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대표이사 사장 이영종)는 지난 29일 지역사회 기반 친환경 가치 확산을 위해 서울시 양천구와 '빛나는숲 2호' 조성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빛나는숲’ 조성은 생물 다양성 보전과 탄소중립을 달성하고자 기획된 ESG 캠페인으로, 장기간 방치돼 실효 위기에 처한 부지에 나무를 심고 숲을 되살려 시민 모두에게 열린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신한라이프는 숲 조성을 위한 기금 1억원을 서울 사랑의열매에 기부하고 양천구청과 함께 관내 약 300평 규모의 토지에 교목, 관목 등 총 2,000 그루의 나무를 심어 새로운 숲으로 탈바꿈 시킬 예정이다. 앞서 신한라이프는 2021년 ‘안양천 도시숲’ 조성을 시작으로 지난해 강원도 산불 피해지역에 나무 5,000 그루를 식재해 ‘빛나는숲 1호’를 조성하는 등 탄소중립을 위한 ESG경영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갈수록 심각해지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탄소저감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며 “우리 이웃에게 도시숲의 가치를 알리고 다음 세대의 푸른 미래를 가꾸기 위해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김기환)은 28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 본사 대회의실에서 공식 고객패널인 ‘KB희망서포터즈’ 17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고객의 소리를 듣고 그 의견을 경영 전반에 반영하기 위해 2012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고객패널 ‘KB희망서포터즈’는 이날 열린 발대식과 함께 앞으로 약 4개월 간 운영된다. 이번에 17기로 선발된 9명의 패널들은 KB손해보험의 고객접점에서 대 고객 서비스를 직접 경험하고 고객의 관점에서 확인한 개선사항을 제안할 예정이다. KB손해보험은 이번에 새롭게 출범한 9명 패널과 함께 추가로 120여 명의 모바일 고객패널도 운영한다. 모바일 설문조사 방식으로 다양한 고객의 소리를 청취하여 향후 상품, 제도, 서비스 등에 신속하게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KB손해보험은 2012년부터 약 10여년 간 총 90여 명의 오프라인 고객 패널을 운영했으며, 이들을 통해 제안된 아이디어는 총 850여 건에 달한다. 지난 16기 고객 패널 ‘KB희망서포터즈’는 GA채널 상품의 경쟁력을 점검해 새로운 상품 출시에 기여했고, 고객 안내문 중 약 44개의 모바일 고객 안내문을 분석해 새로운 안내문 표준가이드를
NH농협생명(대표이사 윤해진)이 3월 24일(금) 영농철을 맞아 경기 여주시에 위치한 화훼농가를 방문해 농촌일손돕기에 나섰다. 이번 농촌일손돕기에는 ▲ NH농협생명 윤해진 대표이사 ▲ 경영지원부 부서장 ▲ 임직원 등 40명이 참석했다. NH농협생명 임직원은 경기도 여주시에 있는 화훼농가 비닐하우스에서 잡초 제거와 주변 환경정리를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농촌일손돕기는 ‘함께하는 마을’ 도농교류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영농철을 맞아 인력난을 겪고 있는 농촌지역에 직접 방문하며 이를 통해 농업인의 실익증대에 기여하고 도농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NH농협생명 윤해진 대표이사는 “농협생명은 타사와 달리 보다 더 높은 사회적 역할을 이행할 책임이 있다”며 “농협생명의 뿌리가 농촌에 있는 만큼 농가에 실질적으로 보탬이 될 수 있는 사업과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NH농협생명은 ▲ 농촌일손돕기 ▲ ‘함께하는마을’ 일손돕기 ▲ 범농협 연계 일손돕기 ▲ 농산물 구매 및 나눔행사 ▲ 농촌순회진료 활동 등 지역사회와 농업인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신한라이프(대표이사 사장 이영종)가 윤리준법경영 실천을 위해 내부통제를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 신한라이프 이영종 대표는 지난 1월 경영전략회의에서 보험사의 지속가능경영이 중요해진 만큼 내부통제 강화와 소비자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고객이 신뢰하는 브랜드 가치를 지닌 회사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를 위해 준법감시팀, 소비자보호팀 등 유관 부서를 중심으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다. TF를 통해 보험업권의 특성을 세분화하고 각 영역별 소비자보호를 위한 내부통제 개선안을 마련해 실질적인 윤리준법경영을 실행한다는 계획이다. 또 올해 임직원 내부통제 강화를 위해 ▲사내 인트라넷 ▲교육 어플리케이션 ▲모바일 LMS 등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한 교육이 진행된다. 