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행정안전부 발표 ‘2025년 모바일 신분증 민간 개방 참여기업’에서 모바일 신분증 참여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6월 9일부터 7월 4일까지 참여기업 선정을 위한 공모를 진행했다.
신한은행은 "선정위원회로부터 ▲보안 수준 ▲개인정보 보호 방안 ▲신뢰성 ▲장애 대응체계 ▲활성화 계획 등 각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종 참여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말했다.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행정안전부 발표 ‘2025년 모바일 신분증 민간 개방 참여기업’에서 모바일 신분증 참여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6월 9일부터 7월 4일까지 참여기업 선정을 위한 공모를 진행했다.
신한은행은 "선정위원회로부터 ▲보안 수준 ▲개인정보 보호 방안 ▲신뢰성 ▲장애 대응체계 ▲활성화 계획 등 각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종 참여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말했다.