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농협은행 서울본부(본부장 정현범)는 우리 국민의 쌀 소비 촉진 및 건강한 쌀 소비문화 정착을 위해 지난 9월 9일 첫 릴레이를 시작으로 관내 강남사업부소속 39개 영업점 내점고객들을 대상으로 「아침밥 먹기 운동」을 지속 전개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릴레이는 NH농협은행 서울본부에서 각 사무소에 전달한 농협쌀밥 100세트를 나눠주며 우리 쌀 소비촉진과 아침밥의 중요성에 대해 알리고 있다.
정현범 NH농협은행 서울본부장은“아침식사를 통해 하루의 활력을 얻어 건강도 지키고 쌀의 가치를 재인식하여 일상 속에서 쌀이 더욱 많이 소비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농협은 쌀값 불안에 따른 농업인의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쌀소비 촉진을 전개하고 있다.
한편, 서울본부는 이번 캠페인을 비롯하여 △우리쌀 소비 촉진 및 아침밥먹기 가두 캠페인 매월 정례화 실시 △임직원 솔선수범 아침밥먹기 운동 전개를 통해 쌀 소비촉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