이 외에도 신한금융그룹 공동으로 실시하는 전직원 윤리준법 자기점검 및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신한라이프 이창현 준법감시인은 “최근 기업의 사회적 책임 강화와 윤리 청렴성이 특히 강조되고 있다.”며, “윤리준법경영을 의사결정의 최우선 원칙으로 세워 선제적 내부통제 점검과 프로세스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손해보험협회는 27일 성명서를 내고 "손해보험업계는 대한한의사협회가 성명서(’23.3.24)를 통해 사실과 다른 내용을 주장하고 정부를 협박하는 행태에 개탄을 금할 수 없으며, 한의계가 진실을 왜곡하는 행위를 즉각 중단하고, 한방 과잉진료 개선에 대한 국민과 범사회적 요구에 즉시 동참할 것"을 촉구했다. 손보협회 성명서는 또 "한의계는 교통사고 환자 첩약 1회 최대 처방일수 조정(정확히는 경상환자에 한해 첩약 1회 최대 처방일수 10일→5일)은 논의조차 되지 않은 내용이라 주장하나 이는 사실이 아니다"고 지적했다. 성명서는 이어 "첩약 처방일수 관련해서는 ’13.1월 첩약수가 41.4% 인상(첩약+탕전료) 이후 전문가 그룹 회의 등 논의를 거쳐 이미 ’13.11월 자동차보험진료수가분쟁심의회(이하 “분심위”)에서 합의된 사항이지만 한의계의 일방적인 반대로 시행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며, 첩약 1회 최대 처방일수 조정은 ’20~21년 분심위 안건 논의, ’21~22년 한의학 전문기관을 통한 연구용역, ’22~23년 국토교통부 주관 한의·보험업계 간담회를 통해 지속적으로 논의되어 왔다"고 했다. 아울러 "특히, 이번 첩약 처방일수 조정은 현재 무조건적인 1회 10
NH농협생명(대표이사 윤해진)이 3월 21일 농협생명 본사에서 직원 주도형 사내 혁신조직「Innovation Unit(I-U)」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 김재춘 경영기획 부사장 △ 경영기획 부서장 △ 혁신 유닛으로 선발된 임직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우수팀으로 선발된 직원에게 포상금을 수여하고 혁신조직 체계와 미래 운영방안을 선언했다. Innovation Unit(이노베이션 유닛, I-U)은 임직원이 현업에서 얻은 지식과 정보를 활용해 업무 개선점과 신사업 아이디어를 발굴 및 추진하는 사내 조직이다. 농협중앙회 및 NH농협금융지주에서 주관하는 범농협 신성장동력 확보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NH농협생명에서 직원 주도형 신사업을 발굴하는 취지로 만들어졌다. 올해는 임직원 평가 등을 통해 최종 8개 팀(총 22명)이 선발되었다. 해당 유닛은 약 5개월간 혁신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사업모델의 시장성 · 사업성 분석을 실시하고 사업 설계 및 테스트를 통해 결과물을 도출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주요 핵심 사업에 대해서는 별도 TF · 애자일을 구성하여 사업성 검토할 계획이다. NH농협생명 윤해진 대표이사는 “Innovation Unit(혁신조직)으로
한화생명(대표이사 여승주)이 국내 금융권 최초로 전기∙전자제품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하며 ESG 경영실천에 박차를 가한다. 한화생명은 환경부 인가 비영리 공익법인인 E-순환거버넌스와 21일(화) 오후 여의도 본사 63빌딩에서 ‘전기∙전자제품 자원순환 실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한화생명 정영호 성장경영추진실장과 E-순환거버넌스 정덕기 이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화생명은 오랫동안 사용해 폐기해야 하는 사무용전자제품을 E-순환거버넌스로 인계하여 회수 및 재활용한다. E-순환거버넌스에서 신분증 스캐너 2백여대, 프린터 1천 8백여대 등을 수거해 친환경적으로 재활용할 예정이다. 폐기물 처리부터 재활용 처리까지 모든 과정은 한국환경공단을 통해 처리 적정성을 검증 받게 된다. 한화생명은 이러한 자원순환 활동을 통해 연간 약 172톤의 폐전기∙전자제품을 재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는 이산화탄소 배출량 570톤을 감축하고, 소나무 4,120그루를 심는 환경적 효과가 있다. 또, 수거된 폐가전제품은 1개당 1천원씩 적립된다. 적립금은 추후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재단을 비롯한 기부기관을 통해 아동 수술비 및
