하며 학생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더욱 흥미로운 수업 방법을 배웠다”며 “앞으로 수업에 적용하여 학생들의 과학적 사고력을 키우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교육과학정보원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화학 교사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생들에게 더욱 질 높은 과학 교육을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사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하여 맞춤형 연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과학 교육의 질 향상을
(웹이코노미)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과학정보원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서울 코엑스와 남산 일대에서 초등학교 교사 28명을 대상으로 '환경을 읽고, 자연 속을 걸으며, 마음을 쓰다'라는 주제의 과학교원 테마 연수를 진행했다. ‘과학으로 세상을 읽고, 현장을 걷고, 수업을 쓰는 읽걷쓰’ 기반으로 진행된 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맞춰 학교자율시간 운영, 친환경 기술, 도심 생태계 탐방, 역사와 과학 융합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운영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이번 연수를 통해 환경과 과학을 융합하여 학생들에게 더욱 흥미로운 수업을 제공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얻었다”며 “실제 현장에서 학생들과 함께 다양한 과학 탐구 활동을 수행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교육과학정보원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교사들의 환경 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과학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사들이 학생 맞춤형 과학 수업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다양한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웹이코노미) 인천광역시교육청동아시아국제교육원은 12일 관내 교원들의 국제교류 역량 강화를 위한 ‘2024 국제교육 전문가 아카데미’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초·중·고등학교 국제교류 담당 교원 36명을 대상으로 국제교류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글로벌 시대에 필요한 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권소영 교수의 특별 강연은 ‘국제기구가 원하는 글로벌 인재상’을 제시하며, 인천시교육청의 ‘세계로 교육’ 정책과의 연계성을 강조하여 참가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국제교육 전문가 특강 ▲국가별 국제교류 현황 및 교육 동향(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학교급별 국제교류 실천 사례 공유 등으로진행되었다. 참가 교원들은 다양한 국가의 교육 시스템과 국제교류 사례를 공유하며, 실제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아시아국제교육원 관계자는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인천 교원들의 국제교육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글로벌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
(웹이코노미)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15일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2024 인천 학교예술교육 페스티벌'에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했다. 15일부터 17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인천 지역 학교예술동아리 학생들의 열정과 끼를 마음껏 발산하는 축제의 장으로 오케스트라, 은율탈춤, 연극, 댄스 등 공연과 조소, 도예, 융합예술체험 등 미술 전시가 한자리에 모였다. 특히, 신청한 189개의 동아리 중 온라인 심사를 거쳐 선정된 20개 동아리의 무대는 더욱 기대를 모았다. 도성훈 교육감은 개막식에 참석해 “예술교육은 끊임없이 도전하고 성취하는 과정의 교육으로, 학생들이 큰 도전을 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교육"이라며 "인천대중예술고 설립에 이어 예술중학교와 대중예술중학교 설립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인천 학생들이 인천에서 전문적인 예술 교육을 받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전 세계를 누비고 있는 K-POP, K-무비 등 한국 문화예술에 이어 최근에는 노벨문학상 수상으로 한국 문화가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인천 학생들의 예술적 소양과 조화로운 인성
(웹이코노미)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함께 지난 15일 2025년도 1회 교육공무직원(조리실무사) 공개채용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개채용에서 조리실무사 477명을 선발하면서 설명회에서는 조리실무사에 지원하는 준고령층 응시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원서접수 지원을 돕고 맞춤형 일자리 상담을 제공했다. 채용 공고는 인천광역시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원서는 오는 17일 18시까지 온라인으로 접수받는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조리실무사 대규모 채용으로 학교 급식의 질을 높이고, 많은 시민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웹이코노미)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생들의 눈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인정받아 10일, ‘제54회 눈의 날’ 기념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매년 10월 둘째 주 목요일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눈의 날'로, 눈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명 예방을 위한 노력을 장려하는 날이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매년 눈 건강 증진에 기여한 기관과 개인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특히 시력이 완성되는 중요한 시기인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눈 건강 관리 인식을 높이고 올바른 생활 습관을 형성하도록 한국실명예방재단과 협력하여 ‘가정 내 시력 자가검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전문가를 학교로 초청하여 '찾아가는 눈 건강 교실'을 개최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도성훈 교육감은 “건강한 눈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시력이 발달하고 성숙하는 저학년 시기부터 올바른 교육과 관심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건강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학생 눈 건강 관리 사업을 발굴하고 지원하는데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