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아이모’ 19주년을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아이모’는 지난 2006년 서비스를 시작해, 피처폰과 스마트폰 통합 19년째 서비스되고 있는 국내 최초 모바일 MMORPG로 레트로 감성 그래픽과 '플레이어 대(對 플레이더(PvP)', 깊이 있는 파티 플레이 등을 통해 전 세계에서 사랑받고 있다.
새로운 코스튬 세트 ‘별빛의 너울’이 추가됐고, 기존에 큰 인기를 얻었던 크림슨 세이버 기사단 무기와 등 장식 패키지 등 19주년을 기념한 다양한 코스튬과 아이템을 선보인다.
또 19주년을 기념해 ‘아이모’에서 5월 15일까지 ‘쿠이의 19번째 생일파티’ 이벤트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