국내 최초 출시한 하나손해보험의 원데이자동차보험이 2023년 2월 누적 가입 300만건을 돌파하였다고 밝혔다. 원데이자동차보험은 하나손해보험에서 2012년 대한민국 최초로 출시된 1일 단위로 가입할 수 있는 자동차보험이다. 인기 요인은 갑자기 가족이나 지인의 차를 운전해야 할 때, 스마트폰으로 24시간 언제든 간편하게 가입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일시적으로 가입하는 단기 상품임에도 실질적인 보장 혜택을 제공하고 저렴한 보험료와 함께 가입편의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디지털과 스마트폰에 친숙한 MZ세대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 실제로 하나원데이자동차보험의 지난해 이용자의 86% 이상이 2~30대로 확인되었다. 최근 위드코로나로 일상이 회복되고 여행이나 야외 할동이 증가하면서 언제든지 필요할 때 가입 즉시 효력이 발생하는 장점에 원데이자동차보험의 가입자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기존에는 타인 차를 운전하려면 차량소유주의 자동차보험의 운전자범위를 변경하는 단기운전자확대특약으로 변경을 많이 하였는데 보험효력이 가입일 자정부터이기 때문에 최소 하루 전에 미리 가입을 해야 하며 차량소유주가 직접 변경해야 한다. 반면 ‘원데이자동차보험’은 운전할 사람이 직접 가입하고
신한라이프(대표이사 사장 이영종)가 금융소비자 권리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다음달 14일까지 치매보험 가입자 중 대리청구인 지정을 완료한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경품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고령층 고객의 경우 치매보험 가입 후 대리청구인을 지정하지 않은 상태에서 중증 치매에 이른 경우 보험금 청구가 어렵게 된다. 이에 보험금을 대신 청구하는 대리청구인을 미리 지정하면 보험금 청구가 어려운 상황이더라도 지정된 대리인이 보험사가 정하는 방법에 따라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치매보험 가입자 중 대리청구인을 지정하지 않은 고객을 대상으로 문자 안내를 통해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중 문자메시지 내 ‘스퀘어(SQUARE)’ 앱으로 연결되는 QR코드에 접속하여 대리청구인 지정을 완료한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스타일러 ▲로봇청소기 ▲공기청정기 등을 지급한다. 또 선착순 1,000명에게는 커피 쿠폰도 제공한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고령의 치매보험 가입자들이 보험금 청구를 제대로 하지 못하면서 소비자 보호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실정이다”며, “금융소비자의 권익 보호와 함께 고령층 고객이 보다 쉽고 편안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많은 노력
▲홍순임씨 별세, 이경근(한화생명금융서비스 대표이사)·영미(루치아, 수녀)씨 모친상, 주수임씨 시모상 = 18일, 성빈센트병원 장례식장 3호실(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발인 21일 오전 8시 ☎031-249-8444 [웹이코노미 편집국]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김기환)은 17일, 국민 육아 멘토로 불리는 오은영 박사를 모델로 한 ‘KB 금쪽같은 자녀보험 Plus’ 신규 TV 광고를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3월부터 새롭게 선보인 ‘KB금쪽같은 자녀보험 Plus’ 상품과 연계하여 ‘아이 몸은 튼튼하게, 아이 맘은 행복하게, 몸 성장도 맘 성장도 더블케어’ 라는 테마로 제작됐으며, 신체 및 마음 건강을 보장하는 내용과 함께 안전하고 건강한 자녀 성장을 바라는 부모의 마음을 담고자 했다. 이번에 새롭게 론칭한 자녀보험 광고는 플러스(+) 모양 밴드를 손에 든 오은영 박사가 ‘왜 플러스일까요?’ 라고 질문을 하며 시작된다. 언어발달이 늦은 자녀의 가슴에는 ‘용기를 Plus’ 문구가 새겨진 반창고가 붙고, 편식이 심하거나 폭식증을 가진 자녀로 인해 고민이 많은 엄마의 가슴에는 ‘안심을 Plus’ 문구가 새겨진 반창고가 붙는다. 또한 키가 작아 성장 관련 고민이 많은 아이에게는 ‘자신감을 Plus’ 반창고가 붙어 모두가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광고에서 언급된 ‘KB 금쪽같은 자녀보험 Plus’ 상품은 기존 태아부터 30세까지였던 가입연령을 최대 35세까지로 확대해 인기를 모으고 있다. 자녀보험
한화생명(대표 여승주)이 본사 전 부문 임직원이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시작한다. 이달부터 매달 200여명씩, 연간 약 2,000명이 봉사에 나선다. 특히 3년 만에 코로나를 벗어나 직접 만나는 봉사를 재개한다.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ESG 경영을 실천해 나가는 취지다. 첫 시작으로 친환경 물품 제작 기부에 나섰다. 15일 한화생명 임직원 30여 명은 서울 여의도의 국제구호개발단체 월드비전에서 재활용 플라스틱 소재 블록을 활용한 공기정화식물 화분을 만들었다. 이날 제작한 화분은 영등포 교육복지센터의 취약계층 아동 30여명에게 전달했다. ‘업사이클’과 ‘제로웨이스트’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활동은 버려지는 재료들로 물품을 만들고 소외계층에 기부하는 봉사다. 자원 순환을 통해 환경을 지키고, 제작한 물품을 복지시설에 기부하면서 어려운 이웃까지 도울 수 있는 1석 2조의 활동이다. 한화생명 임직원 봉사단은 매달 업사이클 및 제로웨이스트 봉사활동을 이어간다. 전기가 필요 없는 반영구 찜질팩 만들기, 사용기한이 지난 립스틱으로 크래용 만들기, 수세미 열매와 삼베천을 활용한 주방용 수세미 만들기 등 다양한 친환경 물품을 제작해 기부할 예정이다. 한화생명은 친환경 물
손해보험협회(회장 정지원)와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병원장 윤승규)은 중증질환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의료비를 지원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3월 15일에 체결했다. 이번 의료비 지원사업은 손해보험업계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새희망힐링펀드를 재원으로 활용했다. 손해보험협회는 경제적 어려움과 투병이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는 저소득층 환자 등을 대상으로 2019년부터 5년째 의료비 지원사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2022년까지 4년간 총 100명에게 약 3억 5천만원의 의료비를 지원했다. 금년도 지원대상은 서울성모병원에서 치료 중인 환자의 신청을 받아 병원내 자선환자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선정되며, 총 5천만원으로 1인당 최대 500만원의 의료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정지원 손해보험협회장은 “최근 물가상승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중증ㆍ희귀난치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자분들이 의료비 부담을 덜고 치료받을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며, “향후에도 손해보험업계는 건강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고, 다양한 사회적 취약계층을 지원하여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데 적극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한화 금융계열사(한화생명, 한화손해보험, 한화투자증권, 한화자산운용, 한화저축은행)의 공동브랜드 ‘LIFEPLUS(라이프플러스)’가 LPGA투어 주관 국가대항전인 「Hanwha LIFEPLUS 인터내셔널 크라운」의 개막 50일을 앞두고 ‘샌프란시스코 골프여행 이벤트’를 진행한다. 미국 현지에서 올해 5월 개최되는 「Hanwha LIFEPLUS 인터내셔널 크라운」 대회를 무료로 직관할 수 있는 기회다. 이벤트 당첨자는 미국 샌프란시스코까지 ▲왕복 항공권 및 숙박, ▲인터내셔널 크라운 파이널 대회 관람 갤러리 티켓, ▲골프 라운드 2회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특히, 세계 100대 명문 골프코스에서 진행될 골프 라운드는 골프를 즐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기대할만한 포인트다. 인터내셔널 크라운 파이널 대회를 관람한 바로 다음 날인 5월 8일(월), 최정상 골퍼들이 경기를 펼친 바로 그 곳인 ‘TPC 하딩파크’에서 동일한 컨디션의 라운드를 하게 된다. 또한 아름다운 해안 도시 ‘하프 문 베이’에서의 스페셜 라운드도 제공해 두 번의 잊지 못할 인생 라운드를 경험할 수 있다. 응모는 ‘LIFEPLUS 트라이브’ 앱에서 이달 22일(수)까지 가능하다. 23일(목) 추첨을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김기환)의 온라인 채널 KB손해보험 다이렉트는 업계 최초로 모바일로 손쉽게 가입 가능한 ‘KB다이렉트 드론 배상책임보험’을 13일 출시했다. 이 상품은 다이렉트 전용 상품으로, 사업용과 공공용 ‘초경량 비행장치(이하 드론)’의 운항 중 발생하는 배상책임 사고를 법적 한도인 대인 1억 5천만 원, 대물 2천만 원까지 보장한다. KB손해보험은 ‘KB다이렉트 드론 배상책임보험’ 출시로 의무보험 가입 대상인 영리 목적의 사업자용 드론과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국가기관에서 사용하는 공공용 드론에 대해 오프라인으로만 가입이 가능했던 불편함을 없애고, 모바일에서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해 드론 이용자들의 보험가입 접근성을 높였다. 2017년 정부의 8대 선도사업 중 하나로 드론이 선정된데 이어 2019년에는 드론법이 제정되었고, 2022년에는 국토부의 모빌리티 혁신 로드맵이 발표됐다. 교통, 물류 등 공공 및 차세대 모빌리티 사업분야에서 드론 활용이 늘어나고 있고, 드론 사고로 인한 피해로 보험가입의 중요성도 높아지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2020년 6월 항공사업법 개정을 통해 사업용으로 사용하는 드론과 공공기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